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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엽기적인 친구네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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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7 조회 1,2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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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어서..


여름방학이되고 열흘정도 지났을때 친구네를 노러가게되었습니다. 하루밤 자는거 허락받고 갔죠.


11시쯤 친구네 도착한거 같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친구목소리가 들렸고 문이 열렸습니다.


마당을지나 현관에 도착하니 친구가 문을 열고 마중나왔습니다.


친구의 환대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니 친구엄마가 전과같은 비치는 원피스차림으로 맞이해주었습니다.


역시 노브라에 검정팬티...보자마자 꼴렸습니다..


옆쪽에서 다른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서보니 평일이었는데 쉬는날이었는지 큰누나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역시나 비치는 원피스에 노브라..팬티색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늘색계열이었던거 같습니다.


인사를하고 친구방에 들어가서 만화책으로 보다가 친구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나왔습니다.


나왔더니 주방에 떡볶이와 유부초밥이었나!? 먹을게 있었고 언제들어왔는지 작은누나가 접시를 놓고잇었습니다.


작은누나의 옷차림은 짧은 반바지에 끈나시였습니다. 아쉽게도 노브라가 아니였네요.


큰누나는 앉아서 이미 먹기 시작했고 친구엄마는 거실로 가서 티비를 보며 빨래를 갰나!? 그랬습니다.


작은누나는 접시에 자기먹을걸 담고 쇼파로가서 티비를 보며 먹었고..식탁에는 나와 친구, 큰누나가 있었습니다.


제 바로앞에서 큰누나가 먹고있었는데 가슴이 다보였습니다~ 핑유는 아니였는데 작은 꼭지에 정말 이쁜 가슴인걸로 기억나네요~

농담도하며 다먹고 저는 콜라를 마시고 있었는데 친구놈이 일어나서 그릇을 치우기 시작했는데.. 


아직 먹고있었던 큰누나가 내가 치울게 들어가 놀아~ 라고 하니 친구놈이 실실거리며 땡큐~하더니 큰누나 뒤로가더니 뒤에서 안았습니다.

그리고는 겨드랑이 쪽으로 손을 쑥~집어넣더니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놀래 자바지는줄 알았습니다.


엄마가슴은 그렇다쳐도 아무리 나이차가 많이 나도 누나 가슴이라니...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그런데 누나반응이 변화가 없었습니다..그저 야 친구도있는데 이건좀 아니지않냐~ 그러고 마는겁니다..


가슴을 계속 주무르는데 말리지도 않고 화도 안내고 그냥 웃으면서 말한마디....뭐지??????정말 놀랬습니다.


게다가 친구놈이 가슴을 만지는게 꼭지도 살살 만지는데 전 그거보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풀발기에 쿠퍼액이....


친구놈이 헤헤거리면서 손을 빼고 저보고 들어가자~ 그러고는 방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발기때문에 굉장히 조심히 불편하게 들어가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도 가슴주므르는 장면이....아무튼 정신차리고 친구놈이랑 게임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시험기간이라 못했었는데 친구네 게임기가 있었고 친구방에 작은 티비가있어서 게임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한참 게임을 하다가 친구놈이 화장실을 간다며 나갔고 저혼자 게임을 하고있는데 친구가 들어오더네


00야 나와 비디오보자~ 그러더군요. 뭔비디오?하면서 따라나갔는데


거실에 세여자가 모여있었습니다.


쇼파에 작은누나와 친구엄마가 앉아있었고 큰누나는 쇼파아래 누워있었습니다.


친구놈이 얼릉 작은누나와 엄마사이에 앉았고 저보고 한쪽을 가르키며 저기 앉으라고했습니다.


그러자 친구엄마가 옆을 손으로 톡톡 치며 이리와 앉아서 비디오봐~ 친구엄마옆에 앉아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영화가.....옥보단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침 장면이 나오는데 대머리같은놈이 여자를 마구 따먹는 장면이었습니다. 막 따먹다가 로프 대들보에걸고 여자 안고 줄타면서 따먹는 그장면....


헉...저는 미치겠는데 이집식구들은 아무렇지않게 ㅋㅋ 웃기다~ 저게 어떻게 가능하냐~ 엄마 저런거 해봤냐~ 등등 엄청난 대화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저는 팔로 자연스럽게 발기된 거시기쪽을 가리고 보는데 진짜 환장하는중 알았습니다..아래에 누워있는 큰누나 몸매와 가슴이 다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영화도 영화데 이집여자들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죠..


