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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순천향 ㅁㅁ병원 간호사 따먹은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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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9 조회 6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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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고 원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기다림에 부응하기 위해 눈뜨자 마자 글쓴당

 

1~5편까지는 요약하기 힘드니 읽어보고 알아서 요약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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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래서 난 1분여만에 안에다 사정을 해버렸는데 혈기왕성한 시기라 그런건지

첫경험이라서 힘이 남아돌았던건지 사정을 했는데도 내 소중이는 여전히

ㅂㄱ된상태였고 간호사누나는 그런내가 사정을 한건지 안한건지 잘모르는듯한?

그런 반응이었는데 나보고 "했어? 안에??" 이래서 난 그냥 고개만 끄덕함

누나가 아.......................이;;;;;;;;;;;라고 길게 한탄같은걸 하더니

근데 왜 안 죽어!!ㅋㅋ 이래서 나도 잘 모르겠다고 처음이라 지금 되게 긴장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고 누나는 일단 조심스럽게 일어나는데

알지? 해본사람들은 ㅋㅋ 처음 아다뗄때 엄청나게 많이 싼다;;;ㅋㅋㅋ

내안에 저많은것들이 18년간 기다리고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는데

무튼 누나가 조심스럽게 일어나는데 주르륵하고 흘러내리고 내 병원바지 허벅지에도 묻고 암튼

좀 더럽지만 행복한 상황이었음

누나가 나가서 물티슈로 닦고있어 그러면서 화장실문을 닫고 샤워기 소리가 잠시나다가

간호복바지 다시 입고 옷매무새 가다듬으면서 나왔고

지금 가서 식사교대 해줘야 한다면서 문자한다고 말하고 후다닥 사라져버림

난뒤늦게 병실침대에 누워서 아....꿈꾼건가 회상하고 지금 내게 벌어진일이 진짠지

아닌지 기억되감기 시전하는데 문자가 옴

오늘 병원밖으로 나올수 있어? 이렇게 와서 응 근데 나 환자복 입고 어떻게 돌아다녀? 라고 답장하니

이러니까 십분정도 있다가 답장이 와서 그럼 자기가 좀다 연락준다고 자지말고있으래서

안자구 기다림

10시쯤 넘어서 전화가 와서 지금 앞에 주차장으로 몰래 나오라고 해서

난 병원베란다 계단타고 1층으로 날개달린듯이 내려감

나가보니 그 뭐시기냐 베르나인가? 그차를 몰고왔음. 군대간 자기 오빠차인데 끌고나왔다고 하면서 ㅋㅋ

그래서 무슨 첩보영화찍듯이 차에 타고 병원을 나섰음

그리고 한강을 가서 차안에서 같이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내가 진지하게 누나한테 고백을 했음. 내가 어리고 그래도 나도 남자고

누나가 진짜 좋다 진짜 내 여자친구 되어주면 안되겠냐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뭐 순정같은거?? 그런거엿던거 같다. 한번하고 나면 이여자를 책임져야 한다는

뭐 그런 고지식한 생각에 정식으로 고백을한건데

누나가 대답하길, 그럼 조건이 있어 그러길래 뭔데? 이러니까

학교 복학해서 공부다시 하는거. 이러길래 나도 5분정도 고민하다가 약속을 했음

 

그리고 그날 누나한테 내일 야간이니까 오늘 아침에 나 병원가기전까지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고 얘기했고 누나가 그럼...어디가까?

이래서 비디오방가자고 했던듯 ㅋㅋ 그리고 비디오방에가서 비디오 2편 고르고

거기서 제 2차전을 치루게 되는데....

 

자 ㅋㅋ알지? 이쯤되면 담배피러 가야되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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