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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섹파 만나는 썰~~~1탄 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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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6 조회 7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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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글쓸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35세 아재입니다
원래 인천 살았는데 현재는 청주에 거주중입니다
작년에 회사 때려치고 할일은 없고 술은 먹고 싶고 돈쓰긴 아까워서
노래방 도우미 아빠방에나 가서 한번 경험도 할겸 술도 먹을겸
돈도 벌겸 갔습니다
아빠방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거기서 일하던중 손님 한명이 초이스 한다고해서
우루루 갔는데 갔더니 30대 후반인 누나가 롱패딩을 입고 있더라구요
첫인상은 165정도 키에 하얀 얼굴에 긴생머리!!! ㅅㅌㅊ은 아니지만
ㅍㅌㅊ보다는 이쁜 외모!!!! 나쁘지 않더라구요
사실 제가 이수영 같은 청순한 외모 좋아하는데 이수영 싱크로율90%입니다
딱봐도 홀복위에 롱패딩 입은거죠!!!
자기 소개 후에 앉아 있는데 저를 지목해서 손님하고 둘이 있게 되었죠
근데 이언니 자기  나이 31살이라네요 ... 뭐 거기서 계속 물고 늘어져 봤자
괜히 팅길수도 있으니 알았다 하고 술시키고 노래 부르려 하는데
앉은지 5분도 안되서 나가서 마시자네요
자기는 술친구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늦은 시간이라 문연곳은 별로 없고
24시간 하는 선수촌(이름 왜이래....)에서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쓸때 없는
이야기와 소주만 마셔되었죠 나보다 딱봐도 누나인데 계속 오빠라 하네요 ㅋ
뒤에 진짜 나이도 나옵니다 ㅋ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는 여의도쪽에 룸에서 일하는데 자기는
1차 전용 아가씨라네요 2차는 안나가고 룸에서 술만 마신다는.ㅋㅋㅋ
저도 룸을 많이 가봤지만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
물론 믿지 않습니닼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 진짜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뒤에 쓸께요
그래서 자기는 이미 양주 많이 마시고 와서 좀 취했다 하더라구요
취한 상태에서 계속 오빠 오빠 거리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31살이라 하고 ㅋ
그리고 말투도 좀 이상합니다 사람은 좋은데
뭐라할까... 정신이 좀 이상합니다.... 제정신은 아닌거 같아요....
조금 부족한건 아닌데 일반 사람하고 다른 정신세계......
뭐 어차피 돈만 받으면 되고 전 시간을 계속 연장을 했죠!!!
처음 본거라 이런 저런 섹드립을 날려도 별로 반응도 없더라구요
새벽3시??4시 지나서 이제 가야 한다고 하고 돈 받고 연락처 주고받고
가게로 복귀했죠... 몸이 힘든게 아니라 정신이 힘들더라구요...
얼굴은 멀쩡한데.......
일단 몇번 연락을 해보는데 연락도 안되고 문자 카톡 다 씹네요 ㅋㅋ
아 그냥 짤렸나 보다 해서 그냥 그렇게 지내는데 일주일뒤 다시 연락이 옵니다
그때 거기서 술한잔 하자고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이년을 꼭 넘어트릴 각오로 그 장소로 이동을 했죠
역시느 오늘도 긴 롱패딩에 진한 화장을 하고 왔더라구요
반가워서 가볍게 포옹 해주고 앉으니 앞에 앉지 말고 옆으로 오라네요
오호라 이년도 오늘 허락하나 보다 하고
시작부터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한시간에 둘이서 4병 마시고 3시간 동안 10병은 넘게 마신듯 하더라구요
자리도 구석지고 그날따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롱패딩 끝쪽으로 허벅지에 손을
올려 봅니다
이년은 이미 가게에서 양주 마시고 온 상태라 소주까지 빨리 마시니 거의 반은
시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맨 허벅지인데도 손을 올려도 취해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용기내어 볼에 뽀뽀하니 아 뭐야 하면서 가볍게 앙탈을 부리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키스를 하니 이년이 취해서 오픈더 마우스 하더라구요 
한 10초 정도 했나??? 더 진도 빼고 싶었는데 남의 업장이기도 하고
민폐일까봐 나가자고 했죠 그때까지도 술에 뻗어서 반시체라서 간신히
정신 차리게 하고 가게를 나가니 집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때는 인사 불성이라서 술도 많이 마셨으니 간단히 들어가서
맥주로 입가심겸 많이 취했으니 깨고 가자고 근처의 모텔로 가려고 하니
취해서 꼴았는데도 자기 그런 사람 아니라고 정색을 하더라구요.....
