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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줌마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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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7 조회 2,2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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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모 어플로 부산아줌마를 만났다 사진은 없었고 전화번호 주고받음 나이는 42라 했나




문자만 가능하다고 문자만 주고받았다


며칠간 이러다


이건 아닌거같아서 번호 삭제했다 잊으려고했다




그다음날인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에가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그아줌마였다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했다


내가갑자기 필이 꽂혀서 문자를 계속 보냈다 다음주월요일에 보자고


그아줌마는 별 망설임도 없이 알았다고 했다


월요일 문자를 주고받으며 케이티엑스를 아침에 타고 부산으로 출발했다




부산역 광장에서 5분정도 기다리니 아줌마가 나타났다


안경을 쓴 키가작은 아줌마였다 우선 롯데리아로 들어가서 핫크리스피버거를 먹었다


어색했다 나에게 자꾸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주위 사람들이 혹시 들을까 겁이 났다




밖으로 나와서 나에게 이제 뭘 할거냐고 묻는다 그냥 카페 갈까요? 했는데 별로 탐탁잖은 표정이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바로 옆에서 걷는게 너무나도 어색했다 나이대가 맞으면 모르겠는데


나이대가 다르니 다정하게 걸을수도 없고 엄마랑 아들인 척을 하기도 이상하고 결국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걸어갔다






가다가 아줌마가 아니 도대체 뭘할거냐고 하길래




백주대낮에 지하철역앞 광장 한복판에서 


그럼 바로 모텔 가요 누나 라고 말해버렸다


그 말을 하는데 온몸이 많이 떨렸다 너무 긴장하고있었다






예상 외로 아줌마는 전혀 빼지도 않았다




아줌마는 그래 그럼 찾아봐야겠네 빨리 찾아봐 라고 말했다




음 뒷골목에 모텔들이 주로 있을거같은데요 라고 하면서 길을 가면서 찾아보기시작했다




둘이서 길을 계속 걷다가 xx호텔 이라는 커다란 건물을 발견했다


여전히 아줌마는 나와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따라오고있었고


난 그 호텔 문을 밀고 거침없이 들어가려고했는데 뒤에서 약간 머뭇대는 아줌마를 봤다


개의치 않고 그대로 문을 밀고 들어가니 곧 아줌마도 따라 들어왔다




시꺼먼 유리 뒤에서 젊은 남자가 우리에게는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키와 세면백을 건네줬다




뒤에 어색하게 서 있는 아줌마에게 엘리베이터 라고 말했다


아줌마는 나에게 자꾸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다고 부끄럽다는듯이 말을 했다




그렇게 3층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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