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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1 조회 3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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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노래가 생각이 안나서

눈에 보이는 노래를 예약했다


분명 무슨 노래인지는 아는데

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적 없던 노래


길거리에서 지나가면 들려온는 노래 같은거

근데 이 아줌마가가 갑자기


와우후웋우후웋우ㅏㅎ~~

마이크에 이런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더라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데

내팔을 잡고 일어나게 하더라고


이런식으로 그냥 소리만 지르고 놀았는데

지겨운니까 자새히 말은 안할께


둘이서 미친듯이 소리만 지르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나갔어


또 옷을 바꾸나 그런 생각하면서 혼자 노래 보르는데

손에 맥주하고 음료수를 떨어질거 같이 엄청많이 같고 들어오길래


노래 끄고 내가 받았는데

밖에 문잠그고 왔으니까 밤새도록 놀자고 말함


몇달동안 혼자온 결과가 나온다 아싸~~~~~~~

이런 생각하면서 못들은척 맥주캔 정리하는척 했었다




다음에 다시 쓸께

지금 위에 말한 노래방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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