휴.... 알았다고 택시 타는데 까지 데려다 준다고 부축 하고 가는데도
취해서 계속 넘어지고...넘어지고 5분 거리인데 가는데 20분 걸렸습니다
택시 타는데 까지 가서 제 차에 태우려 하니 완전 개 난리 치더라구요
설상가상으로 옆에 편의점에 일하는 여자 알바생이
상황도 모른체 제가 저 여자 취해서 끌고 가는걸로 보고
(맞긴 하지만..) 와서 저 누구냐고 이여자랑 무슨 관계냐고
그래서 전 여친이라고 하니 이여자가 자긴 저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전 당황해서 먼소리냐 지금까지 술도 마시지 않았냐!! 했더니
자기는 모르겠다네요 ㅋㅋㅋ 그러더니 여자 알바생이 그럼 경찰 불러도 되냐고
묻길래 부르라고!! 난 떳떳하다고 ㅋㅋㅋㅋ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어서 그런지 5분만에 오더라구요 ㅋ
경찰 오시더니 무슨 일이냐고 ㅋ
그래서 상황 설명을 했더니 경찰이 저를 불쌍하게 보시더라구요
일단 신고되었으니 여성분 집까지 귀가 시켜줘야 한다고 차에 태우는데 술취해서
안탄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휴......
전 혹시 모를 경우때문에 조서 꾸며야 한다고 해서 가서 인적 조사랑 
저여자와의 관계 이런거 적고 나왓습니다..
하.....한번 따먹으려다가 경찰서라니.......
시간이 벌써 아침이 되고 상황이 이렇게 되서 저여자한테 티씨도 못받고...
그냥 집으로 퇴근했고 다음날 연락했더니 이번에는 전화를 받더라구요 ㅋㅋㅋ
화난 목소리로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 자기 집에서 개망신 당했다고 ㅋㅋㅋ
중간 모텔 내용은 쏙 빼고 어제 개취해서 내가 너땨문에 얼마나 힘이 들었는줄
아냐 제가 화를 내니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돈부터 계좌로 보내라 했더니 만나서 준다고 하더라구요....
안된다고 나도 실장한테 입금해야 한다고 옥신 각신 하다가 간신히 받고
아... 그냥 안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다시 출근을 했죠....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전 계속 일을 하는데 퇴근하고 새벽6시인가??
그때 그년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근데 수화기 넘어 목소리는 울고 있어라구요
무슨 일이야??? 무슨일 있어??? 라고 하니 일단 나중에 이야기 해줄테니
와줄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아 존나 개고민 되는게 괜히 또 스트레스 받을까봐 갈까 말까 고민하는데
오늘 일도 없어서 수입도 변변치 않으니 그냥 일이라 생각 하고 실장한테
지명 만나러 간다고 하니 실장이 그또라이 만나러 가?? 묻길래 돈벌어야죠~~
하나 실장 엄지 척 ㅋㅋㅋㅋㅋ
택시 타고 목적지 도착하니 그여자가 술에 꼴아서 울고 있는데
패딩에는 피 투성이이 무릅은 엄청 까졌더라구요.....
하.... 한숨부터 나오더라구요
일단 기다리라고 하고 근처 편의점 가서 반창고 사와서 붙여주고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저번 그일 때문에 저는 창피해서 못부르겠고
혼자 술마시긴 싫어서 다른 선수를 불러서 놀았는데 
이년은 술에 취하면 잘 넘어지거든요... 계산하고 자기 택시 타는게 까지
데려다 달라니깐 자기 가게 빨리 가야 한다고 계단 올라오는거 넘어지는걸
보고서도 그냥 갔다고 하더라구요
계단에서 넘어져서 피도 많이 나고 무릅이 이곳저곳 까져 있는데...
술은 많이 취했지 같이 마신 놈들은 돈받고 가버렸지...
그러나 제가 생각 났다 하더라구요
하.... 제인생도 좃같지만 이여잔 정말 짠 하더라구요....연민이 느껴지더라구요.
이왕 왔으니 넌 마시지 말고 나 술한잔 사달라 해서 근처
고깃집 가서 찌게 하나 시키고 소주 한병 혼자 마시고 더 있자고  땡깡 쓰는거
택시태워 보냈습니다
당연히 티씨는 받고요......
저도 사심이 있고 하지만 너무 짠하더라구요...
그렇게 복귀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느냘
퇴근인사하고 6시쯤 집에 왔는데 전화가 오더니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거기서 일하면서 느낀게 여자들도 남자 진짜 많이 부르더라구여
목적이야 다양하죠 근데 공통점은 어떠한 상처든 상처가 있는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알았다고 하고 약속 장소로 갔더니 오늘 늦게 끝나서 이제서야 부천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다리 다쳤는데 일은 괜찮냐 물어보니 많이 나았다네요
저번에 갔던 고깃집을 가서 술을 마시려 하니 벌써 아침 7시가 되어 가더라구요
거기서 지금 까지 안했던 서로의 인생 살았던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
했는데 어느새 가게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12시더라구요 ㅋㅋ
아 술 개취했는데 사람들 많으니 다른데로 옮기자 해서
다른 24시간 술집으로 옮겨서 술을 더 마시는데 3시쯤 되었나??
