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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8 조회 3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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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약속도 없고 집에 혼자 틀어박혀있긴 심심하고 썰을 이어나가볼까한다.난 2호선에서 자취중. 이제부터 음슴체로 간당
 포스트잇은 선영선배가 잘보이도록 폰에다가 붙여놨어선영선배 엉덩이랑 거기 사진 찍은거 보면서 폭딸하고 ㄷㅂ피고 누워있었다 도저히 잠이 안오더라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딸치고 나니까 현타가 ㅈㄴ심하게 온거야 미친짓한거다 이건. 술에 개꽐라되서 기억못하면 그만인데 만약.....후폭풍을 생각하까 미치겠는거그래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있었어
 새벽 4시반쯤인가? 그 알바생한테 전화오더라 (연락처는 저번에 술마실때 교환했었음) 이름은 지연이라고 할께.언니가 안들어온데 난 머리에 ?????? 이렇게 물음표가 엄청 떳다 나중에 알고보니 둘이 같이 살더라. 둘이 무슨 관계인지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알게될것이니 좀만 기다려. 그래서 내가 전후사정 이야기 하고 오해 안받게 나는 다른방에 따로 있다고 인증샷까지 찍어보냈다. 철두철미해야해 이런건 진짜. 괜한 오해사면 ㅈ될거같거든. 그때도 충분이 오해받기 쉬운 상황이라 생각은 했지만 최대한 개수작은 안부린거만큼은 최선을다해 인증했다. 암튼 지연이는 언니 잘 부탁좀 한다하며 뭔가 내편? 같은게 생기니까 긴장이 좀 풀리더라 그리고 잠듬
 자고있는데 문이 쿵쾅쿵쾅하는 소리가 엄청들려 깼어. 내가 선영선배를 깨워야하는데 오히려 선영선배가 먼저 일어났는지 날 깨우더라 시간은7시였어 일어났으면 톡하래. 자기 먼저 출근할테니 씻고 출근 하라는거. 우리는 출근이 8시까지고 모텔서 회사까지는 10분정도? 한 모텔서같이 나가며노좀 그랬는지 아니면 어제 내가 범한것이 기억나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각자 출근 했다.
 출근하고나니까 존나 긴장이되는거야 전날 선영선배 엉덩이도 보고 보지도 보고 팬티 이런것까지 다보고 하니까 업무시간에 집중도 안되고 온통 그생각만 나고 계속 나의 거기는 불끈불끈 ㅅㅂ..얼굴도 못마주치겠고 하..점심에 선영선배가 밥을 같이 먹쟤 속이 안좋다고. 점심 같이 먹자고 말 들은게 그날 인사하고 업무지시받고 딱5마디였다.한편으론 ㅈ된건가 생각 들면서 개장수한테 질질 끌려가는 개마냥 암말없이 갔다. 순두부집 가서 밥먹는데 먼저 말을 꺼내더라남자가 술에 쩔은 여자 혼자두고 가버리는게 어딨냐고 안그래도 위험한 세상인데 큰일났음 어쩔뻔 했냐고 그래도 자기 위한 마음은 고맙고 지연이한테 사정들어서 고맙덴다. 그리고 날 다시봤데 혹여나 자기가 나한테 실수한게 있을까봐 말을 못걸었데. 믿음직 스러워서 고맙덴다고맙긴묘 뭘 선배 오히려 제가 더 고맙죠 선배의 그곳에 다시 파묻히고싶은걸요 낄낄
 그렇게밥 먹고 오늘 저녁은 술 말고 티타임 가지잔 말을 듣고 다시 업무봤다. 이제 긴장이 다 풀리고 안심이 되고나니까 옆에 있는 선영선배에 대한 탐닉스런 마음이 다시 발동되기 시작했어 옷도 어제 똑같은거 그대로인데 저 다리 사이에 그곳은 얼마나 탐스러울까 의자에 앉아있는 엉덩이는 또 얼마나 탱탱할까 만져보고싶다 ㅈㄴ생각함그리고 이날부터 이상하게 스킨쉽이 ㅈㄴ 많아졌다 내 팔꿈치가 선영선배 가슴에 스치는건 두말할것도 없고 서로의 얼굴도 가까워지는 일도 많고 암튼 그렇게 며칠을 지냈어.
 지방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겼다. 이번에는 혼자 가는 출장이라 좀 두려웠는데 그럴때마다 찍어놓은 선영선배의 그곳을 보며 위로했다. 아무래도 신입이혼자 출장을 가다보니 팀장이 불안했는지 내 사수인 선영선배를 하로보내더라. 그 날 저녁 내가 타지에 혼자 외롭고 힘들다 농담하니까 그럼 내 부사수 내가 술 한 잔 사줘야지 하더라. 마침 선배가 그리웠던 나는 콜을 했어. 중요한건 이날은 금요일 이었다. 물론 기대도 했고 히히
 어김없이 나는 술에 취하지 않고 선영선배는 적당이 알딸딸 한 상태가 된거같았어 그리고 기차 끊기기 전에 서울올라가야 한다며 예약해둔 시간에 맞춰 갈라고하는거야 근데 내가 업무적으로 사적으로 이야기 질질 끌어서 천고의 노력끝에 못가게함 ㅎㅎ선배가 아~ 이럼 서울 못올라가는데 라고 말은 하면서도 뭔가 야릇한 기류가 흘렀어 분명 난 느꼈다 오늘 일 난다고 확실히.결국 우린 회사에서 제공되는 숙소 말고 택시타고 모텔보다 상대 좋은 호텔로 같다 말이 호텔이지 모텔의 상위버전인 그곳으로.
 호텔서 선영선배는 맥주4캔을 더 사가서 각 1캔씩 깠다.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더라. 그날 자기몸에 손 안대고 아무일 없었냐고. 당연히 아무일 없다고 했지알딸딸 하니 기분이 좋았는지 나보고 이러더라쑥맥새끼네 동훈이..(날 동훈이라 부를게)맨정신이었으면 이러지 않았겠는데 아무래도 알딸딸 하고 회사 업무 외 이것저것 시달리다보니 섹드립이 오고갔던거같아 그리고 잠을 청하려고 했고 나는 바닥에서 잔다했다.그랬더니 선영선배가 다 아는데 모르는척 쑥맥인척 척척척 하지말라더라그말듣고 침대로 올라갔다그리고 몸에 손을 갖다대기 시작했고
밥좀먹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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