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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2 조회 1,2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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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뒷얘기는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

은근히 바라는 것 같이 느껴서 짧게 쓰겠습니다.


큰엄마와 그런일이 있고난 후 나도 나쁜 놈이지 조금은 후회도 되었지만 내가 아니였어도

큰엄마는 다른 사람에게 몸을 팔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별로 가책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못된 인간 ... 가끔 여자 생각이 날때면 가장 먼저 큰엄마 모습이 떠올랐다

조카에게 몸을 팔게된게 얼마나 수치스러웠을지 그리고 그런 행동을 나에게 들킨데 대하여

얼마나 후회할지 아니면 죄책감을 느낄지, 아니면 한번 더 하고싶어 할까 등등

그런데 어느날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그날따라 섹스생각이 나는데 가장먼저

큰엄마가 떠올랐다

아냐 이러면 안돼 하면서 집으로 오는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큰엄마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문앞에 도착하여 뭐라고 하고 들어갈까  하고싶어서 왔다고 해?  어떻해야 하지 하고 망설이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큰엄마가 밖에 있는 화장실을 가려는지 나왔다

나도 모르게 엉겹결에 큰엄마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니 어 그래 ㅇㅇ이 왔니 하면서 반겨준다

그런데 이밤에 웬일이야 하고 묻는다

아네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들어가는길에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이리로 향했어요 ㅎㅎ

어 그랬니 하면서 잠깐만 하더니 화장실로 가셨고 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온 큰엄마가

들어갈래 집으로 갈래 하면서 묻기에 뭐라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자

들어오렴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큰엄마 혼자였다


큰아버지는 어디가셨어요?

응 읍내 볼일이 있다고 나가셨어

아 ~ 그래요 하면서 어리버리 하다가 술김에 나도 모르게 큰엄마를 겨안고 말았다

큰엄마도 눈치를 챈건지 별로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갑자기 흥분되면서 큰엄마 젖을 만졌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큰엄마도 별 반응없이 가만히 있기에 그대로 눞히고 옷을 벗기자 통통하고 뽀오얀 보지가 드러났다

눈앞에 보이는건 여자의 몸이였지 큰엄마 몸이 아니였다

벌써 꼴릴대로 꼴린 내좃을 서슴없이 큰엄마 보지에 박았다

큰엄마도 별 거부반응 없이 받아들이기에 내맘대로 즐겼다


큰엄마 보지속 깊숙히 정액 방출을 하고 일어나 좃을 빼니 큰엄마도 남자로 느꼈는지

웃음띤 얼굴로 일어나 뒷처리를 했다

술이 깸녀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러다 큰아저지가 오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부랴부랴 옷을 주워 입었고

큰엄마도 옷을 입고 머리 매무새도 다듬었다

그렇게 대충 정리가 된후 바깥에서 인기척이 나면서 큰아버지가 돌아오셨다

큰아버지 나이는 50살로 큰엄마와는 세살차이로 두분 사이는 비교적 좋았던 것으로 안다

뭐 그렇다고 큰아버지가 남자구실을 못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짐작하기에는 큰엄마가

아르바이트 정도 차원에서 몸파는 곳에 나가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큰아버지가 들어오시자 인사를 드리니 응 ㅇㅇ이 무슨일로 왔냐 하고 묻기에

네네 그냥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놀러왔어요 하고 둘러댔다

그러면서 큰아버지를 바라보니 큰아버지 얼굴에도 주름이 생기는듯 측은해 보였고

큰아버지 소유인 큰엄마 보지에 내 좃물을 쏟은걸 생각하니 큰 죄를 진것같았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이였다

그렇게 시작된 큰엄마 보지 정복 큰아버지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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