이년이 너무 졸리다고 하더라구요
근처에 dvd방이나 모텔 없냐고 그래서 dvd은 잘 모르겠고
옆애 바로 모텔 있다고 하니 가서 눈좀 붙히자고 하더라구요
와!!! 그렇게 따먹으려고 할때는 꿈쩍도 안하더니 마음을 비우고 나왔는데
이게 왠 횡재냐!!!! 옳다 싶어 잠깨기 전에 말나오나 마자 계산하고 나와서
모텔로 갔죠
근데 놀란게 이년이 오자마자 잠+술에 꼴아서 오자마자 패딩입고 침대에
눕더니 금새 잠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이년이 잠들었을때 저는 준비해온 비아그라를 먹고(고자 아닙니다 이년 따먹을때 밤새도록 할려고 만날때 마다 가져다녔습니다)
근처에 가니 따로 자자고 오지 말라고 하길래
전 아무것도 안들린척 신경 안쓰고 옆에가서 누워 뒤에서 꼭 껴안았죠
그러니 이여자가 그럼 앉고만 자자고 그말을 끝으로 또 잠이 들더라구요
기회는 잡아야 기회죠??
기회대신 전 패딩코트 안에 손을 넣고 가슴을 잡았죠 ㅋㅋㅋㅋㅋ
처음엔 가볍게 저항하더니 이내 가만히 있더라구요
패딩을 벗기니 안에 흰색 홀복이 있더라구요
그전까진 겨울이기도 하고 밖에서 술을 마시니 홀복입은걸 본적이 없었는데
안에 홀복이 딱 보이더라구요
어깨부터 홀복을 벗기니 브래지어 없이 곧바로 가슴이 나오더라구요
홀복만 입고 있고 얼굴도 갸름해서 몸도 마를줄만 알았는데
비컵정도?? 꽉찬 비컵보다 모자란 비컵이네요 유두도 적당히 이쁘더라구요
유두부터 살짝 혀를 대니 몸을 살짝 베배꼬면서 작은 숨소리와 작은 신음소리가
입으로 새어 나오네요 처음엔 부드럽게 하다가 이제 두 손과 혀를 이용해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요
아 드디어 내가 그동안 고생한 댓가를 이제서야 받는구나 하면서 열심히 애무
하다가 홀복을 벗기고 팬티를 내리려고 하니 이년이 거긴 안되 라고
가볍게 손으로 저항 하더니 금새 아무말 없길래 다시 팬티를 내리니
그땐 허락해 주더라구요
와!!! 생각보다 골반도 크고 허리는 잘룩 하고
몸매가 좋더라구요......
제가 본 여자중에서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몸매가 예술이네요...
잘 정리된 보지털과 살짝 나온 애액들 때문에 촉촉한 보지를 손으로 활짝
열고 클리 주변에 뽀뽀를 해주니 아까보다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여
클리를 가볍게 혀로 건드려 주니 몸을 부르르 떨더라구요 ㅎㅎ
프로 보빨러인 저는 한손은 가슴을 애무 하고 한손은 질 구멍 근처와 골반을
간지럽혀 주고 혀로 클리와 질을 부드럽게하다 쌔게 빨고를 반복하니
신음 소리가 너무 커지더라구요
전 보통 곧바로 안하고 전희를 오래 가지는데 이래야 저나 여자나 만족을하고
여자도 또 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여자가 흥분이 되었을 무렵 다되는건 아니지만 일부여자에게
가능한 히오후끼를 시전 하는데 이년이 손가락 넣어서 하니 너무 좋아 하던데
그렇게 템포를 올리니 손목 아래로 무언가 끈적하고 시큼한 오줌이 아닌 무언가
흐르더라구요  ㅎㅎ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비아그라 약을 먹은 탓에 제 잦이는 엄청나게 화를 내며
그녀의 잘 정리된 보지털을 해치고 질 구멍안으로 삽입
아까의 애무 덕분에 이미 질안과 밖은 애액투성이라 쩌걱 쩌걱 소리와
여자의 신음소리가 겹쳐서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절정이 다가올무렵 보지에서 꺼내 그녀 입으로 가져가 대니 
자기 입이 작아서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신경 안쓰고 입에 넣었는데 정말.... 못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름..........
아 순간 짜증이 나서 입에서 제껄 꺼내고 여자를 뒤로 돌아서
뒤치기 자세를 시켜주는데
이쁜 골반 덕분에 뒤치기 하는데 시각적인 흥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아 이래서 여자는 골반인가 ???
