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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엽기적인 친구네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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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9 조회 1,1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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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이어...


여름방학때 저음놀러가고난뒤 그후에 방학때는 두번정도 놀러갔었던거 같습니다.


그때도 역시 여자들의 옷차림은 노브라 원피스였고 가는게 너무나 즐거웟습니다..


그복장은 9월초까지는 있었던거 같읍니다..개학후 갔을때도 그복장이었으니까요.


 방학때 놀러갔을때 기억나는일이 두가지있는데..


한번은 친구랑 밖에서 놀다가 두시쯤 친구네를 들어갔습니다. 배고파서 라면먹으려고 간거죠.


집에 들어가니 거실쪽에서 목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친구엄마와 작은누나가 오이마사지를 하고있었습니다.


둘이 나란히 노브라 원피스차림으로 누워있는데 그모습이 정말 꼴릿했죠.


선풍기바람이 불때마다 원피스가 날리면서 더욱 자극적이었죠.


친구놈은 그모습을 보자마자 두여자한테 가더니 먹을거로 뭐하는거냐며 장난스래 말하더니


작은누나위에 올라타더니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습니다.


작은누나는 야~ 비켜 무거워~ 그러는ㄴ데 가슴 만지는건 신경도 안스더군요.


그러다 친구놈이 작은 누나가슴을 꺼내서 아랫부분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제법커서 흔들때마다 말랑거리며 푸딩처럼 움직이는데 정말 최고엿습니다.


작은누나는 야 이거 떨어져 흔들지마~ ㅎㅎ 가슴은 신경도 안썼습니다.


저는 풀발기였고 당장 딸을 치고싶었습니다..


친구놈은 저한테 씩웃어보이며 ㅋㅋ웃기지~ 하더니 이번엔 엄를 올라타더니 작은누나와 똑같이했습니다.


친구엄마의 가슴이 들어났고 친구놈이 흔들자 친구놈은 엄마 무거운데 비키지~이거 떨어져~


친구놈은 ㅋㅋ거리며 엄마 젖먹고싶어 그러더니 꼭지를 빠는데 와우~..


저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친구엄마가 젖안나와~ 무거워 나와~ 그러니 친구놈은 아쉽다는듯이 일어났고 그와중에 작은누나의 가슴과 엄마의 가슴을 번갈아 한번씩 만지고 일어났습니다


친구놈은 저한테 라면먹자 그러고는 주방에 가서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고 라면을 먹는동안 저는 두여자를 훔쳐봤습니다.


그날은 라면만 먹고 나와서 다른일은 없었네요..


또한번은 친구네집에 아무도 없어서 매우 아쉬워하며 친구랑 게임을 하고있엇는데 2~3시쯤 작은누나가 들어왔습니다.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옷차림이 참 섹시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인사를하고 친구방에서 게임하고있는데 30분정도 지났나!? 작은누나가 야 비디오빌려왔어 같이보자~ 그러더군요.


그래서 나가니 역시나 노브라 원피스차림..너무나 좋았습니다.


쇼파에 나라히 앉아서..이때 친구놈이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작은누나를 우리사이에 앉게 유도했던거 같습니다.


비디오를 보는데 영화는 닥터봉이었습니다..


영화는 청불이었고 초반부터 베드신이 나왔습니다....바로옆에 헐벗은 여자가있고 베드신을 보는데 미치겠더군요.


베드신이 나올때 친구놈은 역시나 작은누나 가슴을 만졌는데 작은누나가 야~ 그러면서 못만지게하더군요.


친구놈은 아랑곳하지않고 실실거리며 계속 가슴을 노렸고 작은누나는 포기하는거 같았습니다.


저도 정말 만지고싶었는데 차마 만질수는 없었습니다...친구놈이 너무나 부러웠죠..


그러다 후반부 베드씬에서 제가 침을 꼴깍 삼켰는데 작은누나가 저를보면서 ㅋㅋ거리더니 너도 하고싶어~?ㅋㅋ


거리는데 정말 미치는줄....그때 친구놈이 작은 누나가슴을 막 만지면서 진짜 해보고싶어~~ 그러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작은 누나는 깔깔거리면서 김혜수는 안벗네~ 거리더니  저를보면서 김혜수랑 하고싶지~ 그러는데 저는 속으로 너랑하고싶다!!이러고있었죠.ㅋ


친구놈이 김혜수 가슴 큰데 보고싶다~ 그러니 작은 누나는 내가슴도 이정도면 큰거라고 하면서 자기 가슴을 쥐는데 미치는줄..


그러면서 저를 보는데 저는 침을 꼴깍 삼키고 작은누나 가슴에서 시선을 못땠죠.


그러다 감자기 작은누나가 제손을 잡더니 자기가슴에에 올리는데 진짜 진심 쌀뻔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래서 손을 뺐는데 그촉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작은누나는 깔깔거리며 귀엽다며 머리를 쓰담쓰담..


친구놈은 만지게해줄때 만져~ 그러더니 또 주물럭` 진심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때 친구놈이 작은누나 팔을 잡더니 저보고 야만져~그러는데 작은누나는 야~ 안놔~ 그러면서도 웃고있었습니다.


