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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실화)오늘 오전 48살 아줌마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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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0 조회 1,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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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꿈에그리던 미시줌마를 빨고왔다


썰을풀자면


대략 3개월전쯤일이다..


난 25살이고 이마트 까대기알바를 하고있었고 상대여자는 검수팀직원이였고


검수팀 아줌마가 키도 크고 몸매도 마른체형에 진짜 딱내스타일이더라


그래서 처음에 말장난치고 톡톡 건드려보니까 입질오대?


근데 어린애들은 진짜싫어하더라 그래서 그냥 30살이라 뺑기쳤지


뭐 아니면 말고 걸리면 먹고 이런심정으로 너무 섹스와 관련된 성이야기는 무조건 뒤로빼고


그냥 천천히 과일도주고 먹을것도챙겨주고 막그러면서 친해지다가


약 2주전부터 거의 사귐이라고할정도로 가까워졌고


그쯤부터 막 섹드립치니까 슬슬받아주대? 그러면서 친해지고 알고보니 이아줌마 남편이 엄청 오래 바람폈고


맨날 우렁각시처럼살다 알게되서 억울해서 이제좀 만나고싶다고 그렇게 얘기하더라


뭔가 느낌왔다싶어서 좀더 쎄게 섹드립치니까 거의 100% 확신들었지..


그래서 일때문에 시간안되니까 바로 오늘 오전에 만나기로함.. 오늘 나도 그아지매도 휴무라


오전에 7시즘 만나서 커피마시는데 존나어색하데 따로 만나는게첨이니까


그러다가 좀 조용히 산책할만한곳으로 가서 놀자고 그래서 대충 외곽으로 나가니까


모텔존나많고 커피숍 깔려있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그미시랑 장난을 많이친게


내허벅지만져보고싶다고 그런장난친게생각나서 지금 허벅지만지러가볼래? 이러니까


혼쾌히 ㅇㅇ 하더라고 씨발 웬떡인지 그러고 바로들어가서


키스박는데 이년이 떡은 지금 거의 10년됐다그러더라고 그냥 무시하고 썡까고


존나빠니까 미시들 특유의 신음 존나내서 개꼴리더라


그상태로 쑥 넣는데 와 개좁아... 아짐매 보지가 이래좁나? 10년안한게 진짜이더라


싶을정도로 개좁아.. 그러고 존나하고나왔는데 옛날부터 글많이봤던게


아줌마먹으면 존나 집착한다더니 먹고 차끌고 나오는데 이아줌마 착달라붙어서


떨어질생각을안함;; 내가막 나 두번싸도 또슨다고 그러니까 거짓말치지말라고그래서


직접 오늘 확인시켜주고난뒤로 진짜 빠진게보여..


여튼 뭐 불법적인 불륜아니고 줌마도 이혼했고 나도 솔로니까


조용히 서로 즐떡 잘칠예정이다.. 줌마꼬시고싶은넘들 질문받는다


아줌마패티쉬 이루니 진짜 씨발 세상다가진기분임 ..ㅜㅜ


내가 야동에나오는 아줌마미시를 먹어보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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