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엽기적인 친구네썰...8 > 썰게시판

이어서...

목사의 자지를 빨던 여자가 뒤도는 순간 저는 그자리에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알몸으로 목사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던 여자가 바로...

우리 엄마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놀라 누니 튀어나올뻔했습니다.

엄마는 즐거운 표정으로 뒤를 돌았는데 저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놀랐다가 다시 미소지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저를 툭치며 니네 엄마 맞지?라고 물었고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친구는 묘한표정으로 웃더니 고개를돌려 앞을 보았습니다.

저도 앞을 돌아봤는데..

친구엄마가 엄마를 엎드리게했습니다...엄마는 양손으로 바닦을 집고 엉덩이를 목사쪽으로 쭉 뺐습니다..

그러자 큰누나가 목사의 자지를 잡고 엄마의 구멍에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는 엄마의 큰 엉덩이를 자고 힘차게 밀어넣었습니다.

목사가 박자 엄마는 아팠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아흑거렸는데..

목사가 다시 제차 여러번 박자 얼굴을 찡그리다가도 점차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신을을 크게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친구엄마와 큰누나, 기도원 집사둘은 기도를 하고있었고 저와 친구는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조금뒤부터는 목사가 엄마의 팔을 잡더니 정말 뚫어버릴듯이 박기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절규하기 시작했는데 얼굴표정이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요근래말로 아헤가오..딱 그표정이었습니다.

엄마의 가슴은 아래로 쳐서 사정없이 출렁이고 살부딪히는소리가 거시레 가득찾습니다.

저는 엄마의 그런모습에 침을 꼴깍삼키며 저도모르게 발기된 고추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놈도 옆에서 니네엄마 죽인다~ 그러더니 옷을 벗더니 자기 고추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목사의 피스톤질은 멈출줄을 몰랐고 엄마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아흑 거리더니 쓰러져버렸습니다.

옆으로 쓰러져 하악하악거리는데 땀에 졌어 육덕진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 꼴렸습니다.

저는 속으로 엄마가 저정도였나!? 생각하며 저정도면 너무 할만한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쓰러진 엄마를 목사가 바로 눕히고는 가랑이사이에 자지를 데더니 그대로 박았습니다.

엄마는 아악하는 비명을 질렀고 목사는 아랑곳안고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더니 힘차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질렀고 눈에는 흰자위가 보이며 아헤가오 표정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박았을까...목사가 엄마의 안에 깁숙히 박더니 움찔움찔거려는데 사정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목사는 사정을 하며 계시를 받은 성스러운 사랑씨라며 축복을 내리겠다고하면서 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목사가 사정을 마치고 자지를 빼고 쇼파에 앉자 큰누나가 목사에게 다가가 앞애 무릎꿇고 자지를 빨기시작했습니다.

목사는 만족으러운 표정으로 숨을 몰아쉬다 저와 눈이마주치자 입꼬리를 살짝올리더니 기분나쁜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는 패배자처럼 마주보지못하고 고개를돌려 엄마쪽을 봤습니다.

친구엄마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있었는데 목사의 정액을 입으로 빨아먹고있었습니다.

친구엄마는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황홀한표정으로 아~ 축복의 씨~ 하며 꿀꺽삼키면서 입맛을 다셨습니다.

그때 목사가 자 형제님들 세자매님께 축복을 더 드리세요~하니

기도회 집사둘이 일어나더니 엄마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명은 엄마의 보지에 한명은 엄마의 입에 자신들의 자기를 넣고는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친구놈이 엄마에게 다가가더니 가슴을 주무르며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만 혼자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러자 목사가 한자매님 저어린형제에게도 축복을 주세요~하니

친구엄마는 예 목사님하더니 저에게와서 제고추를 물고는 빨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친구엄마가 빨아주는 순간에도 엄마를 보고있었는데..

이미엄마는 정신이 나간듯 이상한 괴성을 내면서 남자들에게 박히고있었는데.. 

어느새 친구놈이 엄마의 보지에 박고있었고 보지에 박던 남자가 입에 입에 박던 남자는 엄마의 가슴에 자지를 비비고있었습니다.

목사쪽을 보니 모사는 옆에 큰누나를 앉혀놓고 가슴을 주므르며 우리의 모습을 감상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착삭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엄마가 개처럼 엎드린채 입과 보지에 박히고있었는데..

친구놈이 보지에 박으면서 실실 쪼개더니 엄마의 살집좋은 엉덩이를 찰삭하고 몇대 때렸습니다. 

