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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한테 가위눌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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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1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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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군대를 장교로갔다가 올정도로 몸도건강함. 

좆멸치 허약남들 몸약해서 가위눌리는그런거아닌듯..


얼굴도 호날두도 좀닮았고 미술실 석고상있잖아 아그립바라고 


그걸 섞은듯이 탈동양적으로 선굵고 진하게생겨서


서양미남형인데다 친구들끼리는 개느끼하게생긴놈아 라고 하지..


키도 180넘고 몸매도 탄탄한편이라 여자한테 인기도좀있고 


당연히 귀신같은거도 안믿음. 근데 가위눌려본후 귀신이있는거같다. 

라고하면서 귀신존재를 믿게됐다는데 가위눌린썰이 존나웃김. 

원룸사는데 혼자서 침대에 누워자는데 귀에다가 누가 자꾸바람불고

막웃고 그러더래. 혼자사는 원룸에서 귓가에서 왠 여자웃음소리가 들리니까

소름이 쫙돋으면서 눈을 번쩍떳는데 머리맡에서 뭔까 희끗하고 검은게

섞인게 발쪽으로 슥내려가더래. 그래서 그게뭔지 고개들어확인하려는데

몸이 꼼짝도안하더래.  근데 그상태에서 젊은여자웃음소리가

발아랫쪽에서 계속나더라함. 


친구가 그때 와 이게 가위눌리는거고 저게 처녀귀신이라는건가보다. 하고


가위를 풀려면 저귀신년을 성불시켜야되는데

처녀귀신이면 남자랑 못해보고 죽은게 한이된거니까

귀접이라도해서 성불시키고 가위풀어야겠다. 이생각을했데

그때는 머릿속에 섹스!섹스! 내가 저귀신년이랑 무조건 

섹스를하겠다 생각밖에안들었데ㅋㅋㅋㅋㅋㅋㅋ 

섹스하자고 뭔가말을해야되겠고 

몸은안움직이는데 온정신을  입을벌리고 소리를내는데

집중했고 한마디했는데 바로 가위가 풀리더래 

그 힘들게 내뱉은 한마디가 "빨아 시발련아"였단다 

ㅋㅋㅋㅋ 이거듣고 웃겨돼지는줄 ㅋㅋㅋ

아무튼 그이후로는 아직까지 가위한번도 안눌렸다함...









빨아 시발련아 확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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