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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녀 따먹은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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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2 조회 5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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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자마 카톡보내고 아침부터 서로 언제만날까 말하는데


집으로 오라그랬다 어차피 아침이라 갈곳도 없고 같이 있다가 나가면되지않겠냐면서 되지도않는 야부리털었지


이여자애도 어느정도 감았는지 당연히 콜하더라


반바지에 티셔츠입고 마중나가서 기다리는데 택시타고 집앞까지와선 내렸는데 이번엔 짧은청치마에 얇은 티셔츠 입고왔더라


옷핏빨은 잘받았음 만나서는 역시나 안기면서 오빠냄새 맡고싶었다고ㅋㅋㅋㅋㅋ


엘베에서는 내앞오더니 기대면서 오느라 힘들었어~~~~~ 이러면서 은근슬쩍내꺼에 지엉덩이 비비더니


뻔뻔하게 어? 오빠꺼 왜그래? 웃으면ㅅ 이러고 와 진짜 남자 홀려지는방법은 다쓰더라


집들어와서 자기 자퇴하고나서 진짜 오래간만에 일찍일어난거라고 피곤하다고 내방들어와서 벌써부터 누워버리는데


당장에라도 할 준비가 되어있는나는 마음같아선 다벗겨버리고싶었지만 인내의 미학을 알기에 그 기다림끝에 먹는 맛이 


일품이기에 아랫도리 진정시켰다


역시 집에데려와도 할거없는건 마찬가지고 컴퓨터로 영화나보자 그러고 기억도안나는 영화 대충틀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봤다


누워서 백허그한 상태로 보는데 한팔은 머리베어주고 다른한팔은 배에있다가 슬금슬금 가슴으로 올라간다


역시 가슴이 만족할만큼 있진않더라 티셔츠로 보이는 딱그정도가 다였다 한손에 약간 넘치는 뭐 슬랜더에 너무많이 바라면


양아치지


그렇게 올라가도 가만히 있고 점점 아랫도리 올라오니 슬슬 허벅지 만지면서 더 밀착시키니깐 얘도 하읏 하면서 움찔하더라


그러고 휙돌더니 나졸려 잘꺼야 이러고 품안에 안기니 예열을 다되었지 바로 영화꺼버리고 그래 좀자자다 일어나자


하면서 안아줬다


여자들 침대서 적당히 꽉안아주면 얇은 신음내면서 은근좋아한다 몸더 비비꼬고 밀착하더라 그때쯤 서로 얼굴보고 뽀뽀살살


하고 바로 키스때려버렸지


그때부터 고삐풀린 망아지다 바로 일어나서 귀랑 목살살 핥아주면서 티셔츠 벗기고 치마벗겨줬다 역시 옷핏이 잘나오는게


말랐는데도 탄력있고 섹시했다 하얀피부를 좋아하지만 그아인 하얀편은 아니였다 근데 그게 더 섹시했다 


크지않아도 충분히 만질만한가슴 그리고 적당한크기에 빨기좋은 ㅇㄷ  양쪽다 애무해주고 배꼽과 


흔히말하는 치골까지 살살 키스해주면서 내려갔는데


밑내려갈려니 안된다그러더라 창피하다고ㅋㅋㅋㅋㅋ 여자들 이럴때 애같은 모습보이면 더 꼴려


여튼 허벅지랑 주변까지 애무해주고 손으로 만지니 엄청 젖어있더라 


올라오면서도 애무해주고 솔직히 난 애무하는것도 개좋아하는데 어제부터 꼴려서 쿠퍼액 질질나오던 나에게 애무보다 


넣는게 더중요했다


그기다림의 미학은 날 배신하지않았다  쉬운여자였지만 예상과다르게 꽉찼다 몸이 작은것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거같긴하다


신음은 생각보다 세진않았는데 인위적인것보다 오히려 그게 더좋았다


체위도 많이하는걸 선호해서 다리올려서도 하고 후배위도하고 눕혀놓고하고 위에 올려놓고도 하고 원래 하면서 땀잘흘리는데


여름인것도 있었겠지만 얼마나 충실했는지 몸에서 땀이 뚝뚝떨어지더라 


충분히 여자애가 만족했으리라 믿기로하고 더하면 다음타임때 힘드니 빨리 배에다가 싸버렸다 여자애도 이렇게 하는거 


간만이였다고 좋아하더라 그말들으면서 좀 깨림칙했지만 뭐 서로 어느정돈 그렇고그런거 다아는거니깐 넘어갔다


난 하고나서 바로 샤워하러가는 스타일인데 같이 씻자고 화장실 손잡고 가더라 담배하나피면서 좀쉬는데 또 앞으로와서


기대면서 웃으면서 괴롭히고 오빠 아직 안죽었네? 이러고 씻을때도 바디워시로 세워주질않나 결국 못참고 세면대에 손짚게하고


뒤로 씨게 또한번해줬다 거울보면서 하니 아까 어두웠던방에서 못봤던 얼굴도 보이고 더꼴리더라 약간눈풀린 그눈이며 


신음내기위해 약간벌린 입이며 야동같은 이느낌은 언제나 좋다 거울이 있는곳은 이래서 좋다


아까와다르게 이번엔 빨리끝냈다 난 노포라 ㄱㄷ자극이 더심해서 금방하기엔 좀 힘들고 자극도 더심해져서 많이 못즐긴다


여자애도 아까 약간 모자른거 만족했는지 더이상 안건드리더라


개운하게 아침섹스로 시작해서 서로 안고 좀 자고일어나서 밥시켜먹고 피시방좋아한다길래 같이 피시방갔다


나가서도 스킨쉽은 잊지않더라 무서울정도였음 그리고 느꼈지 당분간 파트너구나 개꿀인 이상황 너무행복했다


저녁엔 들어가봐야한다며 집까지 데려주었는데 시도때도없이 아랫도리 살살만지고 엉덩이로 비비고 더자극시켜더라


더있고싶다 같이살고싶다 전형적인 어린애들이 말하는 레퍼토리..... 얼마나 갈까 약간 씁쓸했지만 뭐가중요하냐


지금 이렇게 꼴릿한데 여자애집근처 벤치에서 키스하고 내위에 올라타서 자극하고 은근신음내면서 좋아하고


해가지고나서야 돌려보내고 왔다


그이후로 에피소드 한두개만 더 지껄여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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