그모습에 끓어오른 저는 제고추를 빨던 친구엄마를 업드리게한뒤 보지에 바로 박아넣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놈이 했던거 처럼 엉덩이를 저도 때렸습니다.

찰삭하는 소리가 울렸고 친구엄마는 아흥~거리는 소리를 냈습니다...그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한대더 때렸고..더크게 찰삭거리는 소리가울렸고 친구엄마는 아흥~~~너무좋아~~~했습니다.

이런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때리며 박았는데 그때 저희엄마를 박던 남자중 하나가 제가박고있는 친구엄마의 입에 자지를 물렸습니다.

자연스럼게 저와 친구는 서로의 엄마를 다른 어른들과 스와핑해 쓰리섬을 하게된거죠.

저도는 얼굴이 벌게져서 으헉거리며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을 하자 입에박고있던 남자가 친구엄마를 눕히고 보지에 박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를 박던 남자도 이쪽으로 오더니 친구엄마입에 자지를 물렸습니다.

저는 잠시 숨을 고르다 엄마쪽을 보니 친구놈이 엄마의 얼굴에 올라타서 입에 자지를 박고있었습니다.

엄마는 읍읍 거리며 친구의 엉덩이를 잡고있었습니다...

저는 저도모르게 엄마의 가랑이쪽에 어느새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다르를 팔에 걸고 삽입을 했습니다...

누구의 정액인지 모를 허연액체가 있었지만 그땐 더럽다는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삽입을 하자 머리끝까지 전기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저는 팔은 풀어 엄마의 두가슴을 꽉움켜쥐고 강하고 빠르게 박기시작했습니다..

친구가 저를 돌아보고 엄마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엄마의 얼굴 옆으로 옮기더니..

00야 니네엄마도 맛있다~ 그러더니 아줌마 지근 00가 아줌마 박고있어요~하며 ㅋㅋ거렸습니다.

엄마는 고개를 들어 저를 보더니 별반응 없이 친구의 고추를 잡더니 끌어당겨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눈은 이미 풀려있어 저인지 못알아본거 같기도했습니다..

친구놈은 ㅋㅋ거리며 엄마의 뒷통수를 잡고 입에다 박아댔고 저도 열심히 박았습니다.

저희둘은 거의 동시에 사정을했고..뒤로 물러나 둘다 헉헉거리며 숨을 골랐습니다.

엄마의 입과보지에는 허연액체가 범벅이었고 엄마는 자신의 가슴을 쥐고 아흑거리며 숨을 몰아쉬고있었습니다.

친구엄마는 여전히 두남자에게 박히고있었는데 친구엄마도 아헤가오였습니다...

두남자가 사정을 하고 친구엄마는 저희엄마옆에 쓰러지더니 숨을 헐떡였습니다..

욱덕진 엄마와 잘빠진 친구엄마가 번들거리는 몸으로 헐떡이며 숨을 쉬고 있는모습는 너무나 꼬맀햇습니다.

목사는 박수를 치더니 이제 모두가 나와 하나님의 가족이라며 수고했다고하더니 그만 정리하자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큰누나와 같이 화장실로 갔습니다. 물소리가 나는걸로ㅘ서 같이 목욕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현타가와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그대 친구엄마가 정신차리고 일어나더니 저희엄마를 부축해 안방으로 옮겼습니다.

안방에 눕히고 나오더니 뒷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기도원 남자둘은 옷을 입고 식탁에 앉아 물을 마시고있었고 친구놈은 냉장고에서 콜라를 가져와 마시다 저에게주었습니다.

진짜 좋았지~ 하며 저에게 말했고, 저는 동의 했습니다.

니네엄마 섹시하다 가슴도 크고 그동안 왜 안했어? 라고하기래 그러게 하며 얼버무렸습니다.

 저도 그동안 엄마가 이렇게 훌륭할줄 몰랐습니다.

벗은 엄마는 군살은 좀있지만 피부도 깨끗하고 조금 쳐졌지만 가슴도 크고 육덕진 글래머였습니다.

앞으로 많이자며 우리집에 엄마 자주데려오라고했습니다.

잠시후 화장실에서 목사화 큰누나가나왔는데 큰누나는 수건으로 목사의 몸을 닦어주고 친구엄마 가져온 새옷으로 옷을 입는걸 도왔습니다.

목사는 수고했다며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고 쇼파에와서 친구엄마가 주는 쥬스를 받아마셨습니다.

저와친구는 방에들어가 잠시 누워 눈을 붙였고 한두시간 지나 깨어 나가보니 

친구엄마만 거실에있었습니다..

