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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엽기적인 친구네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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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5 조회 1,0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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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


기도원 도착후 밖에서 반갑게들 안사를하고 얘기들을하다 강당에 전체가 모였습니다.


강당에서도 서로 인사하들하며 아주 반갑게들 인사했습니다. 


친구네 식구들도 여기저기 인사하기 바빴습니다.


대략 7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 목사를 포함한 기도원 사람이 대여섯 있던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어른들은 강당에 남고, 아이들은 20대 대학생 누나랑 형들이 인솔했습니다. 여자가 넷 남자가 둘이었습니다.


작은누나도 인솔자가 중 한명이었고 큰누나는 안보였습니다.


인솔자들을 따라 4층짜리 건물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남자 여자 나누어 방으로 들어갔는데 2층침대 네개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비슷한 또래들끼리 방을 쓰게되었는데  남자는 두방 여자는 한방에 배치되었습니다. 


여자가 6명인가 그랬고 남자가 11명..


낯설고 뻘쭘했지만 친구랑 같은방이라 그나마 나았습니다.


방에 있는데 인솔하는 누나랑 형이 불러서 내려갔고 식당이 있는건물로가서 음료와 과자를 먹었던거로 기억나네요.


식당에서 앞으로의 스케줄 같은걸 들었던거 같습니다.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강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강다으로 가니 목사와 관계자로 보이는 몇명이 보였고 목사의 기도와 설교를 들었던거 같습니다.


무슨 의식같은 것도 했는데 성수 뿌리기랑 빵 조각 먹기였습니다.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친구놈이랑 같은방 쓰는 또래들이랑 주변을 돌아다니다 저녘시간이 되서 식당으로 갔습니다.


식사를하고 잠깐 자유시간을 가지다 강당으로 모였습니다.


전체가 다모였고 목사의 기도 노래부르기 설교 등등이 이어졌습니다.


잘 기억은 아나는데 목사의 설교에는 사랑, 축복, 성령, 믿음 이런단어들이 많이 나왔던거 같네요.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끝이났고 인솔자를 따라 애들은 나갔고, 식당쪽으로가서 과자랑 음료를 먹으며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한참 놀다가 끝이나고 숙소로 가서 자유시간을 가지다 씻고 잠을 잤습니다.


잠이 안와 뒤척이다 막 자려는데 방에 안들어오던 친구가 부르더군요. 조용하고 따라나오라고해서 따라갔습니다.


2층에있는 빈방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에 또래 몇명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형과 누나가 둘씩 있었고 저랑 친구를 포함해 남자애들만 모여있었습니다.


이때 누나한명은 못본 얼굴이었는데 자기는 늦게왔다고 하더군요.


친구랑 은 오래본사이들이지 다들 친했고 친구가 저를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형들이 주도적으로 음담패설을 하기시작했고 누나들과 성행위를 흉내내기도 했습니다...


누나둘이 눕자 형둘이 올라타서 키스도하고 박는것처럼 흔들고 누나들은 신음도 내고..물론 옷은 입고있었습니다.


그래도 가슴도 만지고 키스는 했습니다.


형들이 누나들 가랑이 사이에 손도 넣고 보지보지 그러기도하고 저희는 그걸 침을 꼴깍삼키며 봤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한명씩 올라타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고2누나 위에 올라타고 가슴에 손도 올렸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여름이라 얇은 옷상태라 느낌이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형들이 누나들 옷을 위로올리고 브라를 벗겨 가슴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앞에 앙증맞은 가슴두쌍이 보이는데 정말 쌀뻔했습니다.


그리고 형들이 가슴을 만지자 누나들은 아프다며 살살 만지라고했고 형들은 알았다고하며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만지게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고1누나였는데 제 생각보다 말랑함은 덜했지만 처음 만져보는 여자 가슴이라 흥분은 최고였습니다.


형들과 누나들은 좋았냐며 ㅋㅋ거렸고 오늘은 그만이라며 가서 자라고했습니다.


자러가서 누웠는데 손에남은 가슴촉감이 미치겠더군요..도저히 잘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을 갔고 딸을 쳤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애들 몇명이 아까그방 앞에 이더군요. 


