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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100% 리얼 불알친구 어머니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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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1 조회 1,6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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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구라가아니고 100% 나한테있는상황이니 진짜 조언좀얻어보려고 글쓴다


상황은 어그제 전 토요일부터 시작되었고..


친구는 불알친구고 나랑 초딩부터 친구였고 나도 얘네 집안 분들이랑 진짜 무슨 아들 가족같이 지냈고


특히 누나랑 어머니가 날 진짜 너무 이뻐하셔서 맨날 놀러갔을때였다..


상황은 토요일 오후 20시 고딩동창들과 술빨고 새벽 2시즘에 불알친구집네서 자러갔는데


아버지안계셧고 누나랑 어머니는 전부 주무셨음


다떡이되서 나도 진짜 취하고 친구는 더떡이되서 바로 눕자마자 기절했고


나는좀 씻고 자야겠다 싶어서 대충씻고 물한잔먹는데


어머니가 일어나셨더라 무슨술을 이렇게먹냐고 뭐라하셔서 ..


아넵..죄송합니다 ..ㅜㅜ 대충 이러고 후다닥 들어가서누워 잤는데


대충 체감상 2~3시간있다가 기분이상해서 꺳는데


이때 술 다깸.. 친구어머니가 방정리하시나? 들어오시더니


이불정리 해주시면서 내입술에다가 진짜 정확하게 기억한다 이상황에 술 다깨서


진짜 100% 리얼리티인데 진짜 내입술에다 세번 쪽 쪽 쪽 이렇게 뽀뽀를하더니


허벅지 슥슥 쓰다듬더니


귀엽네 귀여워 진짜 딱이소리하시고 나가셨는데


난그때 술다깨고 진짜너무멘붕왔다..


가족같이지낸사이인데 이거 너무진짜 아들같아서 한거라고해도 이상한거아님?;;;;


그러고 아침 10~11시에 눈떳는데 친구누나 어머니는 나가셨고 친구랑 배그 롤하러 겜방가고나서


너무아닌거같아서 글한번써봄.. 떡각 뭐 이런 개미친씹소리질문하려고 한거아니고


진짜 너무 말도안되는일이일어나서... 진짜 좀 조언좀얻어보려 씀...


와.. 22살인데 진짜 이거때문에 너무 충격받아서지금 친구피하고있고..


그친구집은 아얘안가는중인데 바로 2틀전일이라서.. 대체 어떻게해야되는지 아얘안가는게나은거죠?


미치겠네요...


답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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