뒤치기를 하는데 이년이 질 구멍이 보통 여자 보다 아래에 있어서
뒷치기 자세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세를 교정 시키고 다시 섹스를
하는데 아까보다 더 신음 소리가 크더라구요
좋아서 미치겠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뒤치기로 안에 사정을 하려는데 오늘 안전하냐 물어보니 
오늘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74를 하고 마지막에 깊게 꾹~~~ 박아주니 여자도 부르르 떨면서
허리를 들어올리네요 ㅋㅋㅋ 자기도 느꼈다고 ㅋㅋㅋㅋㅋ
제 분신들이 다 빠져 나갔을 무렵 아까 못한 것이 있어서
제껄 여자 입에 넣으려 하니 방금 쌌는데도 아직도 크다고 좋아하며
입으로 넣으려 하는데 작은입 덕분에 입에 넣으면서도 치아에 닿아 살짝 닿
았는대 방금 사정한 탓이 너 아프더라구요 ㅠ
일단 잘참고 입에 넣어서 제가 이리 해보라 저리 해보라
혀를 잘 써야 한다 하면서 여자 손가락을 제꺼인거 마냥 제가
알려주니 부족하긴 하지만 곧잘 따라하더라구
그렇기 5분정도를 하니 다시 쌀꺼 같은대 입싸 해도 되나??
궁금하던찰라 그새를 못참고 분신들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여자는 놀래서 반은 입안에 있고 반은 얼굴이 묻어서 살짝 찡그리는게
귀여워서 다시 다리를 벌리고 쑥 넣었죠 ㅎㅎㅎㅎ
두번 사정한 탓에 좀 오래해서 지루하긴 했어도 생각보다 적당한 쪼임에
하면서도 꽤 흥분이 되었고 그렇게 안에다 시원하게 발사후
우린 밤 6시가 넘어서야 서로를 앉고 잠이 들었죠
10시쯤 되니 목이 말라 일어났더니 일어났더니 여자는 새근 새근 자고 있고
핸드폰을 보니 가게에서 많이 전화가 와있어서 오늘 아파서 못간다
카톡 하나 남기니 핸드폰 불빛에 깻는지 그녀가 자기 벌써 일어났냐고
부시시한 모습으로 말하는게 사랑스러워 꼭 껴안았는데  제껄 조물딱
만지며 잠드는 모습이 이뻐서 다시 잠결에 폭풍섹스를 하고 잠이 들었죠
그렇게 아침이 되고 일어나 텔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데
자기는 그렇게 밝히는건 아닌데 어제 너무 좋았다고
하루에 5번은 처음 해본다 하더라구요
ㅋㅋ 약먹고 했다면 서운하겠지?? ㅋㅋㅋㅋ
근대 이여자 정신 이상하다고 한게 또 여기서 느낍니다
강제로라도 그전에 한번 하지 왜 안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술 많이 먹여서 여기로 델코 오지 왜 안그랬나고
재정신 아닌 소릴 하더라구요
이때 사실 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러 이러해서 경찰이 온적도 있지 않냐???
그때 사실 모텔앞까지 왓는데 너가 거부 하지 않았냐 물으니 기억이
안난다고 ㅋㅋㅋㅋ
참 웃긴게 그전엔 답장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던 여자가 자지맛을보느
그뒤로 수시로 연락이 옵니다
그뒤로 매일 만나서 하루 기본 4-5섹을 하며 밥도 사주고 모텔비도 내주고
그리고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좋아서 사귄건 아니지만 거의
연인처럼 매일 매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퇴근 준비로 인한 급전개))
나이먹고 제대로 된 직장이 없어서 아버지 호출로 인해 청주에서 자리
잡으며 이년과는 가끔 연락 하다가 몇일전 연락을 하니 받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 마침 안양에 약속이 있는데
간만에 섹파나 만날까 해서 회사에서 늦게 끝난다고 구라치고
부천 가면 11시쯤이다 라고 하니 술 한잔 하더라구요 ㅋ
그럼 난 집에 어케 가냐 했더니 내일 점심쯤 가면 안되겠냐고 묻길래 곧바로
숙소는 어디로 예약할까??? 물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그때 자주가던 텔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안양에서 사람들과 모임가지고 간만에 섹파 만나서 즐달 할 생각 하니
벌써부터 시간이 안가네요
이년하고는 섹스 하면서도 사진도 많이 찍고 영상도 많이 찍었으니
댓글 많이 달리면 다녀와서 내일 저녁에 2편 적겠습니아
이년하고 사건도 많았는데 3달간의 일을 적으려니 시간이 부족하네요.^^
비록 서툴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많은 댓글부탁 드릴께여
내일 저녁쯤 사진과 함께 후기 2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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