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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실에서 간호사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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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6 조회 7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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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프로 리얼이라는 점.

대화내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

기억나는대로 썻습니다.

2012년 내가 24살때 이야기다.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보도뛰던 아이였다. 아는형과 노래방을 자주

갔었는데 거기서 오는 보도애들 꼬셔서

많이 해먹기도 했고 노래방 사장이 돌싱인데

잠깐 불타오를때도 있었음 시간이 나면

저 썰들도 풀겠다.

아무튼 보도 뛰던 여자친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이주정도 2인실에 입원을 했는데

환자가 여자친구밖에 없어서 1인실같이 썻다.

사실 난 여자친구한테 별다른 생각도, 감정도

없었고 그냥 물빼기용이라

입원했을때도 병실에서 몇 번 했었다.

간땡이가 부어서 화장실에서도 하고...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물 빼러 병원을 갔고

입원실로 가는 도중에 키가 큰 간호사가

날 불렀다.

그 여자친구 이름도 기억이 안나니까

그냥 아무개라고 쓰겠다

아무개 남자친구 되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주위를 둘러보더니

우리가 병실에서 하는 장면을 목격했단다.

어린 마음에 쫄아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했고

간호사는 불안해하는 날 안심시키려는 듯

그럴수 있다고 이해 한다면서 자제를 부탁했다.

그리고 입원이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물을 뺄수가 없으니 병원도 이틀정도 안가게 됐다.

그 병원이 내 출퇴근길에 있는거라

퇴근하고 담배피면서 슥 봤는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랑 키 큰 간호사가 있길래

담배 끄고 가려는데 키 큰 간호사가

목인사를 했다.

괜히 뻘쭘해서 얼타고 있는데

간호사가 나와서는 왜 안오냐고 그때 일 때문이냐고

묻길래 요즘 좀 바빠서 못갔다고 오늘 갈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획에도 없는 병문안을 가게됐고

보도뛰던 여자친구랑 쓸대없는 이야기 하면서

시간태우는데 키 큰 간호사가 오더니

병원 문 잠글건대 자고 갈거냐고 물어서

다음날이 쉬는 날이라 자고 간다고 했다.

그리고 새벽 2시쯤인가 여자친구는 잠들고

나도 그 좁은 침대에 누워 자려던 찰나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키 큰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손으로 나오라고 신호를 줬고

난 또 뭐 잘못한줄 알고 쫄아서 나갔는데

같이 과자 먹자고 불렀다는데

순간

매일 일딸이든 섹이든 빼줘야되는

성욕오지는 내가 삼일째 못빼고

시간은 새벽에

당직이라 살짝 풀어진 간호사의 모습

신발을 구겨신고

머리도 대충 묶어서 간호사 유니폼이라고

해야되나?? 상의 단추를 전부 풀어 헤쳐놓은 모습

물론 안에 티를 입긴했음

그 풀어진 모습에 플러스

간호사에 대한 환상이 내 머릿속을

헤집으면서 면전 앞에두고

얼굴에 정액을 뿌리는 상상을 하고있는 나...

일단 과자를 같이 먹겠다고 했고

로비로 같이 갔는데

씨발 남자간호산지 암튼

남자놈이 하나 더 있길래

상상은 접어두고 과자나 몇 개 집어먹고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먹으러 갔다.

병원 로비에 접수처 보면

일자로 앉게돼있는곳에

셋이 쭉 앉아

시덥잖은 소리 해가며 과자를 먹고있는데

남자놈이 졸립다며 잠깐 눈 좀 붙일테니

부탁 좀 한다고 키 큰 간호사에게 이야기를 하고

어딘가로 들어갔고

간절히 원함에 우주가 답했는지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연애 이야기가 나오고

나보다 2살 많다는것도 알게되고

잠자리 이야기까지 딱 30분 걸렸다.

생각보다 거침없던 간호사의 말투에

내 머릿속은 판타지로 차기 시작했고

간호사의 결정적인 한마디

"나도 옛날에 병실에서 해본적 있는데..."

이제 앞으로 이 병원 근처는 얼씬도

안하겠다는 생각으로

보도나 간호사나 어차피 똑같은 여잔대

"섹스하실래요?"

진짜 한글자 한글자 또렷하게 노려보면서

던져버렸다.

근데 웃긴건 당황하지도 않고

씨익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간호사

그대로 간호사랑 손 털고 일어나 화장실로

가자고 합의를 보고

세면대에 놓고 뒷치기

변기칸에서 뒷치기 여성상위

화장실 나와서 불꺼진 복도에서 벽 짚고 뒷치기

엉덩이에 한 번 싸고 그대로 오랄 시켜서

세운 뒤 여자친구 병실로가서 빈 침대에서

입 틀어막고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만 조금씩 나고

3일치 섹스를 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내가 이상형에 가까웠고

뺏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포기했고 과자먹는 순간까지도 이미

포기한 상태였는데

내가 먼저 들이댈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대놓고 할 줄 몰랐다고 함.

그 뒤로 사귀자는 이야기는 안했지만

만나면 색다른 공간에서 하는게 일상이되고

인적없는 길바닥에서도 했다.

한달정도 만나다 또 보도 꼬셔서

간호사 버리고 보도의 늪으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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