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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7 조회 4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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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간에 3명만 같이 있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대부분 외삼촌이 함께 했었고내가 빠진 경우도 많았다.엄마와 외숙모가 따로 만난일도 없었고경조사가 있는날 만난 정도이다.외숙모에 대한 엄마의 시각은 씀씀이가 헤픈여자로 살림을 잘 못해남동생을 (외삼촌) 힘들게 하고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었다.그런데도 외숙모는 엄마께 깍듯햇으며 좋아하고 있음을 그녀의 태도를 통해 짐작할 수 있었다.

외삼촌도 안계시고 오랫만에 혼자 서울에 오셔엄마가 특별대접을 했다.당시에 최고의 메뉴인 '고기부페'였다.

세사람은 소주한잔을 곁들여 무려 1인당 5인분에 해당하는 고개를 먹어 치웠고메인 목을 소주로 해소를 했고 실로 오랫만 포식을 했다.엄마와 외숙모는 술을 잘 마셨고 나는 아빠처럼 술에 약했다.나는 소주 한두잔에 얼굴이 붉어져 한잔만 마셨지만엄마와 외숙모는 아무렇지도 않으신지 술을 꽤 많이 드셨다.시누이 올캐 사이지만 마치 친자매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정말로 엄청난 포식을 하고 집에 돌아왔고엄마가 외숙모에게 내 방에서 자라면서 이불을 나보고 깔아드리라고 했다.관계는 해도 내 방에서 하란 엄마의 배려였다.

씻고 난 후,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우리는 안방에서 꽤 늦은 시간까지 티비를 시청했는데잠시후에 보니 엄마가 잠들어있었다.티비를 보고 계신 외숙모를 쳐다보았는데묘한 표정이었다.반가워 웃는 표정도 아니고은밀한 관계에 빠진 연인의 모습도 아니었다.그렇다고 화가나거나 슬픈표정도 아니었다.뭔가 불안정하고 할말이 있는데 차마 하지 못하는 사람같ㅇ느 안타까운 표정의 그녀였다.나는 외숙모가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그럴거라 생각했다.안한지가 꽤 오래되어....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인데...

밤이 되었는데도 굉장히 무더웠고끈적한 느낌이 분위기를 뜨겁게 만다는듯 했다.엄마가 뒤에 누워 있었지만 나는 손을 외숙모의 무릎위에 올렸다.외숙모가 엄마에게 들킬까봐 걱정이 되었는지 내 손을 설며시 밀어냈다.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짜고짜 외숙모의 어깨에 손을 올려 목을 끓어당기고입술을 찾았다.외숙모는 행여 들킬까봐 걱정이 되어 내 허번지를 툭툭치며 그만 하라는 눈짓을 보냈다.내방으로 가자고 눈짓으로 말하자 고개를 가로저으며 가지 않겠다고 한다.엄마에게 들킬까봐 많이 걱정이 되었을거라 생각했다. (해도 되는데...)

내 방에 가서 해도 되겠지만 나의 변태성이 작동을 햇고안방에서 하고 싶단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나는 외숙모의 발쪽에 머리를 두고 누워버렸다.엄마----외숙모---그리고 몸을 그녀들과 직각으로 누운 나.

■■■■  엄마
■   ■■■■  외숙모나.

이런 위치로 앉거나 누워 있었다.머리를 들어 슬금슬금 외숙모께 다가가자 외숙모는 엄마쪽을 한번 살치고 고개를 흔들며 안된다는 신호를 보냈다.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치마가 올라가 무릎의 맨살이 보이는 외숙모의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그리고 빤히 얼굴을 쳐다보자 외숙모는 얼굴을 찡그리고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안된다는 신호를 보냈다.나는 한손을 무릎끝에 머문 치마 속에 넣어버렸고외숙모는 치마 위로 내 손을 꽉 쥐며 안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몇분동안의 실랑이를 하고 있을 때 엄마가 몸부림을 치며 우리와 등을 지고 돌아누었다.아마도 우리가 하는 걸 몰래 보고 일부터 등을 돌려 피해준거라 생각했다.엄마가 돌아눕자 나는 노골적으로 외숙모의 치마 속을 더듬엇고 너무도 쉽게 팬티에 도달할 수 있었다.외숙모가 앉아 있는 상태라 팬티의 고무줄을 통해 손을 넣지 않고팬티의 엉덩이 부분  아랫단에 손을 넣자 쉽게 질입구가 만져졌다.완전하게 젖어 음수가 담요를 적실만큼 흥건하고 젖어 있었다.손가락을 넣자 곧방 질척엿다.손가락으로 들락가리자 질이 스스로 움직이며 손가락에 달라 붙는다.내 손가락은 외숙모의 강한 질액에 퉁퉁불은  지경이 되었다.

외숙모는 엄청나게 흥분을 했지만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했고소리를 참느라 양미간이 찌푸러지며 입을 벌린 채 다 죽어가는 표정이 되었다.외숙모의 허벅지를 베고누워 올려다 본 모습은 그야말로 섹스의 화신같단 생각이 들었다.어쩜 그렇게 아무런 소리도 없이 그렇게 참아내며 표정으로만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세사람이 만들어 낸 이상하고 야릇하며 축축한 분위기를 설명한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한 여자는 등을 돌린 채 아들과 올캐가 쏟아내는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느끼고들키지 않기위해 절제에 절제를 거듭한 나머지 코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거친 숨소리가 자궁을 자극하고, 남동생의 아내로서 자신의 남편을 배신하고 자신의 아들이자 조카의 손놀림에 거친 반응을 하고자지를 목마르게 기다리는 모습을 바라 보아야 하는 나의 엄마.

