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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8 조회 2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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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니면 탐스런 선영선배를 만져보냐고 자기위로를 수없이 하며 그곳을 손으로 만져나갔다. 세상에서 가장포근하고 보드라운곳이 어디냐 묻는다면 난 망설임 없이 선영선배의 보지옆쪽 털이있는 살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곳에는 작은 점 하나 있는데 나를 더욱 흥분시켰으며 내 그곳도 약간 젖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나의 젖은 그곳을 선영선배의 아직 젖지못한 그곳을 비벼대며 적시고 싶었다. 미동도 없던 선영선배가 본능에 의해서인지 술을 만땅으로 취한척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만약 후자였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싫은 상황이 되었겠지만 다행이 전자인것같았다.
 몸을 뒤척이던 선영선배는 엎드려 누웠고 그곳이 간지러웠던지 오른 다리를 위쪽으로 올리며 손으로 그곳을 긁더라. 그 엎드려잘때 다리 하노쪽 올리는 그 자세말이다.일 보 후퇴 하며 뒤에서 그 자세를 지켜보는데 정말 이성을 잃을것같았다. 마치 나 취한척 한거니까 박아줘 안박고 뭐하고있어 미련하게 라고 말하는것처럼 선영선배의 속바지가 나를 닥달하는듯 했다.
 긴장이 풀려 담배한대를 더 피우고 손을 씻고 다시 선영선배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자세가 뒤치기자세여서 그런지 더욱 꼴릿했다. 아니 오히려 만지고 탐하고 그녀를 범하기에는 더 할 나위 없는 자세였으리라...순조로운 범함을 위해 배에 배게를 깔고나니 선영선배의 엉덩이가 들어올라졌으며 범하기 좋은 최적의 각이 나왔다.
 이러면 안되는데 어떻게 들어온 회사인데 ㅈ되는거아닌가 짤리면? 성범죄자되며니 이런 두려움이 엄습해왔지만..선영선배는 이미 개꽐라 만취상태였다. 그래도 두번 세번 조심해서나쁠건 없는게 귀에 바람도 불어보고 모텔에 있는 면봉으로 코에 넣어보기도 하고 노래를 틀어보기도 했지만 본능에 의한 움찔함만 있을뿐이었다.
 다시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다.뒤에서 보는 선영선배의 탐스런 엉덩이골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과감하게 속바지와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리는 승부수를 띄웠다. 진작에 걸리적거리는것들을 치울껄 그랬어. 팬티는 핑크색이었는데 중요부위에는 소변을 보고 생기는 얼룩같은게 있더라. 보빨의 경우에 대비해 물티슈로 닦을까 생각 했지만 나의 본능은 그럴 시간 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속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선영선배의 모든것이 오픈된 엉덩이와 그곳을 보며 내 그곳을 비벼보고싶었다. 비비기전에 우선 얼굴을 파묻고 천천히 음미하기 시작했다. 야리꼴릿한 냄세 그리고 촉감 엉덩이 골 시작점부터 항문을 거쳐 보지에 다다르기까지 나는 천천히 냄세와 선영선배의 엉덩이 맛을 즐겼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살살 쓰다듬었고 선영선배의 몸은 움찔거리기 시작했으며 아아..앙...흐아아암..의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솔직히 ㅈㄴ 좋으면서도 ㅈㄴ 진짜 개떨렸다 그리고 몸부림의 주기가 빈번해지자 불안해졌고 이 날을 위해 사진을 가득가득 찍어재꼈다. 사진을 찍고나서 선영선배의 옷을 다시 챙겨주고 포스트잇에 선배 집을 몰라서 모텔 잡았어요 저는 000호에 있어요 6시반에 깨우러 올께요 당황하지 마시구요 라는 말을 남기고 나의 방으로 가기 전 냄세 한 번 더 음미하고 마무리 지었다.
글을 처음 쓰다보니 ㅈ노잼인거같다쓸 이야기가 한보따리 두보따리인데 재미없어서 관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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