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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누나 스타킹으로 ㄸ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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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4 조회 1,0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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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서실은 총무가 2명이었는데 한 명은 계속 COC하는 게임 폐인 아줌마 하나랑,
자리 비우는 시간이 굉장히 많은 게으른 아줌마 한 명이었다.


평소에는 독서실에서 cctv 없는 각에서 여자 신발 냄새 몰래 맡거나 
여자 신발장 번호 기억해내서
총무가 자리 비울 때 몰래 총무가 쓰는 컴퓨터 확인해서 여자들 번호랑 이름 확인한 다음에
카톡 친추 해놓고, 페북, 인스타 주소 알아내서 사진 저장해놓는 심하게 변태적이진 않은 행위를 했다.


그런데
딱 작년 6월 모의고사 전후였을거다
정말로 서현진 닮은 존예 여자를 물 마시다가 마주쳤다
딴 여자도 아니고 서현진이다 무려 드라마퀸 서현진!
거기다가 여름이어서 그런지 맨발에 파란 페디큐어로 다니는데 진짜 빨딱 섰다.
공부가 하나도 안 잡히고 서현진 닮은 존예녀만 생각나서 독서실 화장실에서 서현진 팁토 보고 쳤다....


이 이후로도 계속 서현진 팁토랑 약간 노출된거만 보고도 ㄸ칠 정도로 그 여자 생각만 났고, 서현진 팁토 보면서 그 여자 발 핥는 상상하며 쳤다.
그러다가 이 여자가 독서실 출입 하는 데 마주쳤고, 나가는 척 하면서 몰래 신발장 번호를 기억해냈다.
그때 맨발도 아니고 페이크 삭스 신고 왔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아직도 기억한다 독서실 여자쪽방 제일 끝에 떨어져 있어서 cctv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던 91번 자리ㅅㅂ...


독서실은 1시까지였고 사람들이 보통 10시 전후로 거의 나갔고, 이 틈을 타서 몰래 91번 자리에 들어갔다.
91번 자리는 2인실이었는데 91 92번 이렇게 있었다.
이게 진짜 개쫄리는 상황인게 92번 자리 있던 여자가 나랑 아는 여자애였다 ㅋㅋㅋㅋ 
(다행히 그 여자애는 자기가 다니던 단과학원때문에 일요일에만 독서실에 왔었다.)


여자 방에 몰래 출입했을 때 언럭키한 경우와 럭키한 경우로 나뉘는데
전자는 여자가 자물쇠를 걸어놓았을 때,
후자는 여자가 사물함에 자물쇠를 안 걸어놓거나, 혹은 자물쇠를 걸어도 귀찮아서 안 잠그고 가는 케이스다.
서현진 닮은 누나는 다행히 후자였고, 난 그녀의 사물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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