말거시기로 바꾸는 장면에서 다들 빵빵터지며 작은누나가 근데 저게 들어가나? 하니 친구엄마가 애도 낳는데 들어가지~하니


작은누나가 그렇네~ㅋㅋ 거리고 큰누나도 들어가긴하겠네~ 뭐이런 대화들을.....


여화 중간이 좀 지났을쯤 친구엄마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셨고..화장실에서 나와 주방으로가서 과일을 가지고와서 테이블옆에앉아 깍기시작해습니다.


역시 가슴이 보이기 시작했고 저는 싸기직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지나 중후반부쯤 작은누나가 아~뭐야! 엄마 얘 또 내가슴만져~ 그러는겁니다. 고개를 볼려보니..


친구놈이 옆에 달라붙어서 왼손을 겨드랑이쪽에 집어넣고 작은누나 가슴을 만지고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뭐어때 동생인데~ 그러면서 실실거리더군요.


그대 친구엄마가 그래 뭐어때 동생인데~그러고 신경도 안쓰는데 이집 정말 살고싶었습니다.....ㅎㅎ


큰누나는 신경도 안쓰고 누워서 영화에 집중..


계속 슬적보니 친구놈을 계속 작은누나 가슴을 만졌고 작은누나는 별신경안쓰고 영화를 보고있습니다.


과일을 친구엄마가 다깍자 큰누나는 누워서 집어먹었고 작은누나도 일어나서 몇개 집어먹었는데 친구놈을 하나 집어먹더니 다시 작은누나 가슴을 주물럭...


그러다 작은누나가 갈깔거리며 야더 꼴렸나?ㅋㅋ 거려서 보니 작은누나가 친구놈 고추를 잡고는 엄마 얘 커졌어~ 쪼금한게 응큼하긴~ 그러고있고 친구놈은 남자니까 커지지~그러는데 와우~


친구엄마는 아무렇지않게 남잔데 커지지~ㅋㅋ 거리고 큰누나는 신경도 안스고...저만 안절부절...


저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그러다 갑자기 누가 제고추를 잡는겁니다. 


깜작놀라서 보니 친구구엄마가 웃으며 제고추를 잡더니,,어머! 00코추크다~


전당화해서 그대로 굳었고 얼굴이 시뻐개져있는데 모두가 돌아보며 한마디씩..


작은누나..오~00(친구이름)이보다 커?  큰누나..00(친구이름)고추가 작은거지~ㅋㅋ 친구놈..나보다 크긴하지(목욕탕같이두어번감)


친구엄마는 한번더 내고추를 잡더니 호호 딱닥하고 크네~호호


저는 어헉 거리며 고개도 못들고 안절부절..


다들 깔깔거리다 다시 영화에 집중하고 그리고 영화가 끝나습니다.


다들 웃기다 재밌다 그러면서 낄낄거렸고 저는 발기된거시기가 불편해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간신히 주머니에 손넣고 일어나서 급하게 화장실을 갔고 세수를 하고 좀 진정해서 나오는데...ㅋ이건뭐...


누워있던 큰누나 뒤에 친구놈이 들러붙어 가슴을 만지고있는겁니다...


큰누나가 야 더운데 좀 떨어지지~하니 친구놈이 헤헤 큰누나 사랑해~그러면서 계속 그러고있는데 분명히 이놈 허리를 비비고잇었습니다...


저는 서둘러 친구방으로 가면서 야 게임하자고했고 친구놈은 그래 하며 저를 다라왔습니다...


게임을하는데 정신이 하나도없었고 머릿속에 영화장면과 세여자들 가슴과 친구가 만지는 장면만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저녘먹을 시간이 됐고..저녘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아빠는 아직 안오셨고 다섯이서 먹었습니다...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친구아빠는 9시쯤오셨고 인사를하고 저희는 방에들어가 만화책을봤던가 무슨게임을했던가했는데 기어안납니다.


그리고 깊은밤이왔습니다....


12시는 안넘은거로 기억합니다.


친구가 출출하다며 짜파게티 끓여먹자고해서 오케이하고 방을나왔습니다.


거실을보니 친구아빠와 작은누나가 쇼파에 있었는데 작은누나는 친구아빠옆에 꼭붙어서 같이 티비를보고있었는데..


티비가아니라 옥보단이었습니다...소리가 옥보단.....ㅎㅎ


작은누나는 옆에서 아빠 웃기지 ㅋㅋ 거리고있었고 친구아빠도 깔깔거리며 같이보고있습니다..