너무도 익어버려 농익었단 표현이 어울리는 섹스를 너무도 좋아하고,섹스로 인해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지만남편의 부재로 인해 한동안 굶고 지내다가우연히 조카의 유혹을 받고 자지를 보지 속에 맏아들인 후,미치는 섹스가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된 여인!!옆에는 시어머니에 버금가는 무서운 시누이(나의 엄마)가 누워 있고언제든지 잠에서 깨어나 들킬 수 있는 위험한 상태인데싱싱하고 젊은 육체를 앞세운 조카가 너무도 저돌적으로 달려들며정신과 육체를 미치게 만들어 버렸고이제 자신의 보지 속에 조카의 자지가 들어왔을 때, 시누이에게 들킨다 해도섹스를 멈추지 못할 거 같은 상태가 되어버린 씹하는게 너무도 좋은 외숙모...

그리고 두명의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나...

길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조심할 필요도 없어졌고이미 모든 것은 결정되어버렸다.모두가 알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란 생각에....

일어나려는 외숙모를 힘으로 눞였다.엄마는 여전이 벽을 바라보고 돌아누워 계셨다엄마가 어떤 상태인지 알기위해 옆구리를 바라보았는데 숨을 거칠게 쉬고 계셨다.깊은 숙면이 아닌 몹시도 흥분한....

외숙모는 엄마 옆에 눕게되었고나도 외숙모와 나란히 누웠다.

■■■■  엄마
■■■■  외숙모
■■■■■  나.

세 사람 모두가 벽을 향해 쳐다보고 새우같은 자세가 되었다.

다음의 행동은 이미 정해졌다.외숙모의 고무줄 달린 긴치마를 걷어 올렸고아줌마용 팬티를 꺼집어 내리자 손으로 방어를 하지만 팬티가 벗겨지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보름달같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얇은 홋이불을 끌어다 덮는 외숙모...그때 나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는데옆모습만 보엿고 어떤 상태인지는 알 수 없었다.아마도 흥분에 겨워 하실거란 생각이 들었다.아랫배로 향한 왼팔로 인해....

엄마가 정해준 자야할 공간이 있었지만 나는 그렇게 자기 싫었고엄마와 외숙모가 같이 있는 공간에서 두명의 여자와 한명의 사내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이 났다.우뚝선 자지를 잡고 질입구에 드리밀자자세의 불편함으로 인해 입구를 뚫기가 쉽지 않았다.그래서 오래전 에 본 형과 엄마가 나 몰래 관계를 할 때 취한 자세인새우처럼 모로 평행이 되게 누운 자세에서내 다리를 뒤에서 외숙모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 가랭이를 벌어지게 한 다음, 한 손으로 외숙모의 허벅지를 잡은 상태로 삽입을 시도하자쑤욱~~하고 들어간다.이미 외숙모의 몸은 완전하게 벌어졌고나와 외숙모는 새우자세가 되어좀더 깊히 자지가 밖할 수 있도록 가능한 최대로 활처럼 몸을 휘었다.뒤에서는 깊게 깊게 십입을 하자 빡빡한 질벽이 미친듯이 자지를 베어물었다.손을 올려 외숙모의 잦가슴을 잡았고 유두를 손끝으로 빙빙 돌리자 외숙모는 어쩔보를 몰라한다.소리를 낼수도,신음을 토해낼 수도,허리를 돌릴수도,키스를 할 수도 없는 제한된 상태가 외숙모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을것이다.옆에 시누이가 자고 있음에도 조카에게 좆을 밖혀 미쳐가는 한 여자...

그러나 사실은 아무도 자지 않았다.외숙모가 소리없이  미쳐갔고나도 외숙모와 같은 상태가 되었다.

내 자지는 이미 사정을 준비하고 있었고이 상태로 사정을 하고 싶지 않아외숙모에게 힘을 가해 바로 눕히려하자외숙모는 안간힘을 쓰며 내 행동을 저지했다,하지만 쓸데없는 분쟁으로 인해 외숙모와 엄마가 닿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날거란 위험때문에외숙모가 똑 바로 눕게되었고최대한 엄마에게 떨어지려 안간힘을 쓰는게 느껴졌다.

외숙모를 바로 눕히고 나는 완전한 지배자가 되었다.외숙모의 가랭이가 내 허리 굵기 만큼 벌어졌고외숙모의 다리가 엄마에 닿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엄마에게 닿을 수도,그렇다고 천정을 향해 두다리를 벌릴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여전히 펌핑질을 거칠게하고 있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숨소리와 신음소리를 참느라 안간힘을 쓰며 절제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으~~흐윽~~흐으윽~~아흥아흥아흐흥아흥아하학~~흐응흐응흐응흐응~~~악악~~

이제 엄마에게 닿고 안닿고는 문제가 아니었다.미쳐서 참을 수 없는 상태의 외숙모가 더 이상 절제가 되지 않았고평소 표현의 1/10에 해당하는 표현이라하지만누구라도 알아챌 수 있는 미친 반응이 되어버렸다.나는 외숙모의 보지를 허리로 찍어 누르며 한팔로 엄마를 툭툭 쳤다.발이 완전하게 엄마에게 닿았고엄마도 엄청난 흥분 때문인지 거친 숨을 쉬느라 배가 들썩이고 있었다.그때 엄마를 바라보았고실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걸 알게되었다.

자세히 보니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엄마를 달래기 위해 한손으로 엄마의 젖을 만졌고엄마가 한손을 자신의 팬티에 넣어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그날밤 우리는 동물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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