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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4 조회 3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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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렇게 선영선배와 지연이를 만나게 되었어. 선영선배와 주로 몸의 대화를 나눴다면 지연이와는 정말 이야기를 많이 했어 그리고 우리가 셋이 만나는일은 자연스레 줄어들게 되었지.
 지연이한테 그날이후로 선영선배랑 같이 살기 좀 불편하지 않냐고도 물어봤지 
 불편하긴 한데 오빠랑 나중에 잘 되기 위한 과정이고 통과의례라고 생각한다 하더라
 그리고 조만간 알바두그만두고 선영선배 집에서도 나오고 본가에서 취업준비에 전념할거라고 하더라고. 짐도 조금씩 오고가면서 정리하고있구 선영선배랑 마주치는 일은 되도록이면 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피한데 

 그리고 누나를 만나지 않을땐 지연이를 만나는데 가까운곳으로 잠깐잠깐 여행을 가는 일상생활에서의 일탈이라고해야할까? ㅅㅅ도 좋긴하지만 이런 외부활동을 하면니까 지연이가 많이 좋아졌어
 여하튼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시작했어. 그동안 나는 누나와의 일정 지연이와의 일정 짜는데 머리가터지는줄 알았어 그래도 비용은 누나랑 놀때는 누나가 나보다 벌이도 더많고 하니까 6~8비율로 낼때가많아서 부담은 없었어 아예 다 낼때도 있고 암튼 유동적으로 그랬지. 근데 마음은 이미 지연이한테 나도모르는 사이에 가있드라
 크리스마스 계획을 짜는데 지연이가 크리스마스는 언니랑 보내고 자기는 시간 날때 보자는거야
 마음이 뭉클...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는 찾아왔고 나는 결심했어 누나랑 마지막 ㅅㅅ를 해야겠다고. 나는 이날을 위해 한달전부터 복분자즙을 먹었어 그리고 누나는 날 위해 내가 좋아하는 치마 스커트 검은색 속옷 등등을 챙겼고 호텔행을 고대하고있었지.
 크리스마스는 여느 커플과 다르지않게 먹고 보고 즐기고 캐롤이 울려퍼지는 거리를 돌아다녔어 이윽고 밤이 되었고 우리는 호텔로 들어갔어 난생 태어나서 스위트룸은 처음 가봤어 뭐 기본적인 와인셋팅 이라던지 이런 서비스들이 생소했지만 이맛에 돈버는구나 생각했지.
 선영이누나가 먼저 씻고 다음 내가 씻으러갔어 이때 지연이한테 연락을 했고 지연이도 연락을 받아줬어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이런 마음아픈 과정이미래에 오빠랑 내가 더욱 돈독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까 스스럼 없이 편하게 연락하라는거야. 아무튼...
 내가 씻고나오니까 누나는 루돌프사슴 머리띠를 하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있었어 가슴은 크리스마스 전용속옷이었던지 XX린 상표가 있는 빨강과 검은 브라가 어서 가슴에 파묻으라고 손짓했지. 선영이 누나의 밑은 더 섹기스러웠어. 딱 달라붇다못해 터질것만 같은 치마에 올이 나간 스타킹. 발가락과 무릎이 비춰지는 스타킹은 나를 더욱 자극시켰어
 그렇게 누나와 탁자? 같은곳에서 와인잔을 기울이고 바로 시작했어 급하지않고 천천히.
 선영이 누나의 귓속을 혀로 뱅뱅돌리고 꺼내서 목 뒤로 핥았어
 얕은 신음소리가 누나의 빨간 입술을 통해 나오고있었고 나의 혀는 목을 지나 가슴을 향했어 바로 누나의 브라를 벗기니까 언제나 봐도 꼴릿한 ㄱㅅ이 출렁이고있었어.
 누나의 ㅇㄷ주위로 혀를 굴리고 빨고 쪽쪽..쫍..
 하아..흐음..흣..한쪽은 손으로 돌..하아..읏..으..려줘..어후.. 그렇게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마음껏 범했어 선영이의 가슴을!
 치마를 벗기고 스타킹과 팬티로 가려져있는 누나의 ㅂㅈ를 손으로 비볐어
 하읏..하..동훈아..몸이 떨려..아앙..앙
 누나의 신음소리가 빨라지고 격해질수록 나의 손은 더 빨리 움직였어 
 그렇게 누나의 ㅂㅈ를 비비고 ㄱㅅ을 빤지 오랜시간이 흘렀을거야 이때 누나의 밑을 완전히 만져봤어
 선영이의 ㅂㅈ물이 팬티와 스타킹 면을 뚫고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와차마 흘러내리지못하고 허벅지 주변에 묻어있는 모습을 보니 강하게 범하고 싶어졌어
 언제까지 비비기만할꺼야~
 선영아 다 벗기고 만지고싶어
 얼릉~ 하아..앙..아앙..벗겨ㅈ..하읏..
