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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여하사가 병사 물빼주던거 본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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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8 조회 5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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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여기 알게되서 꼴릿 꼴릿 하면서 보는 중에, 사람들 경험들이 다 비슷하구나 느껴서 나도 써보고 싶어서 약한거 부터 써볼려고 함

나 군대 병장때 (아 참고로 공군, 포대임) 어느날 당직병 했을때 얘기임. 너무 꼴릿하고 대박인 사건이라 기억이 생생함ㅋㅋ
아는 게이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직 서면 당직사관, 당직부관, 당직병 이렇게 셋이서 당직을 선다. 그날 당직부관이 나랑 비슷한 시기에 군 입대한 여하사였는데 (둘다 09군번), 우리부대에서 10개월 가까이 생활하면서 꽤 친해진 그런 간부였음. 나이도 동갑이고. 썰 푸는 곳이니 외모를 좀 설명하면, 사실 군대에서 보는 여자 간부야 ㅆㅅㅌㅊ가 있다고 하는건 솔직히 개구라인듯ㅋㅋ 그냥 사복 입으면 봐줄만한 정도의 ㅈㅅㅌㅊ여하사였음. 키 162정도에 좀 통통한 편이고, 귀욤귀욤하게 생겼고 베이글이었음. 군복입으면 가슴이랑 엉덩이가 졸라 부각되는 몸매라, 병사들 개 꼴릿하기에는   충분한 정도? 우리부대에 여자 간부도 걔 하나 뿐이었고 (나중에 나 전문하사 할때는 여자 대위랑 신임 여하사도 왔지만) 하니 병사들의 섹드립 대상이었음. 머 여튼 그날 당직사관이 12시면 자는 상사 간부여서 오늘은 그래도 좀 편하겠구나 하면서, 토나오는 토당(토요일 당직)을 하고 있었음. 밤에 12시 좀 전에 사관한테 보고하고 부관이랑 순찰 돌러 나감. 부대 건물 구조를 좀 설명하면 1층에 운영계랑 부서들이 있고, 2층에 사지방이랑 이병 일병들 동기 생활관들, 3층에 상병장들 동기 생활관 있음. 여튼 보통은 부관이랑 같이 작전지역이랑 정문 등 밖에 같이 돌고, 안에 들어와서 생활관 돌면서 순찰 돌았는데 그때가 초여름이긴 해도 밤에는 좀 추운 때였어서 부관이 그날따라 너 혼자 대충 돌고 오라 하더라고. 자긴 생활관 돌겠다고. 알겠다고 하고 작전지역이랑 정문 가서 얼른 싸인만 하고 당직실 들어갔는데, 사관은 자고 있고 부관은 없길래 아직 생활관 순찰하나 보다 싶어서 3층에 갔는데 없어서 2층으로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2층 화장실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까 제일 끝 대변기 있는 쪽에 문 열고 서있더라.2편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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