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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아줌마한테 성희롱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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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0 조회 1,0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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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내가 군대를 가기 직전에 어떤 학원을 다녔는데..거리가 멀어서 항상 장거리 

버스를 타고 다녔음..


당시에는 좌석이 2개씩 붙여져 있는 버스였는데..항상 내가 타는 시간대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매번 앉아서 가는 행운이 있었음..


그날은 중간 자리 창가에 누군가가 앉아 있어서 나는 복도 쪽 좌석에 앉아 늘 보던

책을 보다가 졸려서 고개 숙이고 자는데


어느 지점에 들어서면 항상 사람들이 많이 타는 구간이 있는데 그날도 변함없이 사람들이

우르르 타는 느낌이 들었음...다들 아시다시피 잠을 청한들 쪽잠을 자는 수준..


우르르 하며 사람들 타는 발소리..


그러다 차가 출발하고 10여분이 지났을 무렵..


내 오른 쪽 어깨가 어느 순간부터 따뜻해 진거임..느낌상 누군가가 자신의 신체를

내 어깨에 바짝 붙인 기분이었는데 싫진 않았음.ㅋ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곤 이번엔 푹 숙인 내 목 뒤로 열쇠고리 족제비 털 같은게 와서 간질간질

하는게 느껴졌었음..어깨 쪽으로 음부가 와 닿고 족제비 털까지 합세하니 나의 아랫 몸은 불끈해지고

쿠퍼액은 출출 쏟아지고...잰장.ㅎ


그렇게 가다가 내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벨을 누르고 내리게 되었는데 내 어깨에 부비부비하고

목덜미에 족제비 털로 간질간질 느낌이 사라지고 그 사람이 내 옆 좌석으로 앉는거임 그때까지만

해도 얼굴을 자세히 못봤음..


그리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잠을 청하면서 실눈으로 왼쪽 사람을 봤더니 단발머리 아줌마가 창가만

쳐다보는데 밑에 보니까 헐 ㅋㅋㅋㅋ


왼손으로 파우치 같은걸 덮고 오른 손은 파우치 밑으로 음부 지점에 가 있는거임 ..헐 ㅋㅋㅋㅋ

청바지 같은 걸 입은 중년 여성이었는데 누가 봐도 거길 만지는 모습이었음..


나의 쿠퍼액은 쏟아질 대로 쏟아져 팬티가 거의 젖은 느낌이었는데..


아쉽게도 학원 정류장을 예고하는 안내 방송이 나와서 벨 누르고 뒷문에 기다리다가 내렸는데..


솔직히 그땐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지..이유는 좀 보수적이었으까..한창 다양한 서적을

읽으며 성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로 살았었으까..그나저나 그땐 왜 그런 심리가 있었는지 지금

생가해 보면 좀 미스테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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