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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7 조회 4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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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썰이 너무 반응이 핫해서 재밌어서 하나 더 풀려고 한다 


물론 이전 썰은 일일이 다 쓴것도 아니니까 변명도 안하려고


과한거랑 덜 과한거중에 덜한 썰 풀려고 한다 필력 딸린거 나도 아니까 이해 좀 


작년에 배그 처음나왔을때 너무 재밌어서 결제를 해버렸어 FPS 원래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재밌더라고


한참 재밌게 하다가 연말에 본가를 올라갔지 근데 그날 약속이 다 취소가 된거야


역시나 뭘 하겠어 어플을 또 돌리는거지 뭐 난 항상 목적이 ㅅㅅ가 아니라 가끔은 그냥 심심할때도 돌려


돌리다보니 배그 같이 할사람을 찾는 여자애가 있더라고 나이는 또래고 대충


처음에 얘기 몇마디 하다가 약간 먼 피시방으로 나오라길래 좀 걸려서 나갔지


그때가 거의 새벽 1시인가 했으니까 야간 할증도 붙으니 귀찮아서 느긋하게 갔어


진짜 딱 가서 두시간은 배그만 한거같다 이거저거 얘기하면서 꿀잼으로 한듯


담배도 못피고 불쌍하게 게임만 하다가 3시 넘어서 배고프다길래 뭐좀 먹으러 나갔지


그 시간에 뭐가 열었겠냐 전부 술집이지 뭐... 그래서 자리에 앉아서 모듬튀김에 소주 시켰던거 같음


취향 특이한데 소주 좋아한다길래 그냥저냥 먹으면서 노는데 점점 얘기가 수위가 깊어져


생각없다가 술들어가니까 점점 기분이 야릇해지길래 뭐 즐거워하면서 얘기했지 


얘기해보니 애가 배만 고픈게 아닌거같더라구 나이도 마침 내 또래겠다 거리낄게 뭐 있겠어


처음에는 어플 왜하냐느니 나올때 변태같으면 바로 집갔을꺼라니 주절대더니


소주 둘이서 각 2병을 까니 애가 헬렐레 해서 피곤하다면서 앵기더라


나도 잘 못마시는 편이지만 얘가 방들어가서 한잔 더하자면서 그러는데 누가 마다해


들어가서 일단 가볍게 분위기 풀면서 한잔씩 더하다가 완전 꼴아버린거 침대에 눕힘


팔베개 해달라길래 스리슬젖 간 좀 보니 애가 이미 표정이 맛탱이가 갔어


입술 들이대니 애가 거부도 안하고 오히려 내 입술 맛나게 빨아주면서 혀 들이대는데 뭐 


위 아래 다 벗기고 나도 홀딱 벗으면서 답답해보이는 가슴을 편안하게 만들어줬는데 생각보다


괜찮아 B컵쯤 되나?? A는 아니라서 괜찮았던듯 이미 꼭지는 서있고 그러니 주변 살살 건드리면서


자극 해주니까 신음 적당하게 딱 꼴릴만큼 나더라 과한건 별로라 좋았지 적당히 물빨하다가


다시 키스 하면서 목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왔지 나는 애무를 꽤 길게 하는편이라 느긋하게 했지


이미 밑에까지 내려오니 팬티는 이미 젖어서 흥건하고 안에는 난리가 난거같아 아무래도 집갈때 입어야할테니까


후다닥 벗겨주고 손가락 넣어주면서 혀로 쓸어주니 이미 홍수난곳 물부어버린거같아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노콘으로 박는데 소리가 와... 애초에 물많은 애라 그런지 비오는날 장화신고 물튀기는 소리를 모텔에서 ASMR로 들었어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맛나게 박다가 본가 근처라 빼서 바로 배에 싸고 간단히 씻고 자는데 애가 얼마 안되서 깬거야


자기도 잠결에 한걸 알았나봐 콘돔 썼냐길래 대충 응응 하는데 그 있잖아 잠결에 꼴려서 비몽사몽으로


애가 갑자기 내껄 손으로 확 감는데 나는 간단히 씻었거든 안심은 하길래 이번엔 콘쓰고 한번 더 박아줬지


그리고 콘돔까지 간신히 빼고 뻗어서 자고 일어났는데 집에서랑 여친한테 전화 왔길래 얘 깨워서 집 데려다주고


나는 간신히 집옴... 글싸고나니 배그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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