그리로가니 애들이 손가락으로 쉿하더니 문창으로 보라고하더군요. 


고개를 들어 문창으로 몰래보니 형들과 누나들이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곧 누나들의 신음이 들리고 형들이 삽입을하고 정말 신나서 박더군요.


저는 풀발기가 되었고, 애들과 번갈아 좀더 훔쳐보다 애들과 같이 조심히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애들은 대박이라고 ㅋㅋ거렸고 빨리 나도 하고싶다고 난리였습니다.


친구랑 또한명은 곧우리도 할수있을거라고 ㅋㅋ거리며 말했고 저는 그려러니하며 누웠습니다.


잠이 안왔습니다..섹스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문득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인솔하는 형이 깨워서 일어나 씻고 아침 기도인가를 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그후에 저희는 인솔하는 누나형들과 근처 작은 계곡에가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김밥도 먹고 수박도 먹으며 재밌게 놀다 돌아왔습니다.


자유시간이 되었고 친구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친구네 부모님도 하루만에 보고 큰누나도 만나서 얘기하다 다시 애들이랑 뒷산으로 가서 좀 놀다 내려왔습니다.


저녘시간이 되었고 밥을 먹고 숙소에가서 쉬고있는데 인솔하는 형이랑 누나들이 이상한 옷을 들고왔습니다.


하얀색이었고 환자복이나 성가대옷같이 생겼는데 다들 갈아입으라고했습니다.


인솔하는누나는 옷입을때 속옷위에 입으라고했습니다..그러고 보니 누나 속옷이 살짝 비쳤습니다.


옷을 갈아입는데 친구놈이랑 몇은 다벗고 그거만 입었습니다.


뭐하냐고 그랬더니 덥기도하고 어차피 이게편다하고하며 너도 이렇게 입으리고하더군요 저는 됐다~하며 가자고했습니다.


내려가니 사람들이 강당으로 이동했는데 다들 같은 옷을 입고있었습니다.


강당안에 들러가 친구와 자리를 잡고 앉아 이게 뭐하는거냐고 물으니 재밌는 행사라고하더군요.


그리고 곧 목사가 들어왔습니다.


목사를 따라 7명의 누나들이 따라들어왔고. 목사는 인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7명의 누나들에 큰누나와 작은누나가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뭔가 격앙된 표정이었고 환희에찬 모습이엇습니다.


그사람들은 단상에 올라갔는데 목사와 단상위 누나들은 옷이 좀 달랐습니다.


목사는 흰색에 금색으로 장식이 돼어있었고 머리에도 금색장식된 모자같은걸 쓰고있었습니다.


뒤에 도열한 누나들은 흰색에 레이스 장식과 가슴에 십자가가 그려있었습니다.


그런데 단상위 누나들이 좀 이상했습니다...자세히보니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있는거 같았습니다.


가까운거리고 비치는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꼭지와 털이 보였습니다..


저는 놀래서 주변을 둘러봤는데 여자들이 상당수 노브라였습니다...


친구놈은 들떠있고 몇몇도 들떠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목사가 기도를시작하니 다들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고 


목사에게 다들 집중을 했습니다.


그리고 설교가 끝나고..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목사는 축복 어쩌구하면서 계시를 받았느니 뭐니하고 서로 사랑으로 이어져 모두가 성령을 공유한다나 뭐라나 그랬습니다.


그럼면서 우리아들은 아내와 매일 사랑을 나눠서 공부도 1등이고 뭐그러하면서 다들 자기말대로 하고있냐 하니


다들 아멘 그러면서 축복을 달라고 아우성쳤습니다.


저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목사가 조용이 시키고 자기가 받은 성령을 나누는 축복의 시간을 시작한다고했고..


뒤에있던 7명의 누나들이 옷을 벗었습니다....


역시나 알몸이었습니다..


저는 큰누나와 작은누나를 집중적으로 보며 여자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형들이 교탁같은걸 치우자 누나들이 목사에게로 가더니 목사의 옷을 벗겼습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아멘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목가가 알몸이 되자 누나들이 돌아가며 입맞춤을 하고..목사의 자지를 돌아가며 빨았습니다.