친구가 짜파게티를 끓이기 시작했고 저도 도와는데 친구가 앉아있으라고해서 식탁에 앉았습니다..그리고 놀라운장면을 보게됩니다..

쇼파쪽을 힐끔 보니 친구아빠가 작은누나허리족을 쓰담쓰담하고있었고..작은누나는 트렁크차림의 친구아바허벅지에 손을 올리고있었습니다.,,

그리다 친구아바 손이 가끔이 작은누나가슴을 만지기시작했고 심지어 겨드랑이 속으로 넣어서 가슴을 만졋습니다.....


저는 놀래서 심장이 뛰고 정신은 혼미하고 풀발기되서 아래는 불편하고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작은누나는 신경도 안쓰고 깔깔거리며 저게말이돼~ 그러면서 아빠허벅지를 찰삭 때리기도하고 배도만지고..장난아니였습니다.

친구가 짜파게티를 완성하고 먹으려고하는데 작은누나가 나도 한입만하며 왔고..섹이서 먹었습니다...저는 맛이 기억안납니다..


다먹고 치우는데 작은누나가 놔두고가라고했고 친구놈은 또 자은누나가슴을 꼭 쥐더니 땡큐~ 이러고 저랑 같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ㄷㄷㄷ저는 정신이하나도 없었는데 꾹참으며 티안내고 친구랑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다 1시쯤 졸리다며 친구놈이 먼저 자기시작했고 저는 화장실 다녀올게하고 화장실을 가려고 방을 나가다가 거실쪽을 보고 그대로 멈췄습니다.

어두운 거실 쇼파에 사람모습이보였고...자세히보니 친구아빠가 쇼파에 앉아있었고..그앞에 누군가 무릎을 꿇고 친구아빠 자지를 빨고있었습니다........


문뒤에 숨어서 계속 훔쳐보는데 여자머리가 아래로 움지이며 계속 빨고있었는데,,,옷도 다벗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가 고개를들고 친구아빠자지를 딸치며 아이컨택을했고 그순간 그여자의 얼굴을 볼수있었습니다..


다행히!? 친구엄마였습니다..ㅎㅎ;


 친구엄마는 다시고개를 속여 빨기시작했고 친구아바는 기분좋은 소리를 내며 느끼는듯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발소리가 들렸고...이이그 방에가서 좀 해요~


..작은누나의 목소리였습니다...2층에서 내려온 작은누나는 주방으로가며 부모님한테 잔소리를했고..


친구엄마는 뭘 새삼스럽게~ 그러더니 방으로갈까~ 하더군요.


그러니 친구아빠가 오케이하고는 둘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전심장이 바운바운스....


작은누나가 다시 올라가는소리가 들렸고 전 조심히 나와 화장실로 갔습니다...그리고 달을 쳣습니다...


그리고 소변을보는데계속 발기상태라 너무 힘들었습니다..세수를하고 나와서 친구방에 들어가려다..


안방쪽으로가서 소리를 들어봤습니다...역시다 신음소리가 들리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조금더 듣다가 방으로 와서 누웠는데 잠이 도통 오지않았습니다...


어떻게 잠이들었는지모르겠는데 친구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10시가 넘었더군요..


친구가 씻어 밥먹자 해서 씻고 나와서 밥먹는데 친구엄마만있었습니다..


밥을먹고 좀더 놀다 친구랑 나와서 오락실을 가서 놀다가 네시쯤 헤어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날며칠을 딸딸이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방학중에 두번더 그집에 갔고 그대마다 여자들가슴구경을 했고 친구어마아빠 섹스를 보지못했습니다..


대신 친구아빠가 큰누나 가슴이랑 엉덩이를 친구엄마옆에서 만지는것도 봤고..


작은누나가 친구아빠 무릎위에 앉아있는것도 봐봤는데 엉덩이 위치가 정확히 자지 위였습니다...


당연히 친구아빠는 작은누나 가슴을 만졌습니다...


친구놈도 엄마와 누나들 가슴을 자연스럽게 만졌고 저는 그저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여름이지나고 쌀쌀해져서 그집에가도 가슴을 볼수없어서 아쉬웠고..그렇게 시간이 흘럿습니다.


그리고 이집에서의 하이라이트가 왔는데 기말고사가 끝나고 그집에 놀러깟던 두번의 겨울이었습니다....


다음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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