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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순천향ㅁㅁ병원 간호사 따먹은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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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7 조회 9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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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썰게 가끔 눈팅만 하다가 직접 슬써보기전까지

신상이나 내 정보가 노출되는건 아닌지 겁나 고민하다 쓴다.

 

때는 내가 고등학교 자퇴하고 17에서 18살 넘어가던 가을쯤이다

이미 내 나이가 32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ㅅㅂ

다들 그러하듯이 자퇴했다는 자유를 만끽하며 짱깨배달을 하면서

놀고먹던 시절이었는데, 그때당시 내가 월급으로 170만원을 받아서

신나게 살고있었다

 

각설하고

내가 배달을 가던도중에 역삼동에 제일생명 사거리란 곳이 있다 지금은

교보타워 사거리가 됐나 그럴거다. 그 사거리에서 1차선달리다가 뒤에서

뭐가 쿵하고 받친다음 자빠져서 도로위에서 윈드밀좀 하고나서 정신차리니 내 왼발이

뜨거운불로 지진것처럼 아프고 따가웠다, 골절이 된건 나중에 수술해서 알았지만

나를 뒤에서 들이받은 차는 한70살은 되보이는 할머니였다

 

무튼 거기서 병원으로 실려간게 한남동에 순천향 ㅁㅁ병원이었고

나는 왼쪽 발가락 엄지,새끼발가락빼고 세개가 아작이났고 허벅지뼈도 두동강이 나서

수술후에 발바닥에 발가락고정용 핀박고 왼발 통째로 깁스하게됐는데

나를 쳤던 할머니가 손주뻘인데 미안하다고 합의하러 보험설계사랑 같이와서

사과하면서 뭐 필요한거 없냐해서 잠버릇때문에 다른사람이랑 병실못쓴다고 했고

할머니가 설계사가 뭐라뭐라하는데도 그냥 해주라고 얘기한거같다

 

무튼 그때부터 나의 파라다이스 1인실생활이 시작되었다

아 쓰다보니 이것도 보통 귀찮은게 아니네 ㅡㅡ 담배피고 2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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