친구엄마는 목사님과 집사님들은 가셨다면서 오늘 목사님 너무 고새아셨다묘 00이엄마 정말 큰 축복받은거라며 부럽다고했습니다.

친구엄마는 그동아 저희엄마와 통화도하고 시장에서 만나 얘기도 나누고 저희 학교에있을때 엄마랑 집에서 많은 얘기를 하면서

엄마도 축복기도원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목사님과 통화로 기도와 축복을 받다 오늘 목사님이 큰맘먹고 오셔서

성령축복의식을 치뤄주신거라고했습니다.

너무 잘되었다며 앞으로 엄마도 기도원에 같이가자고했습니다.

잠시후 화장실에서 엄마가 나왔는데 씻은거 같았습니다.

엄마는 저를보자 쑥스러운지 얼굴이 빨개졌고 제가있는쪽으로 오더니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오늘 너무 큰 축복받아서 너무 행복해~ 이게 아들덕분이야~ 진작 말하지 그랬어~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축복받아서 에덴동산가자~ 하며 너무 환하게 웃었습니다...

엄마의 웃는모습이 예뻣습니다...

친구네집을 나와 집으로 가는길 저희는 두손을 꼭잡고 갔습니다.

버스에서도 꼭 잡고 갔습니다.

집에와서도 손을 놓치않았습니다..

퇴근이 원래 늦는 아빠는 아직 안왔습니다..

집에와서 제방에 들어와 잡시동안 손을 잡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서로의 옷을 벗기고 섹스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한 섹스중 가장 길게 가장 즐겁게한 섹스였습니다..

섹스를 마치자 엄마는 눈물을 흘렸는데 행복해하는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날이후 엄마는 표정부터가 달라졌습니다.

밝아졌고 콧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했습니다...

이때부터 저와 엄마는 가끔 친구네집에서 친구네 식구들과 섹스를 했습니다.

보통은 친구와 저 친구엄마와 엄마 넷이서 하는 섹스였습니다....엄마스와핑을 이때 한거였습니다.

일요일에 목욕탕간다며 친구네에 와서 섹스를 한적도 있었는데 이때는 친구아빠와 저희엄마가 섹스를 했습니다.

겨울방학이되고...클리스마스가 왔습니다...

저와 엄마 그리고 친구네 식구들은  친구아빠차와 큰누나차에타고 기도원에 갔고 

클리스마스라 기도원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숫자는 100여명에 육박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부터 강당에 모여 목사의 기도와 설교를 시작으로..

7천사들에게 축복을 내리고 신도들이 또 7천사들과 축복을 나누며 모두들 난교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여자들을 탐했고 그와중에 엄마를 보았는데 엄마역시 너무나 즐거운 표정으로 여러남자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정말 다양한 여자들과했습니다....조등학교 4학년 짜리부터 50이넘은 아줌마까지..

그날은 모두가 짐승이었습니다...

여자들의 울부짖는 교성과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살끼리 부딪치는 소리만이 가득했습니다..,

누군지모를 여자와 뒷치기를 하고있던 저는 단상을 올려다보았습니다..

목사는 여자들과 하고있었는데 한명은 앞에서 입에 한명은 뒤에서 항문을 빨아주고있었습니다..

항문을 빠는 여자는 큰누나 같았습니다...

잠시 쉬다 또하고 배고프면 밥먹고와서 또하고...

그날은 계속해서 강당에가면 할수있는날이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크리스마스에는 이런다고했습니다...

드디어 짐승의 날은 끝이났고 모두모여 기도를하고 헤어졌습니다....

올라오는길에 큰누나 차에 나와 엄마, 친구 이렇게 타고왔는데 친구놈이 저를 보조석에 자기가 엄마와 뒤에 앉았습니다.

차안에서 엄마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연신 너무나 즐겁고 성스럽운 축복의 날이었다면 좋아했습니다. 

친구놈은 그런저희엄마에게 아줌마 제가 또 축복해줄게요~ 하더니 가슴을 만지며 엄마에게 자지를 빨게했습니다.

엄마는 당영하다는듯 오히려 고맙다면서 정성스레 친구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큰누나는 저를 보며 너도 해줄까~ 그랬는데 저는 운전은요? 하니 좀가면 휴게소야~ 그러더니 휴게소로 들어가 구석진 곳으로 갔고

차를 세우고 제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뒤에서 친구가 저희엄마와 섹스를 시작했고 곧 사정을 했습니다. 엄마는 친구에게 입맞춤하며 너무 좋았어~ 하더니 행복해했습니다.

