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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서 노콘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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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7 조회 5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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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매일 눈팅만 하다가 썰 올려본다

필력이 딸리니 이해해라

인천에 간석에 오피 존나 많다


원래 오피 노콘 잘 안되지 않냐?

거기 한창 다닐때인데 한번은

얼굴은 ㅍㅌ 몸매는 ㅅㅌㅊ인애가 있는데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같이씻고

ㅋㄷ끼고 삽입하고 열일중이엿는데

갑자가 여자애가 흥분하더니 말도없이 ㅋㄷ을 벗기는거다

놀래서 내가 "안에다 해도되?"하니까

안된데 ㅅㅂ

그래서 "아니 내가 안에 싸면 어쩌려고?"

이러니까

"빼고하는게 더 좋아. 너 왠지 조절할수있을거같애"

ㅡㅡ이러는거야

노콘으로 하다가 힘겹게 배에다 쌌는데

이제 다음손님 예약 없어서 더 있다 가도 된데

그때가 새벽3시쯤이엿을거야 그래서

이게 먼 ㅅㅂ 횡재냐 하고

같이 얘기하고 누워있다가 자연스레 한번 더했다

하면서 내가

"이번에 안에다 한다?"하고 장난치니까

정상위하면서 고개만 까딱거리길래

질싸까지 마무리함

근데 ㅂㅅ같이 예명도 기억못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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