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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1 조회 3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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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년전이니까

나 20대였을때


쫌 힘좋을때

그날 노래방에서 미친드시 떡치고 둘이 밖에 나갔는데 열한시하고 열두시 사이


기사식당같은대도 밥먹고 나니까 또 꼴림

옆에 사람들 안들리게 집에가면 눈치보인다고 누나네 집가면 안되냐고 하니까


집에 딸이랑 둘이서 산대

그냘 휴일이라 안된다고해서 여관가자고 눈치보면서 한마디 했는데 들었는대 못들은척 하드라


거기서 들이대면 안댈꺼같아서 낼 또바자고 하고 그냥 밥먹음

그리고 나와서 누나가 길건너서 택시타고 갓음


밤샌는대 잠이 안와

몆달간 작업했는데 드디어 넘어왔으니까 밤새 어찌할수 있겠다 생각해서


그날 8시에 노래방 갓는데 문안열였음

계속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가 가봐도 문을 안열음


갈대도 없고 짜증나서 근처 노래방이 2증인데 거기 갔음

한시간 놀다가 잠깐 나갔다온다 하고 가봤는데 열었더라고


근대 한시간 놀았던 거기 아가씨가 좀 들이댔음

나보고 하는 말이


오빠 팁으로 만원주면 손으로 만져주께

3만원 주면 입으로 해주께


막 이러고 있었거든

3만원 줄바에 내가 저 노래방 아줌마 대리고 여관을 가겠다


이생각으로 잠깐 돈찾으러 간다면서 나와서 거기 가봤음

문은 열었는데 3만원에 사까시 해준다는 아가씨때문에 좀 고민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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