친구와 엄마가 섹스가 끝나자 큰누나는 우리하게 휴시소가서 먹을거 사오라고 했고 둘은 차밖으로 나갔습니다.

보조석을 제낀 큰누나는 내위로 올라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최초의 카섹스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친구와 엄마가 돌아오고 저희가 아직도 하고있자 춥다며 빨리 끝내라고했습니다..

곧 저도 사정을 했고 저희는 다시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집앞에내서 인사를하고 헤어졌고 엄마와 나는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아빠는 둘이 뭐하는거냐며 집구석 잘돌아간다며 성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겨울이 지났고 3학년에 올라갔습니다..

그동안 저와 엄마는 한번더 기도원에 갔었고 친구네서 가끔 섹스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빠는 엄마의 외출이 불만인지 화를 내기도했지만 큰문제는 없었습니다.

봄이왔고..저희집에도 봄이왔습니다...

하교를하고 다른반이된 친구와 만나서 친구네집으로갔습니다..

친구네집을 현관을 들어가니 여자의 신음소리들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거실을 보니....

목사와 작은누나가..

엄마와 친구아빠가...

친구엄마와 왠 초등학생이...

그리고 우리아빠와 큰누나가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친구놈은 시나하며 빨리씻고 나도해야지하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저는 그자리에서 굳어있었습니다...

아빠는 큰누나를 열심히 뒤치기로 박다가 저를 발견하고 00야 왔어? 하며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저는 이게 뭐지!?머릿속이복잡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야 아빠도 이제 다알아 목사님께 축복받고 기도원 가족됐어~ 하는겁니다...

친구아빠와 하던 엄마도 저를보더니 아빠도 얼마전부터 기도원 가족이야~ 말못해서미안~ 놀래주려고~하는거였습니다.

그때 친구놈이 나왔왔는데 왠여자가 같이나왔습니다.

??했는데 친구나 사모님도 오셨네요~ 언제 오셨어요? 하는겁니다..

목사의 부인이었습니다...

친구엄마와 하고있는 초등학생이 목사아들이었습니다.....

목사부인은 저를보고 씻고 나와 내가 축복내려줄게 하더니 친구와 거실로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정신을 차리고 화장실로가 대충 씻고 나와 친구와 같이 목사부인과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목사부인과 아들은 강남에 살고있다고했습니다..

목사부인은 테크닉이 정말 훌륭했습니다..입으로 빠는것만으로도 그동안 섹스실려이 일취월장한 저를 싸게만들었습니다.

목사아들도 초등학교 6학년답지않게 매우 능숙했습니다.

모두가 섹스에 열중했고 다들 동물이되어 서로의 몸을 탐했습니다.

짝을 바꿔가며 했는데...아빠와 같이 엄마를 쓰리섬하기도했습니다....기분이 묘했습니다..

아빠는 너무나 즐거워했습니다.....엄마도 행복해했습니다.

난교...

아빠는 난교의 재미에 푹빠져버렸습니다.

집에오는길에도 너무나 흡족해하며 기도원에 조만간 가자 엄마에게는 내친구들 불러서 하겠다 하면서 들떠있었습니다.

엄마는 마음데로하라며 했고 아빠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이후 저희가족은 기도원에갔고..

아빠는 너무나 행복해했습니다...

우리집은 기도원에 정기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친구네도 정기적으로 가서 기도하고 섹스했습니다..

심지어 아빠는 지인을 불러 엄마를 돌리기도했습니다....

아빠는 신앙보단 섹스에 미치게되었습니다..

저도 비슷했지만요..

엄마는 신앙에 빠진거였는데 섹스에도 눈을떠 아빠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것도 들어주었습니다...

엽기적인 친구네를 만나서 우리집은 더 엽기적이 되버렸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 친구오 헤어지고..imf의 후유증으로 친구네도 우리도 이사를가게되면서 친구네와는 멀어졌습니다..

기도원에가며 만날수있었는데..

어느순간 기도원도 문을 닫으며 더이상 친구네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때에도 아빠는 지인을 불러 엄마를 돌렸습니다...엄마와 아빠는 이미 중독되어서 그만둘수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그만둔거 같았습니다...

저는 고등하교 졸업이후에 엄마와 섹스는 하지않았습니다..

군대를가고 취직을하고...

이제는 기억속에 추억이 되어버린

엽기적인 친구네와...그에물든 우리집이었습니다....

끝..

PS. 지금까지 어설픈 글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글에는 사실과 상상이 공존합니다..

곧 각 에피소드 별로 팩트체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