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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7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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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자는 글을 시작하기전에 앞서 아직도 현재진행형임을 알리는바이다.

ㅋㅋㅋㅋ믿거나말거나 주작이란 넘들은 과감히 뒤로가기누르면된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앞서 나는 20대중반을 바라보는 20대초반 군필자다(어리단소리지).

군대 제대하자마자 안마방 스텝으로 알바를 했다^^

참 웃긴노릇이지만 내가 반반하게 생겼긴한데 뭐 키가 큰것도아니고 몸이 좋은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언변이 능수능란하면서 카사급도아닌데 

나보다 15살 많은 안마방 작은 여실장하고 가게에서 썸타다 1년 동거하면서 기둥서방짓한 경험도있다.

아무튼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유흥종사자로서 한마디하자면 

화류계(오피면오피,키스방이면키스방,립카페면 립카페,안마면 안마)여자들은 그저 남들의 시선에서는 

그저창년이라는 타이틀을 가질텐데 솔직히 말하면 되게 일하는 누나들은 되게 지고지순하고 정이있는 일상적인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바닥이 그바닥이라 안마는 연합 되어있다.

나도 그바닥놈이라 일하다보니 오피실장이고 안마  실장들  뭐.이런저런 사람들을 알게되더라.

아무튼 그일하다 그만두고 난일을 하기위해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와 

현재는 있는자격증으로 회사입사해서 정규직으로 일하고있다.

그런데 난 안마방일할때부터 오피만 다녔다.

(짱개집 아들이 짱개더안먹는거알지?)왜냐?안마방일하면서 모든걸 꿰뚫고 있었기때문(안마방은 20대 없다.개구라다ㅋㅋㅋ다늙음.)에 다른 안마 절대안가고 오피를다녔다. 

나는 내또래여자들을 사먹는 걸 너무나도 선호했기때문.

암튼서론이 길었구만.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와서도 여친은 업지 떡은 치고싶어서 오피는 꾸준히 다니다가 

어느날 아담한 여자 매니져를 만났다.생긴건 샤프하게 여우처럼 귀엽다 꽤...

근데 내가 여자랑 자본경험도 적잖히 있고...이여자 떡스킬 개미쳤다...

떡스킬이 진짜 와 ㅅㅂ 살면서 이런여자를 못만나봤을정도로 장난 아니다.

내가 연상경험은 좀 업는편이다.

암튼거시기쪼임부터 신음...소리 글고 내가 거시기가 쫌 굵고길거든 18cm 좋다고 이걸 다받아주는거다.

원래 (여자들 내길이에 좀 버거워해서 다는 못집어넣게하다보니 내나름 중간까지 깔짝거리다 신호오면 그때만  팍팍박는 습관이생김) 그 매니저는 내 거시기를 깊게 원하는거였다.

자기가 나보고 속궁합이 잘맞는다나뭐래나ㅋㅋ

암튼 지자랑그만하고 그렇게 첫 접견이 끝나고 3주지나서 또 찾아갔다.

두번째봤을때 내가 먼저 번호땃고 심지어 두번째 본날엔 노콘질싸도허락했다.

질싸는 나도 조심스럽자나  임신시키면어쩌나해서 물어봤는데 팔뚝에 임플라논있단다ㅋㅋㅋㅋ

안심하고 시원하게 쌌다 ㄹㅇ.

암튼 내가 번호따고나서 연락을 시도했는데 웬걸?연락을 매우 잘받아준다.

속으로는 손님유지하려고 그러겠지 했는데.내가 툭까놓고 물어봤다.이 관계 솔직히 괜찮겠냐고.

자기도 그러더라.만난곳이 그렇고그런곳이랑 너랑 어느정도 선을 유지해야겠다고.

나도 쿨하게 그게맞는것같다 오케이 했는데....

우린 더 가까워졌다.

그 여자가 나를 맘에 들었는지 일주일에 한두번세번만나서 밥먹고,모텔로 섹스하러가고

(처음갔을때만 내가 내고 나머지 다 이여자가냄),

맨날 피시방가서 같이 게임하고,심지어 그 여자집도안다.ㅋㅋㅋ

암튼 일주일에 그렇게 매일 붙어있다보니 서로 진짜 진심을 보여주기시작하게됨...

같이 여행도 갔고 ~글고 지금도 연락중이고...

어떻게 해야될까...나는 나름 유흥에 종사해서 남들보다화류계에 관대한편이긴한데 

이관계 유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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