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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엽기적인 친구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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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6 조회 1,1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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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올라가서 짝되면서 친해진 친구였는데 약간 통통한 착하고 순한 친구였습니다.


친구네집에 가게된건 기말고사를 앞두고였습니다. 토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친구가 제법 사는구나 라고 느낀건 도시락반찬이 훌륭했었다는것과 집에가는길에 오락실이나 분식집을 가면 항상 돈을 내서 잘사는구나 라고 느끼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을가서 아 부자네라고 생각을했는데 2층집에 집이 동네에서 보던 평범한 형태가 아니고 정원도있고 그런 부잣집이었습니다.


집을 들어가니 친구엄마가 나왔는데 순간 움찔했습니다. 


당시 친구 엄마 옷차림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속이 다비치는 원피스였는데 노브라여서 곡지가 보이고 팬티도 비치고있었습니다...


외모도 훌륭한데다 그런모습이니 갓 사춘기가온 저는 발기가...ㅎㅎ


친구엄마는 아무렇지 않은듯 반갑게 맞이해주고 쇼파에 앉아있으니 주스와 여러가지 간식을 내주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친구엄마가 바로앞에 앉아있었는데 가슴이 다보여서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친구엄마외모는 아주 훌륭했는데 제기억에는 불청에 나오는 강경헌느낌이 많이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가슴크기는 B컵정도였던거로 기억됩니다. 당시 상당히 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더 놀라운일이 생겼는데 친구 누나가 2층에서 내려왔는데..친구엄마와 같은 옷차림이었습니다..


무늬만다른 똑같이 비치는 원피스에 노브라에 흰팬티..선명하게 기었이나네요..


친구엄마를 닮아서 제법괜찮은 외모였고 가슴은 엄마보다 컷습니다. C컵이상이었던걸로 생각되네요.


친구가 작은누나라고 소개해줬고 자다 대학교 2학년이라고 알려줬습니다.일어났는지 멍해서는 반갑게 인사하고 화장실로 가더군요.


저는 발기된 물건 티안나게하려고 노력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쥬스잔만 꼭쥐고 있엇습니다.


친구엄마는 점심준비를 하러주방으로 가고, 작은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와 옆에 앉고는 간식을 같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같이 먹는데 두여자 가슴이 눈앞에서 계속 보이니 밥을 먹는건지 마는건지...


얼릉 밥을 먹고 그만 공부하자고 제가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가 알았다고하고 친구방으로갔습니다.


친구방은 1층 이었습니다. 친구방에가서 벼락치기 시험공부를 시작햇습니다.


중간고사에서 제가 5등인가를 하고 친구가 아마 30등초반이었는데 그래서 친구가 도와달라고해서 친구네 온거엿습니다.


열심히 벼락치기하고있는데 친구엄마가 간식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저한테 우리00이 잘좀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머리를 스담는데 바로앞에 가슴이~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친구엄마가 나가고 다시 열공..


그러다 친구아빠가 퇴근하셔서 인사드리는데 작은누나행동이 대박이엇습니다. 아빠~이러면서 달려가더니 팔장을 끼는데 친구아빠팔에 가슴이 눌려서 밖으로 나오려고 하더군요.


인사를 드리고 저희는 방에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녘식사시간이되서 저녘을먹는데 큰누나가 들어왔습니다.


미인이었습니다...얼굴은 세여자중 최고였습니다.


큰누나는 반갑게 인사하고 손만씻고와서 식사를햇습니다.


직장인이었고 나이는 25인가 그랬더걸로 기억합니다. 친구말로는 2년제나와서 취직했다고한거 같습니다.


저녘을먹고 친구랑 저는 방에 들어갔고 공부를하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나와서 화장실을 가는데..


큰누나가 샤워를했는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있엇습니다. 역시 엄마, 작은누나와 같은 옷차림...


비치는 원피스에 노브라에 검정팬티...기억에 선합니다~


가슴크기는 친구엄마보다 조금 작은듯했습니다. 그래도 b컵은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친구엄마가 홈메이드에 관심이있어서 그원피스는 재봉틀로 만든거였습니다. 나중에 옷만드는걸 보게됩니다..