 이날 난 누나의 처음 들어보는 섹스러운 아름답고 신비한 신음소리를 맘껏 들었어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누나가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더라
 스타킹을 찢어 벗기고 누나의 팬티를 벗겼어
 누나의 끈적끈적한 애액과 ㅂㅈ물은 이미 팬티를 흥건히 적셨어 나는 누나의 ㅂㅈ에 손을 대고 손가락 장난을 했어 검지와 엄지에는 누나의 애액들이 끈적하게 거미줄처럼 생겨났어
 누나는 나를 눕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걸 해줬어 누나의 끈적한 ㅂㅈ로 나의 ㄱㅊ를 뒤에서 앞쪽으로 문질러주고 비벼줬어.
 누나의 ㅋㄹ가 나의 ㄱㅊ에 닿을때마다 신음소리가 격해졌어
 동훈사원..하앙..사수랑 사랑을...하읏..나누니까..앙..좋아요?..하읏..읏..으응..
 선영아 말하지말고 계속 비벼..
 누나의 애액과 나의 쿠퍼액이 합쳐지니까 소리는 겉잡을 수 없이 질퍽질퍽 거렸어
 훈아..하읏..소리가 너무 야해..읏..어후..야하니까 더 하고싶어..하..나랑맨날 해줘..읏..
 이 대사들은 누나가 나한테 비벼줄때 매일 하는 말이고 가장 자극이되는 말이야
 그렇게 나의 ㄱㄷ머리부분만 누나의 ㅂㅈ에 들어갔다 나오고 ㅋㄹ에 비벼지고를 수 회 반복했어
 선영이의 ㅂㅈ물과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나와서 ㅂㅈ털과 나의 털이 비벼질때마다 보여질 정도였지..나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눕히고 바로 넣어버렸어 이날을 위해 한달동안 복분자 즙을 마셨지 ㅋ
 누나의 양 다리를 손으로 잡고 들어올려서 시작했어 위에서바라보는 누나의 표정 그리고 끈임없이 철렁이는 ㄱㅅ 나의 속도가  점점 빨라질수록 누나의 신음소리도 빨라졌어
 그런데 처음으로 누나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안돼!! 하더니 누나의 ㅂㅈ안속 무언가 튀어나올거같았어
 후..흐아..흐아아..훈아 쌀..아아악 하아..흐으으읏..흐아아아앗.. 
 누나가 아주 분수 쇼를 보여주더군..누나가 선영이가 이렇게 분수를 그것도 되게 오래 싸는걸 처음봤어 난 아직 싸지도 않았는데 선영이가 싸버린거야..침대 시트는 흥건하게 젖었고 내 몸 또한 선영이의 ㅂㅈ에서 나오는 물로 젖어버렸지.
 분수를 발사하는 선영이는 아주 섹스러웠어 두 손은나의 다리를 아주 쎄게 꽉 잡고 표정은 완전 일그러지고 허리는 들쑥날쑥 거리더니 몸에 힘이 빠지고 약간 경련으 일으키더라
 그래서 나는 선영아 계속 넣을께 하고아무말 없이 넣었어 선영이는 그만 그만..하읏..그만..살려줘..그만 을 연신 외쳐댔지만 난 기어코 안에 싸버렸고 싸고난채로 계속 피스톤질을 했어
 그렇게 누나는 나의 ㅈㅇ이 섞은 분수를 다시 뿜어냈고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어 나를 가슴에 품고 안아준채로.
 왜 그만해라고 물어보니까 너무 좋아서 몸이 입자단위로 분해되는 느낌이었데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복분자의 힘을 비롯하여 지따 거짓말 안하고 ㅈㅇ이 나오지 않아도 계속 했어.
 그리고 다음날 지연이한테 언니 다 만났으면 평일 저녁에 자기랑 밥먹고 산책도 하자고 연락이 와있었어. 난 선영이 몰래 톡을 확인했고 그렇게 우리는 퇴실하기전에 또 불같은 ㅅㅅ를 나누고 퇴실했어
 크리스마스날 누나를 입자단위로 분해시켜서 그런지 나한테 너무 잘해주려고 하는거야
 하나부터 열까지 심지어 기름값 하라고 용돈까지 챙겨주더라. 내 동생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사놓고말이야.. 점점 뭔가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니까 기분이 이상하게 묘했어 
새해가 밝았고 누나와 나는 어김없이 새해맞이 ㅅㅅ를 했지.
 그리고 약속날 지연이를 만났어 그날도 어김없이 지연이와 밥을 먹고 공원을 산책했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은 그다지 없었고 우리는 그 분위기를 즐겼어 
--ㄷㅂ좀 피고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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