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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녀 따먹은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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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2 조회 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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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고 뭐고 사실 3주정도만 만나면서 서로 발정난거마냥 그것만 할려고했다


덕분에 일주일 휴가중 낮에는 얘하고만 있었던거같다 짧게든 길게든


아주 발정난게 뭐냐면 카톡으로 오늘은 이런자세가 하고싶다면서 사진보내주더라 메뉴판보고 정하는것도 아니고


또 거울보면서 하고싶다그러질않나 남친이랑 헤어지고 외로워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여하튼 나야 좋았지


그중 색다른거 했던거 몇개 풀어볼게 그래봐야 한번씩들어본거겠지만


한번은 노래방가고싶다길래 갔는데 자기 단골이라고 하는곳으로 갔어 주인아저씨한테 저 맨날가던곳 갈수있어요? 이러더라


약간 외진그런곳으로 가더라고ㅋㅋㅋㅋㅋ 미친 들어가자마자 키스해달라그러고 하는거부터 약간 느낌왔다 


오늘 여기서 하겠네


노래부를때마다 귀빨고 목빨고 아래만져주질않나 올라타선 비비고 엄청방해하길래 나도한다그럼? 이랬는데 응 해줘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당돌해 나도 애무좋아하는편이라 여자애 노래부를때마다 똑같이해줬지 오히려 모니터가사 보면서 


노래는 부르면서 내위로 올라타고ㅋㅋㅋㅋㅋ 진짜 꼴려서 터질거같아서 바지벗겨버렸다


그랬더니 노래부르다말고 마이크떼면서 '뭐야~~~~~지금 하고싶어?' 이러길래 


난 '얘가 이말하기를 기다렸나? 피하지도않고 물어보네?' 생각했다 


가끔 한마디한마디 진짜 무서울정도로 뭔가 빌드업 해놓은 느낌나는 말할때있었음


난 당연히 '응 하고싶어 왜?? 싫어?' 그랬더니 '아니 꼴려서ㅋㅋㅋㅋㅋㅋ' 이런다


여튼 꼴린건 꼴린거고 입으로 해달라하니깐 문이랑 창문잠깐보더니 빨아주더라 솔직히 외진방이라고 해도 누가와서 보면 


단번에 보일곳인데 나도 그떈 뭔생각인지 시발 될대로되라지하고 미친놈마냥 그랬다 노래도 안틀고 그러고있었어


그러고 나서 테이블에 엎어놓고 뒤로 박아버렸지 얘는 버릇이 꼭 뒤치기를 하든 정상위를 하든 박혀지는걸 보더라고 


그래서 그럴때마다 키스해주면 특히 뒤치기할때 키스하면 개꿀임 야동에 나오는 느낌이랄까 얘랑 하면서 서서많이 했거든


나쁘지않더라고 더군다나 노래방같은곳에서 하는건 개흥분되더라 왜 그지랄하는지 알겠더라고 걸리면 조질거아는데 일단


동물마냥 그러는거 좋더라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쯤해봐 난 혹시나하고 집데려다주고 사이트란 사이트는 다뒤져봄 나찍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 노래방에서 한번이 어려웠지 두번세번은 역시 개쉬움 여자애가 노래방갈까 그러면 거기서하자는거야 그냥ㅋㅋㅋㅋㅋ


길면 읽기불편하니깐 다음편 마지막으로 쓸게 나도 두서없이 쓰느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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