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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감
 선영선배는 누워있고 나는 앉아있는 상대에서 선배의 얇고 핥기 좋은 다리는 내 허벅지 위에있는 자세 그자세로 내것이 선영선배의 안으로 들어갔어 정확히는 선배가 몸을 나한테 밀착시켜 꽂았지. 들어간 순간 얇고 짧은 아! 하는 신음소리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랗게 난 피스톤질을 하려했지만 선영선배가 내 위로 올라와 날 눕히는 상위자세가 되었어. 
 직장상사 그것도 내 사수가 알몸으로 나와 합쳐저있는 상태에 내 위로 올라와있다는게 그때는 하면서도 믿겨지지가 않았어. 선영선배는 내 그것이 보지와비벼지는 느낌이 좋았는지 보짓살을 들어서 내것과 비비더라 가슴은 정말 내가 본 가슴중 각도 좋고 모양도 좋고 봉긋하고 탱글탱글한게 한시도 손에서 뗄 수 없는 탐스런 가슴이었어 나는 가슴을 만지고 선영선배는 보짓살과 부터 항문을 지나 엉덩이 골로 나의것을 비벼주기 시작했어. 나도 모르게 아..선영아..너무 부드러워 라고 말이 튀어나왔어 선영이는 동훈아 가만히 있어 내가할꺼야..하읏...신음소리와 함께 정말 열과성의를 다해 비벼줬어 비비면서 선영이의 보짓물이 더 잘 느껴져서 나도 미치는줄 알았어
 그렇게 비비다보니까 노콘상태로 내 귀두가 선영이 보지로 살짝 들어가고 빠지고를 반복하고 보짓살에 비벼지고 또 귀두가 살짜고들어가고 빠지고 보짓살과 흘러나오는 보짓물 항문 엉덩이골로 비벼짐을 계속 반복했어 이게 꿈이라면 정말 깨어나고싶지않은 그런 꿈이었지. 그렇게 기회를 보다가 내 귀두가 또 살짝 들어갔을때 내가 허리를 들고 손은 선영이 몸을 감싸면서 빠져나가지 하게 쑤욱 넣어버렸어. 완전히 다 들어가는순간 너무 커..움직여줘 지금 하읏..선영이는 신음소리중에 가장 꼴릿한게 하...흐읏 하..읏 하아..이런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럴때마다 보짓물이 흥건한게 날 더욱 자극시켰어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선영이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서 잡고 그대로 피스톤질을 했어 위에서 내가 선영이를 바라보는 모습은 눈을 질끔 감고 두 손은 배게를 움켜잡았어 피스톤질 할때마다 가슴은 출렁이고
 불을 키고 하니까 내것이 선영이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잘보였어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선영이의 보짓물과 허벅다리와 내것이 마찰이 되는 그 자극적인 청각과 선영이가 어쩔 줄 몰라하는 그 모습에 너무 흥분됐어 우리는 좀 더 거칠어지고 선영이도 신음이 더 빨라지고 커져갈때 나는 질사를 있는힘껏 해버렸어 모든걸 쏟아낼정도로 질사 후 혹시나해서 선영이 표정을 봤는데 괜찮은듯 보였고 두 팔로 나를 감싸면서 그대로 당겨서 선영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어
 내 안이 동훈이 따뜻한걸로 가득 차니까 기분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줘 아무말도 하지말고 듣기만해 라고 말하는데 나는 처음으로 선영이 입에다가 살짝 입을 맞췄어 그리고 그날 난 정말 상상만 했던일이 일어나고 나니까 세상 다 가진것같았고 선영이가 너무 좋아졌어 선영이도 나를꼬옥 안아주는게 연상이란 이런건가 하는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샤워도 같이하고 내가 선영이의 보지도 엉덩이도 깨끗하게 닦아주다가 샤워실에서 또 다시 시작했어 나는 밑에서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었어 파묻고 깨끗히닦여진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 먹기시작했어 선영이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내 머리를 감싸고 구부정한 자세가 됬지만 난 아랑곳하지앟고 허벅다리부터 보지까지 혀로 핥고 먹고 엉덩이 골까지 혀로 먹어버렸어 정말 맛있었다고 말해야 하나? 정말이지 일품이었어 
몸을 닦아주고 다시 침대로 와서 선영이를 엎드리게 하고 다리를 벌렸어 그리고 손으로 만저주면서 한없이 선영이의 다리사이를 탐니캤어 얼굴도 파묻어보고 보지가 촉촉해지고 물이 나오면 손으로 비벼서 항문을 지나 엉덩이 골로 비벼댔지. 보짓물을 항문에 비비니까 내가 바라던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스타카토같은 그 신음소리 짧으면서 주기는 빠르게 그렇게 우린 2차전을 하고 서로 껴안고 잠들었어
 배그좀 하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