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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를 맛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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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2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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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분들이 메일주소를 주셨습니다

일부는 메일 주소가 잘못됐는지 반송되었구요

한분만 메일 확인하고 다른분들은 아직 확인 하지 않았네요


그렇게 영계를 맛본 마누라는 늘 싱글벙글 좋아 죽는 인상이다

세번을 그렇게 하고난 후 부터 녀석과 나는 엄청 친해졌다

누가보면 아빠와 아들같은 사이니 이상하게 보지도 않았고 녀석도 스스럼 없이 가까이 다가왔다

가끔은 사람들 없을때 둘이서 운동하면서 녀석의 자지를 툭툭치면 녀석도 내 좃을 슬쩍 잡아보기도 하고 그랬다

그렇게 가까워 지면서 전화번호를 땃다

그리고 하고싶을때 연락 하는걸로 했다

집에 돌아와서 마누라에게 녀석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서로 약속 잡아도 좋다고 했더니 마누라 좋아죽는다

여보 고마워요 하면서 키스를 퍼부어 준다. ^^


며칠후 외출을 했다가 들어오니 현관에 낮선 운동화가 한켤레 보였고 어디선가 마누라 신음 소리가 들렸다

무슨일인가 하고 살펴보니 아이들 방에서 나는 소리였는데 문이 열려있어 들여다 보니

녀석과 마누라가 엉겨붙어 있었다

내가 앞에서 마누라  체격을 말하지 않은 것같은데 마누라 체격은 160 정도에 60키로 정도로 통통하고

영계 녀석은 덩치가 좀 있는 편으로 175 정도에 80키로 정도로 몸집이 좋은편이다

게다가 중요한건 자지가 아주 실하다는 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여자들은 가늘고 긴 자지보다는 굵고 튼튼한 자지를 좋아한다

해서인지 마누라가 영계녀석을 무척 좋아하는 눈치며 녀석은 한창 힘이 펄펄 넘치는 나이니

하루에 대여섯번도 거뜬히 할수 있을것이다.


둘이 엉겨붙어  열중하느라 그러는지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날 본척도 하지않고 열심이다.

제법 익숙해진 녀석의 몸놀림을 보면서 다가가 녀석의 엉덩이를 만지니 그제서야 날 쳐다보며

미안쩍어 하면서 얼른 몸을 일으켜 마누라 보지에서 자지를 뺏다

눈을 감고 한창 흥이 올랐던 마누라도 눈을 번쩍 뜨고 날 쳐다보더니 언제왔어 하고 코맹맹이 소리로 묻는다

어 지금막 ... 하고 대답하면서 보니까 마누라 보지는 금방 빠져나온 자지 때문인지 구멍이 훤하고

녀석의 자지는 씹물로 번질거리며 끄떡거리고 있었다

녀석의 등을 떠밀며 곗고해 하자 녀석이 기다렸다는 듯 다시 올라타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다시 흥이오르자 마누라가 전에없이 끙끙거리며 좋아했고 녀석은 열심히 봉사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좃도 성이나기 시작하여 나도 한판 붙을 준비로 발가벗고 다가가니

녀석이 다시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더니 아저씨 먼저 하세요 하고 내려왔다

그래 알았어 하고 올라가 마누라 보지에 좃을 박으니 내꺼보다 굵은 녀석의 자지가 들락거려서 인지

여느때 보다 헐렁했다

몇번 몸놀림을 하자 마누라가 보지 조이기를 시작 내좃을 맥없이 정복해 버렸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씹질할때 여자들이 보지를 꽉꽉 조여주면 아무리 쎈 좃이라도 금방 녹아버린다

마누라 보지에 좃물을 면서 옆을 보니 녀석이 지켜보고 서있는데 다시봐도 녀석 자지랑 몸매가 탐난다

아들둘이 있지만 우리 아들들은 저정도 덩치도 아니고 자지도 저정도가 아니다.


몸을 일으켜 힘빠진 좃을 빼고 내려오니 기다렸다는 듯 녀석이 다시 올라탄다

자지를 보지안에 넣더니 다시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고 마누라 다리를 벌리고 업드리더니 보지를 빨았다

마누라 보지는 내좃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데 녀석이 달려들어 빠니까 나도 놀래고 마누라도 놀래서인지

소리를 막지르며 몸을 비틀었다

아랑곳 하지않고 녀석은 마누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려는지 두 손으로 벌리고 혀로 핥으니

마누라는 자지러지면서 소릴 질렀다

침대 뒤로 돌아가 업드려 있는 녀석의 자지를 잡아보니 터질듯 탱탱하다

녀석의 자지를 살살 만져주니까 녀석 엉덩이를 들썩이며 마누라 보지를 입으로 농락했다

마누라도 더이상 못잡겠는지 녀석의 머리를 잡고 밀어내자 빨기를 멈추고 다시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는 능숙해진 몸놀림으로 쑤시더니 오래 걸리지않아서 몸을 떨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제는 내가 없어도 둘이 만나서 즐기는 사이로 변해버렸는데 이상하게도 질투심 그런건 없다

다만 나대신 마누라를 즐겁게 해주는 녀석이 대견스럽게 보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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