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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1 조회 1,7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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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내가 젊었을때 썰 하나 풀어봅니다.


젊어서 올바른 직장없이 닥치는 대로 일하는 몸이였는데 동해안 바닷가에서 살다보니 가끔 고기잡이 배타는 일도했다.

좀 큰배를 타면 한달정도 바다에 있다가 들어오는데 육지에 들어오면 누구나 할것 없이 먼저 한잔 마시고 

여자를 찾게 되는데 대부분의 술집들은 방이 여러개 있어서 술마시면서 여자를 불러 달라고 하여

다른방에서 하게된다

나도 육지에 들어온 날 셋이서 술한잔 마시고 물좀 빼려고 여자를 불러달랬다

그러고는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 대충 씻고 팬티만 입고 여자가 오기를 기다렸다


한 30분 누워서 기다리자 방문이 열리고 여자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기에 몸을 일으켜 쳐다보니 허걱! 큰엄마다

어어 ~~ 하고 얼어붙었는데 큰엄마도 얼어붙고 말았다

내나이 25살 큰엄마 나이가 그당시  47살 정도였을 것이다.

둘의 눈과 몸이 얼어붙었고 무어라 할말을 잊었다

큰아버지는 어촌 변두리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였고 큰엄마는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하는 가정주부였는데 ...

큰엄마가 먼저 너너 너였구나 하면서 말문을 열었고 나도 엉겹결에 크크 큰엄마 하고 얼버무리는데

큰엄마가 나 나갈께 하면서 일어서는데 내가 한마디 했다


큰엄마 잠깐만요 하고 손을 잡았다.

나야 괜찮지만 큰엄마는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잖아요

우리 서로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나가지 마세요 하고 손을 잡았다

큰엄마도 이해가 되는듯 옆에 앉으면서 어떻게 이런일이 하며 날 쳐다봤다

젊고 우락부락한 내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사실 큰엄마는 우리동네에서도 알아주는 미인이였다

그래도 늘 동네사람들이 큰아버지는 여복있는 남자라고 놀리기도 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 봐도 역시 미인이다

지금 봐도 날씬 하고 30대로 보이는 미모를 갖추고 있었다.


큰엄마 기왕 이렇게 된거 우리 지금부터 남남으로 생각하는겁니다.

하고 내가먼저 겨안았다

큰엄마도 내말을 이해한듯 겨안았다

그리고 내가먼저 큰엄마 웃도리를 벗기고 젖을 빨았다

아주 어렸을때 엄마젖 빨듯이 쪽쪽 ...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 아랫도리를 벗겼다

큰엄마도 수긍한듯 반항없이 응했다

발가벗겨진 큰엄마와 발가벗은 조카인 나

그렇게 모든 인간 관계를 잊고 동물적 본능으로 돌입하여 즐기기에 돌입했다


큰엄마는 돈벌이를 위해 나온것이고 나는 젊음의 욕구해소를 위한 것이였지만

잠시 모든걸 잊고 몰입했다

나에게는 오히려 낮선 여자보다는 좋다는 느낌이들었다

큰엄마였기에 젖꼭지 빠는것도 좋았고 다만 큰아버지를 생각하면 좀 죄스러웠지만

지금 내앞에는 욕구해소를 할수 있는 여자였기 때문이니까

그렇게 큰엄마 보지에 내좃을 박고 서서히 몸을 움직이자 큰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 행동에 응하고 있었다

큰엄마였지만 보지는 좋았다

40대 후반 답지않게 통통하고 뽀오얀 살결 보지속도 부드럽게 내좃을 받아주고 있었다


점점 몸이 달아올라 힘차게 펌프질을 하니 큰엄마도 잠시 모든걸 잊은듯 남자를 느끼고 있는듯 했다

오랜 굼주림에 한 30분 몸풀기 끝에 듬뿍 큰엄마 한테 쏟아냈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빼지도 않고 업드려 큰엄마 냄새를 맡았다

어릴때 맡았던 엄마 냄새가 났다.

정신을 차리고 좃을 빼고 일어나자 큰엄마가 뒷처리를 한후 먼저 간다며 방을 나갔고

나도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집으로 갔다


아 ~~~ 다음에 큰엄마를 만나면 서로 무라고 말하지?

아득한 옛날 얘기하나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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