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보지 오나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불보지 오나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2 조회 486회 댓글 0건

본문

개백수 시절 스릴을 즐기고 싶어서집에 누가 오기 15분 20분전에 오나홀로 딸 치곤 했었음
그날따라 좋은 야동을 보고 해서 해보자!!! 하고 오나홀을 꺼냈는데겨울이어서 존나 차갑더라;;; 원래 치밀하게 계획해서이불안에 둔다거나 상온에 1~2시간 나두고 하는데그땐 갑작스럽게 꼴려서 말이지..
아씨 걍 꼽을까 해서 꼽았는데 너무 차가워서 꼴리지도 않더라고어떻하지,,, 하다가 전자렌지에 넣고 30초 돌림 ㅇㅇ딱 만졌는데 안뜨겁더라 ㅇㅇ 올ㅋ 개꿀하고
풀ㅂㄱ된 꼬추에 딱 꼽았는데 진짜 그때 글 그대로끼요오오오옳!!!하고 의자에서 점프함 ㄹㅇ;;
오나홀은 그대로였지만 안의 로션이 끓고 있던거였음존나 정신이 너무 아찔하더라 어지러운 와중에
응급조치로 꼬추에 바람을 훅훅 불면서주변정리를 함 오나홀 숨기고 야동끄고 ㅇㅇ그 사이에 따끔따끔한 자극에 껍질이 아플 정도로 발기를 한 꼬추를그 한겨울 찬 물에 식혔다. ㅠㅠ
뭐 그 후로 한 1주일 정도 포경한 새끼 마냥 어기적 거리고 돌아다녔고내 사정을 대충 안 동생이 개 쪼개면서씌밬ㅋㅋㅋㅋㅋ 불보지가 사람잡넼ㅋㅋㅋㅋ 하더랔ㅋ
이 ㅆㅂㄹ이 그걸 못 참아서 내 친구들한테 이 썰 다 풀고결국에 친구들 끼리 만나서 술만 처먹으면 니 여친 불 보지는 잘있냐?하고 놀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