목사는 손을 위로 뻗으며 성령이니 축복이니 하는말들을 지껄였습니다..


그리고 누나들이 한명씩 목사의 앞에 서서 숙이더니 자세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목사는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을하며 큰소리로 축복이니 아멘이니 하는 말들을 했고 사람들은 그걸 따라했습니다.


몇번을 하다 다른누나로 바꿨는데 큰누나였습니다.


큰누나는 목사앞에서 자세를잡고 엉덩이를 대주었습니다.


목사가 삽입을 하자 큰누나는 환희에 찬 표정으로 아멘을 했고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그모습에 저는 사정을 할뻔했습니다..너무나 충격이었지만 사춘기의 성욕은 엄청났고 군중심리까지 저를 지배했습니다.


목사는 일곱명의 여자를 그렇게 박았고 마지막 누나를 마지막으로 축복을 나눌지어다를 외쳤습니다.


누나들은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아 기도를 하더니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목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먼저 축복을 나누라고했고 형들이 저희를 일으켜 누나들에게 가게했습니다.


저는 그순간 큰누나쪽으로 자리를 옮겨 큰누나 앞에 섰습니다.


옷을 벗으라고해서 옷을 다벗었습니다.


큰누나는 저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었고 저를보며 축복을 나누겠습니다~ 하더니 제앞에 무릎을 꿇고 고추를 빨기시작했습니다.


옆을보니 다들 똑같았습니다.


쌀뻔한걸 겨우참으니 큰누나가 눕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이리오라고했습니다.


이미 옆에서는 시작했는지 윽윽 거리는소리와 신음이 들렸습니다.


바닥에 몰랐는데 매트같은게 깔려있었습니다.


큰누나위에 올라타니 큰누나가 제고추를 잡고 삽입을 도왔습니다.

 

삽입이 되는 순간..정신이 아찔했습니다...그느낌은 제인생 최고의순간중 하나였습니다.


큰누나는 저를 꼬옥 안아주었고 저는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얼마가지않아 사정을 했습니다.


큰누나는 너무나 기뻐하는 표정으로 00이도 이제 축복을 받았네~ 누나 너무 기쁘다~ 하더니


이제 가서 축복을 나눠주라고했습니다.


이미 옆에는 사정을 끝낸 아이들 대신 어른들이 누나들고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신음들이 울려퍼졌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누나들과 섹스를한 아이들이 다른 여자들과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축복을 나눠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친구엄마였습니다...


친구엄마는 저를보며 다시 저에게도 축복을 주세요 하더니 입맞춤을 하고, 앞에 무릎꿇고 고추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눕더니 어서 축복을 나눠달라고 제촉했습니다.


그모습에 흥분해서 바로 구멍을 찾아 고추를 넣고 흔들었습니다.


친구엄마는 환희에 찬 표정으로 너무나 행복해하며 신음도 흘렸습니다.


제가 안에 사정을 하자 친구엄마는 너무나 황홀한 표정을 짖고는 저에게 축복 감사합니다 하더니 입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저를 다른 여자에게 인도하고 곧바로 다른 남자랑 하기 시작했는데 저희방에있던 남자애였습니다.


친구엄마가 인도해준 여자는 30대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였고 친구엄마와 같이 축복은 나눠주세요하더니 입맟추고


고추 빨고 이번엔 엉덩이를 들이 댔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구멍을 찾아 고추를 넣고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흔들었습니다..


사정을 했습니다.여자는 축복에 감사하다며 역 입을 맞추고 다른 남자랑 하기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순간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본능적으로 여자들과 했습니다.


두명의 여자와 더했던거 같은데 사정은 안되었습니다..


그러다 뒤로가서물을 마시고 앞을 바라보니 정말이지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남녀노소할거없이 뒤석에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상위에는 목사가 어린 여자아이들과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제또래 여자애들이었는데 어제 형들과 섹스했던 누나들도 있었습니다.