용기를 냈습니다... 손을 뻗어서 양손으로 가슴을 쥐었는데 와~ 진심 그때 천국 가는줄 알았습니다..


작은누나는 간지러~ 그러면서 깔깔거리고 친구놈은 계속 팔 잡고있고 저는 가슴잡고있고 상황이 참~ㅋ


좀더 용기네서 주물럭거리니 작은누나가 저를보면서 묘한 표정을~ 그표정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거기서 한발더나가서 옷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말랑말랑 부드러운 촉감이~


그때 작은누나가 야 그만~ 더는 안돼~ 그래서 저는 손을 뺐고 친구놈도 팔을 놔줬습니다.


작은누나를 웃으면서 좋았어~?물어보는데 뻘게져서 암말도 못했습니다. 전 이미쌌기때문에~ㅋㅋ


영화도 끝났고 작은누나는 자러간다며 올라갔고, 친구는 콜라마신다며 주방으로 갔고 저는 화장실을 가서 팬티에싼걸 닦았는데 너무 찝찝했습니다..

팬티를 벗어 싼부분만 비누칠로 빨고 입었는데 찝찝한게 안가셔서 휴지를 팬티안과 밖에 걸쳐넣으니 좀 났아서 그러고 친구방에 갔습니다.


게임을하고 친구엄마가와서 저녘을 먹고 집으로 왓습니다..집으로 올때 버스에서 계속 작은누나 가슴촉감을 떠올리다 정류장을 지나쳐 두정거장인가를 걸어왔네요.


그리고 일주일넘게 그생각하면서 딸을 쳤었던거 같습니다.


여름이 가고 친구네 여자들의 옷차림은 바뀌어 놀러가도 더이상 가슴을 볼수 없었습니다.


그후에는 별다른일이 없었습니다. 옷차림이 안야하니 저는 너무 아쉬웠고..친구는 가슴을 만지긴했는데 옷위라 자극이 덜했죠.


그러다 기말고사가 왔습니다..중간고사때는 같이 공부를 안했는데 친구가 벼락치기 도와달라고해서 기말고사전에 다시 친구네에 갔습니다.


그때는 별일이없었습니다....그래서 공부에 집중을 했고 기말고사를 봤고 저는 1등수정도 올라 처음으로 4등을 했던거 같고


친구는 한 10등정도가올라서 처음으로 20등 안으로 들어갔던거로 기억나네요.


친구는 저한테 엄마가 너 고맙다고 집에 데려오라고했다고 날잡아서 오라고해서 크리스마스 3~4일전에 갔던거 갔습니다.


친구엄마는 너무 고맙다고 진수성찬을 차려주었고 처음 먹어보는것도 있었습니다. 전복이랑 팔보채를 이날 처음 먹었습니다. 부자는 다르더군요..


집에 트리도 만들어놓고 가족끼리 너~~~무 친하고..ㅎㅎ 참 좋은집이었습니다..


친구랑 놀다가 밤이 되었고 자려고 누웠습니다. 친구는 잠들었는지 미동도없고 저는 갑자기 기름진걸 너무 먹어서인지 배가 살살 아팠고 화장실을 가려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화장실문을 열었는데 안에 큰누나가 이었습니다....알몸에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있었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여자의 알몸을 밝은데서 바로앞에서 본게 처음이라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큰누나는 저를보고 웃으며 잠깐 기다려 다끝났어~ 하더니 옷을 챙겨서 알몸으로 나갔습니다...


회식이라 늦는다고그랬는데 들어와서 샤워를한거 같았습니다..


제옆을 지나가는데 샴프향과 하얗고 매끈한 피부가 저를 미치게했습니다..정말 덮쳐버리고싶었습니다..


큰누나가 나가고 큰일을 보고 딸을 쳤습니다..큰누나의 매끈한 알몸을 상상하며 치는데 정말 굿딸이었습니다.


딸을치고 정리하고 나오는데 주방에 불이켜있고 큰누나가 앉아서 컵라면을 먹고있었습니다.


큰누나는 저를보며 술먹어서 속쓰려~ 그러더니 라면 국물을 후루룩 마셨습니다.


저는 물을 마시고있는데 큰누나는 라면을 다먹고 치웠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오더니 니가 도와줘서 00이 성적 많이 올랐다며~ 오~~~하면서 머리를 쓰담쓰담~


저는 00가 열심히 한거죠 하니 큰누나가 꼬옥 안아주더니 부모님이 좋아하시더라 고마워~ 그러는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는 제볼에 뽀뽀를 쪼옥~ 정말 행복했죠~ 제 첫사랑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잘자~하며 큰누나는 양치하러 화장실에 들어갔고 저는 방으로 들어가 자는데 설레서 잠이안왔습니다.


다음날 친구랑 더놀다 집에왔는데 큰누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었죠..


그리고 다시 친구네 놀러간건 1월에 한번있었는데 그때는 별다른 애피소드도 없고 큰누나도 못봤습니다.


2월이 왔고 구정이었습니다...저희는 동네에 친척들이 다모여살아서 시골갈일이없었고...


친구네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시골에 가지않았습니다..


친구가 놀자고 토요일인가 연락이와서 놀러갔고 역시 하루 잤는데 이날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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