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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9 조회 5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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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이제 40대 중반이다

애들은 아들 둘인데 중3 중1이다

그런데 어느날  마누라가 아들 샤워할때 자지를 봤는데 당신꺼 보다 더크고 싱싱하더라 하면서 놀렸다

중1짜리도 이젠 제법 어른 자지만 한데 털도 많이 났더라며 ...

어떻게 봤냐고 물으니까 새워중에 화장실 볼일이 급해서 들어가 보게됐다는거였다


그러면서 나랑 할때 아들같이 어린 영계랑 해봤으면 좋겠다는 얘길했다

대수롭지 않게 들어 넘겼는데 꽤 여러번 나랑 할때마다 그런소리를 했다

몇번 듣고 보니 내가 해주는게 신통치 않아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점점 궁금해졌다.

그래서 몇마디 물어보니 내가 해주는것도 좋지만 싱싱한 영계자지는 어떤 느낌일까 느껴보고 싶다네 ^^

사실 마누라 색기도 대단한건 이미 알고 있지만 이런 생각 까지는 할줄 몰랐다


그런얘기가 있은 후 동네 공원에서 운동하면서 알게된 중.고딩으로 보이는 몸좋은 학생이 있었는데

운동할때 마다 자주 만나는 사이라 서로 인사도 하고 그러는 사이가 됐는데

하루는 운동을 마치고 같이 목욕탕으로 씻으러 가자고 해서 데리고 갔다

목욕탕에서 씻으려고 발가벗은 몸을 보니 녀석 나이는 어려도 단단하고 통통한 몸매에 자지도 실했다

서로 등도 밀어주고 비누칠도 해주면서 나이를 물으니 이제 중3 16살이고 운동을 좋아한다고 했다

비누칠을 해주면서 자지를 슬쩍 터치해보니 바로 느낌이 오는지

발기도 되는데 굵기가 장난 아니고 길이도 적당한 편이였다


그렇게 녀석과 친해지면서 몇번 목욕탕도 같이가고 그러다가 내가 먼저 물어봤다

너 혹시 여자친구 있냐?

아니요 없는데요 왜요?

아아냐 하며 얼버무리며 너 그럼 자위는 하니 하고 물으니 씩 웃으면서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게 점점 가까이 지내다가 하루는 공원에서 앉아 쉬면서 슬쩍 떠봤다

너 혹시 여자랑 해보고싶지 않냐?

날 쳐다보며 해보고는 싶지만 여자가 없는걸요

그런건 왜 물어보세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까지 하게됐고 급기야 아줌마 하고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

없냐고 대놓고 물으니 섹스 느낌이 어떤건지 해보고싶은 생각도 있다고 했다


엄마같은 사람하고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경험험해보는 건 괜찮겠다며 웃었다

그렇게 친해지면서 가끔 녀석의 자지를 터치해보면 물건은 실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와이프랑 한번 해볼래 하고 물으니 그래도 괜찮아요?

하면서 되묻는데 표정이 제법 진지했다

너만 괜찮다면 비밀로 하고 하게 해주겠다고 했더니 웃으며 아저씨랑 아줌마가 괜찮다면 해보고싶단다.

그래서 일단 와이프한테 이런 아이가 있는데 저정말 해볼거냐고 물으니 당신만 허락 한다면 하겠단다

그럼 아이들이 학원에서 오기전 저녁시간에 시간을 정해서 하자고 하고 

다음날 그 학생을 만나 학교에서 일찍 오는날 초저녁 시간으로 약속하고 만나기로했다


그렇게 약속 한날 공원에서 둘이서 만나 집으로 왔는데 와이프가 문을 열어주며 어서오라고 반겼고

서로 인사를 하고 거실에 앉아 음료수 한잔씩 마신후 와으프가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벗고 누웠고

나랑 녀석이 들어가 녀석보고 하라고 했더니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니까 아저씨가 먼저하는거 보고

그대로 따라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면서 둘이 같이 옷을 벗고 녀석석은 지켜보게하고 내가 먼저 올라가서 마누라 보지에

좃을 박고 펌프질을 했다

그렇게 시범을 보이며며 사정을 하고 내려오니 녀석 흥분됐는지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 솟구쳐있었다

올라가서 하라고 했더니 마누라가 일어나 녀석으 자지를 주무르며 올라오라고 하자

녀석석이 올라가 내가 하던대로 업드려 마누라 보지에 좃을 넣었다

나랑 하면서 벌어진 때문인지 냐석의 좃은 쉽게 들어갔고  이어 녀석이 몸놀림을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자지도 자꾸 빠지고 쉽지않은 듯 했다

빠지면 문라가 다시 잡아서 넣고 그렇게 몇번을 하는사이 요령이 생겼는지 제법 펌프질이 되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녀석 절정이 오는지 아아 소리를 내더니 나올거 같다고 했다

마누라가 안에다 싸도 된다고 하자 녀석은 아아아 하며 몸을 떨면서 마누라배에 납짝 업드려 몸을 밀착시켰다

마누라도 절정을 맞았는지 흐흑거리며 녀석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난리를 쳤다

그렇게 끝나고 녀석과 같이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고 거실로 나와 옷을 챙겨입는데

녀석 자지가 남자인 내가봐도 탐스러웠다

그렇게 일을 치루고 녀석을 보낸 후 마누라보고 좋았냐고 물으니 너무너무 좋았단다

영계자지라 얼마나 단단한지 쑤시는 내내 보지가 아플정도로 느낌이 좋았단다

그러면서 다음에 기회되면 더하게 해달란다.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 모르겠다 ㅆㅂ 


재미 없더라도 악플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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