목사와 같이 기도회 관계자 셋도 그아이들과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작은누나를 발견했는데 작은누나는 60대할아버지와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자석처럼 의무감처럼 작은누나에게로 갔습니다..


할아버지와 섹스가 끝날때까지 기다렸고 작은누나에게 남들이 하는것처럼 축복을 나눠달라고했습니다.


작은누나는 약간 눈이 풀린듯했는데 저를 알아보더니 어서오라고하더니 축복을 나누자고햇습니다.


작은누나위에 올라탔고..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정이 되지않아 오랬동안 했던거 같습니다..


사정한듯한 느낌이와서 멈추고 일어나니 작은누나는 축복합니다~하고는 입맞춰 주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잠깐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친구네 여자셋과 섹스를 했으니까요..


너무나 기뻤는데..어딘가 허전하고 이상하긴했습니다...현타가 왔던거 같습니다.


그후에도 전 두명의 여자와 더했습니다. 


한명은 인솔하던 누나 한명은 40대중반은 넘어보이던 아줌마였습니다.


사정은 못하고 삽입만하고 신나게 박기만 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미친 집단이었습니다..


광란의 시간이 끝나고 모두들 기도를하고 강당을 나왔습니다.


밖에서도 서로 축복한다느니 무하느니를 떠들어대었습니다.


방으로와 누웠는데 멍하다 못해 정신이 나갔습니다.


좀있다 인솔하는 누나가 씻고 자라고해서  씩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친구놈이랑 방안에 놈들은 서로 몇명이란 했는지 떠들어대고있었습니다.


친구놈은 12이랑 했다며 자랑했고 다들 열명정도씩 했다고 ㅋㅋ거리며 좋아했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사정은 못하고 넣어보기만 했던거 같습니다.


다들 이런저런말들을 떠들었는데 니네 엄마 좋더라 니네 누나 좋더라는 말들도 했습니다.


친구가 저에게도 큰누나랑했지? 물었고 고개를 끄덕이니 엄마랑도 했어?라고물어서 작은누나까지 다했다고하니


친구놈은 ㅋㅋ거리며 잘했다고 그러면서 큰누나가 제일 맛있지?라고 그러는데 저는 얼떨결에 어~라고했습니다.


솔찍히 큰누나가 제일 맛있긴했습니다.


수다를 떨다가 저는 지쳤는지 골아떨어졌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너무나 피곤해서 힘들었습니다.


아침을 먹고..잠깐쉬다가


강당에 다들모여 기도를하고 목사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목사는 모두들 사랑을 하며 자기가 나눠준 성령의 축복을 가정에서도 나누라고했습니다.


다들 아멘 할레루야를 외치고 끝이났습니다...


점심을 먹고 출발을 했습니다...


차안에서 다들 격앙되고 흥분해서 너무나 좋은 기도회였다는둥 축복을 너무 받아 성령이 충만하다는둥 떠들었습니다.


작은누나는 목사님방에 따로 불려가서 축복받았다고 자랑했는데 친구엄마와 큰누나는 부러워했습니다..


집에도착했고 저를 먼저 내려주어 인사를하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머리속이 이상했습니다


뭔가 답답하고..우울했습니다...


한동안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친구네와 약간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났을쯤 친구가 전화가왔고 놀자고 하도 졸라서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떡복이를 사먹고 친구가 집에가서 만화책보자고해서 만화를 빌려서 친구네에 갔습니다.


친구엄마와 작은누나가있었고  여전히 노브라에 원피스차림이었고 그모습에 저는 발기했습니다..


머릿속은 복잡하고 그랬지만 성욕은 거짓말을 못했습니다.


친구방에 들어가 만화책을 보다가 도저히 참지못하겠더군요..


이미 맛을봐버렸으니 어린나이에 본능이 머리를 지배하기시작했습니다..


친구에게 화장실을 간다고 나와 거실을 보니 친구엄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결정으로 저는 이집과 인연을 끊지못하게됩니다....




다음에 계속...




PS...소설이니 뭐니 말이많더군요~ 다쓰고 나서 나중에 따로 진실 혹은 거짓편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실화비율이 결코 적지않다고 (50%이상) 제불알 두쪽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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