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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라면아님?ㅋ 여하튼
 그날 선영선배는 위에 단추가 3개뿐인 옷과 어김없이 치마를 입고 살색 스타킹을 신고 왔었어 나는 곧바로 단추 풀고 옷벗기고 치마를 벗기니까 선영선배의 검은색 브라와 삼각팬티 팬티위에있는 스타킹의 모습이 오픈되었지
 근데 웃긴게 벗기니까 돌아오는말이 이렇게 갑자기 막 하라는 말이 아니야 라는거야 이게 뭔 개소린가 했지만 바로 브라속 안으로 손 을 집어넣었다. 평소 팔꿈치로밖에 느끼지 못했던 그 가슴 엉덩이나 보지보다는 더 신비로웠던 그 브라 속에 손을 넣었단 말이지.그때 가슴은 한 손에 다 움켜지지 않는 크기의 가슴이었어내가 가슴을 만지작 하는데 뭐라뭐라 말하더라 이런게 아니라고 역시 쌩까고 만지던 가슴을 만졌어 정말 보지보다 보들보들하고 감촉도 좋고 내 손이 말랑카우않에서 요동치는것 같았다. 가슴이 컸던건지 브라가 걸리적거려서 강제로 브라를 푸니까 풍만한 벙커 2개가 나오더라 정말 벙커2개 보는데 누워있는데도 각이 잘 잡혀있어 의젖은 아님 바로 얼굴 들이댔다 킁카킁카는 물론 쪽쪽 핥핥 거리고 만지고 빨아재꼈지. 
 선영선배가 이거 아니라고 ! 화를 내길래 나도 멈춰섰다 ㅈ된건가 순간적으로 아니 지금 이 상황을 만들어내놓고 화를 내는게 이상한건가 하는 찰나에 시작부터 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아껴달래.시발 그 말이 더 꼴렸다 나는 정말 최선을다해 부드럽고 내가 널 만이 아껴 선영아 같은 뉘앙스로 가슴을 애무했어 그리고 선영선배도 만족했는지 신음소리가 작게 들리더니 내 귀를 자극할만큼 빨라졌어.  누워있는 선영선배의 머리를 쓰다듬고 귀 부터 목으로 혀로 애무할때 흐아앙..앙...앗 신음소리가 들리고 가슴 젖꼭지를 혀로 돌리면서 젤리가 깨지지않게 입에 머금고있는것처럼 빨았다. 그리고 난 맨정신이잖아? 이래도 되나 싶어서(이미 일이 저질러지고있지만) 멈칫 하고 무슨 말을 하려했는데 말 하지마 계속해 동훈아 그냥  말하지말고..앗흥..빨리 일단 빨아줘이러는데 속으로 시발 알겠습니다 선배님 끝을 보시죠 오늘 각오하고 애무를 계속했어
 그리고 곧바로 스타킹 벗기고 전에는 불안감속에서 했던 그곳을 손으로 비볐다 검은 삼각팬티 안에 숨겨져있는 보지 . 그 팬티 위에 손을 비볐어 비비적비비적 하니까 선영선배 허리가 움찔움찔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팬티 밖으로 선영선배의 보지액들이 밖으로 삐져나오기 시작했어 내 손은 더 미끌미끌 거렸고 선영선배는 아무 말 없이 내 손길을 느끼며 손으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아마 내 ㅈ을 찾는 손길임에 분명했어 나는 선영선배 옆에 누워서 한 손은 선영선배의 두 손을 잡고 한손은 보지를 범하기 시작했어
 검은색 삼각 팬티를 벗기고 드디어 완전한 알몸의 선영선배가 내?앞에 있고 그 알몸의 선영선배의 보지는 많이 흥분한듯했어 손을 가져다대고 비비기 시작했어 물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마치 적재적소에 보지물이 있는것마냥 적당하고 좋았어 맨손으로 비지를 비비고 클리를 비비기 시작하니까 선영선배의 신음은 커져갔어하앙..흐응..읏...흐으....으으으..그러면서 내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어좋아..더..계속 해줘 계속..앙..계속해
 우리는 불을 키고 했었어 내 속에서 녹아나는 선영선배의 그곳을 보고 내 ㅈ이 빨리 들어가라고 압박을 하더라 그리고 아무말 내 그곳을 선영선배의 보지에 비벼댔어 내 그곳이 보지에 비벼지니까 선영선배가 이불을 꽉 잡고 본격적으로 느끼는 모습에 너무 흥분했다. 보지에 비비고 허벅다리를 모아서 비비고 또 보지에 비비니까 보지 물 소리랑 내것이 비벼지는 소리가 청각적으로 ㅈㄴ자극됐다. 비비는데 내 그게 타의에 의해서 선영선배의 그곳에 들어갔어

 형들 재미가 없나? 내글 내가 다시보니까 난 내 경험을 썰로 풀어서그런건지 감흥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