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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98년생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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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4 조회 6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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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놀방만 10년찬데
거기서 주는년은 99.999퍼센트 하자가 있다
이건 리얼팩트니까 의심하지마
나는 이쁜년먹었는데?? 이런 씹쌔끼들은
노래방에만 3억 박은 내눈엔 유치원수준이다
당연히 이쁜년도 간단히 따먹지 근데 하자 있다
예를들면 와꾸 멀쩡한년은 씨발 밑에서 냄새나는경우가
존나게 많고 결정적으로 이쁜년은 잘 안준다.

그럼 어떤년이 잘 주냐?
약간 외모적으로 하자가 있다. 와꾸가 ㅅㅌㅊ면
몸매는 거의 삼겹이라고 보면 된다.
몸매가 ㅆㅅㅌㅊ면? 얼굴이 김현수닮은년이 많지
어차피 꽁 떡인데 걍 먹어라

어제 놀방갔는데 약간 통통인데 귀여운 년이드라
그래서 걍 한시간만 놀고 보내려고 앉으라고 함

술을 주니까 존나게 쳐마심
나도 좀 취해서 노래고 나발이고 바로 본론
일단 젖을 만짐 
가만있음
그리고 허벅지 슬슬 문질러서 흥분시키고
바로 폭풍키스 
키스때 여자가 적극적으로 입 벌리고 혀 나오면
백퍼다
확신한후 여유를 부렸지 ㅋㅋ

니가 벗어

10초만에 스타킹 벗더니 팬티 내리더라
그래서 빨려고 보지로 갔는데
씨발 개 좃같은 보릉내때문에 쳐죽여도 못 빨겟더라

걍 좆만 박음
근데 의외인게 존나 쫀득하니 맛있더라
난 술마시면 지루라 못 싸는데
그년한테 쌈 ㅋㅋㅋㅋ 인싸루다가 ㅋㅋㅋㅋ

그리고 담배피고 쉬는데
옷을 주섬주섬 다 입었드라?
갑자기 또 꼴려서 또 박음 ㅋㅋㅋ

번호 땃고
당분간은 이년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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