인사를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발기가되서 소변보는데 힘들었습니다. 딸딸이를 칠까하다가 이건아니지하고 겨우소변보고 나왔습니다.

얼릉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밤이되었고 제가먼저 씻고 방으로 왔고 친구가 씻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친구놈이 한참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그래서 나가보니 쇼파쪽에 친구랑 친구엄마 작은누나가 있었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친구가 겨드랑이쪽으로 손을 넣고 지엄마 가슴을 만지고이었습니다....


친구엄마랑 작은누나는 신경도 안쓰고 티비를 보고이었는데 저는 놀래서 얼릉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상상도 못할일이엇습니다...엄마가슴을 만지는것도 그런데 누나가 바로 옆에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온갖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가 들어왔고 공부를 하는데 집중할수가 없었습니다.


12시가 좀넘었을때였습니다. 친구가 화장실간다며 나갔다가 바로 들어오더니 야 나와바 조용이 나와~ 그러더군요.


그래서 방을 나왔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자의 신음소리...울부짖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친구놈은 저에게 손가락으로 조용히하라고한뒤 안방쪽으로 갔습니다. 저도 따라서 갔습니다.


안방문에가니 여자신음소리가 엄청 크게들리고 남자 숨소리..살부딪치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그럴수밖에 없던게 문 조금 열려있었습니다....


친구가 문을 조금더 열더니 안을 들여다보더니 저보고도 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들여다보니 침대에 친구엄마가 엎드려있고 친구아빠가 뒤에서 엄청나게 박고있었습니다.


개충격....에로영화말고 제대로 섹스를 본적도 없던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발기에 쿠퍼액이 질질새고 쌀뻔한걸 겨우 참고 계속 훔쳐봣습니다.


친구엄마는 머리가 침대에 박혀있었고 엉덩이를 쳐든자세였습니다. 


친구아빠는 그런엄마뒤에서 무서울정도로 박아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친구아빠가 굉장히 터프하고 정력가인거 같습니다.


5분넘게 구경하는데 친구놈은 바지속으로 손넣고 자지 주무르면서 자위하고 저는 팬티에 이미 쌌습니다..


좀더구경하다 저는 화장실가서 대충 뒤처리하고 방으로왔습니다. 친구놈을 딸딸이를 치고있었는데 제가들어오고 화장지에 사더군요.

그리고 둘이 얘기하는데 우리엄마아빠 죽이지~ 그러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는거 같다. 난 자주본다 넌 본적있냐~


우리엄마 신음소리 좋지않냐~ 나도 박고싶다 등등 엄청 수다를 떨었습니다.


저는 정신이 하나도없었습니다. 수다를떨면서도 머릿속에 섹스장면이 아른거렸습니다. 


계속 발기상태라 고추도 아팠습니다


잠을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다깨는데 아침8시정도였습니다. 모닝발기 상태였는데 다행히 모엉은 안했습니다.


화장실오가는데 친구엄마가 요리를 하고있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데 어제장면이 떠올라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옷차림은 여전히 노브라 비치는원피스였습니다.


화장실가서 자위했습니다...


친구놈깨우고 아침을 먹는데 큰누나는 안먹었고 작은누나랑 친구엄마아빠 친구놈저 이렇게 먹엇습니다.


다먹고 과일좀 먹는데 작은누나가 제옆에있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옆에서 보니 가슴이 다보이더군요.


먹는둥 마는둥하다 방으로와서 공부를 더했고 4시쯤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와서도 한동안 계속 생각났습니다...친구엄마아빠의 섹스장면은 제 훌륭한 딸감이었습니다.


시험을 망치는줄알었는데..그래도 다행히 성적을 유지했습니다..친구놈은 20등중반까지 올랐다고 좋아했고.


방학이되고 친구가 놀러오라고해서 친구네 가서 또 하룻밤 자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네를 갔고 또다시 엄청난걸 경험했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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