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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날 따라다녔는 여자애와 ㅅㅅ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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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1 조회 8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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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님들..나이가 그럭저럭 먹은지라 알아서 쓰겠음

 

내 나이 고등학교 이학년때..벌써 20년이 지났네..ㅠㅠ

그때 가을바람이 송송하게 부는 날이었지..

주말에 친구들이 다들 약속이 있다고 해서 만나러 나가지 못하는 참 재수없는 일이 벌어졌지..

집에서 빈둥 빈둥 거리고 있는데 마침 날 따라다니던 여자애한테 삐삐가 온거야..

고등학교때까지는 난 약간의 범생이로 살았었음..이 여자애가 나의 성의 눈을 뜨게 해줬지

그렇다고 이쁜것도 아니였고..내 기준으로 겁나 못생겼다?? 근데 근처 고등학교에서 1진이었음

얼굴은 그렇다고 치고 몸매가 예술이었음..그거 횽님들 알잖수..얼굴은 메롱인데. 슴가,몸매는 쥑이는애들..

 

하여튼 속으로 아싸 ㅅㅂ 애랑 술한잔 하면 딱이겠다..

그때까지 난 솔까말로 여자 경험 개 똥이었음(한번도 없었다는 말임)

그냥 대충 대충 씻고 집앞 자주가던 간이역에서 만났었지..그때가 시간이 아마도 한 5시쯤???

대략 2시간 가량 술을 먹었는데 난 고등학교 이학년 이후에나 술을 본격적으로 먹었지 그전까지만해도

완전 개끼..맥주 1잔(350씨씨 글라스잔) 먹으면 혼자 좋다고 헤롱헤롱 했으니..ㅠㅠ

하여튼 그러고 있다가 술집에서 나와 우리집으로 갔지..전에도 한번 델꾸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런

일이 없었지..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ㅅㅅ에 미친애도 아니였으니깐..

울 부모님은 장사를 하시어서 약 10~11시 쯤 귀가를 맨날 하셨지..주말이면 더 늦으시고..

 

집에 마침 영화 볼케이노 비디오테이프가 있었던 거임..

아싸쿠나 하고 그거 보면서 여자애는 맥주 한캔 사와서 먹고,난 그냥 옆에서 영화보고 있었음..

(사실 나도 ㅈㄴ 하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었어서 못했음..그리고 총각딱지를 갸한테 대주기 싫었음)

술에 취한 난 깜박 30분 정도 잠들었는데 갸가 내 옆에서 내 ㄱㅊ를 잡고 자고 있는거 아니겠어..

후지산도 뚫을 기세로 내 ㄱㅊ는 하늘을 향해 있었고, 갸도 내 움직이는 바람에 잠에서 깼었고..

난 약간 창피해서 손 빼라고 했었지..갸는 마지못하는 표정으로 손을 빼더라고...

여기서가 이제 실실 달아 오를때임..

 

5분정도 영화보다가 갸가 나한테 "너 여자랑 콩까봤어??"(다들 아실꺼임...ㅎㅎ) 그러는거임.

나 왈 : 졸라 쎈척 나이가 몇갠데 안해봤겠냐?(사실 숫총각임)

갸 왈 : 그럼 나 지금 ㅈㄴ 하고 싶은데 한번 할래??

나 왈 : (속으로 겁나충격이었지만 이내 참으면서) 너 나랑하면 큰일날텐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갸의 혀가 나 입속으로 들어 오는거야

흡!!!! 어느순간 모르게 나도 입을 벌리고 갸의 혀돌림에 내혀가 탱고를 추는거 아니겠어??

이 년 ㅅㅂ ㅈㄴ 잘하네...라고 생각 하면서 갸 리드에 난 따라가게 됐지..

그러더니 내위로 올라와서 빤뜩 서있는 내 ㄱㅊ를 ㅂㅈ로 부비부비 하는거 아니겠어??

내 ㄱㅊ는 15인용 텐트를 치고 있었고 옷을 뚫을 기세였지..

갸는 내 귀,목을 뱀혀로 애무를 해주고는 내 쭈쭈도 해줬지..에라이 난 못참겠다고 하고

갸를 방향을 바꺼서 내거 위로 올라가게 되었지..슴가,몸매만 이쁘 여자라서 슴가를 겁나 애무하면서

ㅂㅈ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만지니 물이 완전 약수터 수준??철철 흐르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난 그냥 야동만 본 관계로 갸의 ㅂㅈ를 손가락으로 격령하게 피스톤질을 하니 갸는 신음소리를 더 내는거였지..

그러면서 아프다고 하면서 살살하라고 하더라고..

 

갸 왈 : 너 콩 몇번 안까봤지..??

나 왈 : 흠칫~~솔직하게 말해서 별도 안해봤어(남자의 자존심에 숫총각이라고 하면 무시할것 같아서 끝내 안했음)

그렇게 애무를 하고 있는 사이 갸가 다시 자리를 바꿔서 내 위에 올라와 다시 애무를 시작하는데...........

내 ㅈㅈ를 ㅅㄲㅅ를 해주는거아니겠어??정말 천국을 맛보는 맛이라고 할까??

갸는 많이 해본솜시더군..혀는 뱀혀에다가 내 ㄲㅊ 구석구석을 핥아 주는데 미치겠더라고..싸기 싫어서 애국가 무한 반복했음

ㅅㄲㅅ가 끝나고 갸가 말타기를 하는데 삽입순간 난 알았지..여자의 ㅂㅈ는 정말 최고다..

그러면서 갸의 허리가 스무스하게 앞뒤로 움직이고 위 아래로 방아 찧는데 곰방 쌀것같아서 정상위를 하게됐어..

갸는 누워 있으면서 허리를 조금씩 통통 튕기는데 미칠것같더라고..내 꼬추는 후지산 폭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빼고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뒷치기를 시작..뒤에서 보는 갸의 허리라인은 정말 김태희 저리가라..

내가 뒤에서 뒷치기를 하는데 갸는 허리 돌림이 쥑이는거야.. 뒷치기 하면서 10회 정도 하니 갸 ㅂㅈ에 그냥 찍사해 버렸지..

약 한 10분 남짓 한것같아~~

 

갸랑 나랑 다 벗고 누워있었고,,내 ㅈ물을 휴지로 닦고 있었지..

5분쯤 지났다??갸가 다시 내 ㄲㅊ를 만지니 내꺼는 또 발딱 섰어..갸의 폭풍 ㅅㄲㅅ를 해주는데 .. 그때의 기억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를 못하지..

입사를 지대로 한움쿰하고,,좀 쉬다가 집에 보냈지.

그러다가 고 삼까지 ㅅㄱ파트너 하다가 20살 되서 천천히 연락을 안하게 되더라고

 

아직도 잊지 못하네..그 혀돌림의 스킬을..ㅠㅠ

그때가 그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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