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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한 아지매가 동네 다방마담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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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0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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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초반 대구 아재인데....

10년전 다방마담 얘기해볼께

30대초 어릴적 알고지내던 형들과 평화시장서 똥집에 소주를했다

불금에 고자4명이서 똥소주마시고는 어디갈까 고민하다.... 뻔하디뻔한 주점?

유흥이 안땡기는 나는 형들을 외면하고 혼자서 터미널쪽으로 아무생각없이걸어갔다

걷다보니 대구사람이라면 다들아는 ㅎㄱㄱ 나이트앞이더라 앞에 gs편의점에 들어가 생수하나사서 시알리스를 생각없이 복용하고 ㅋㅋ

나이트입구에 서성이는데 ㅋㅋ

남자3여자2이서 나오는데 분위기가 ㅋ 30대남자3명 20대여자1명 40대여자1명나오더라

근데 남자들이 40대아지매를 택시태워보낼라하고 아지매는 나도같이가서 놀고싶다카고

실갱이를하는데 20대여자가 언니그냥 택시타고가세요 하면서 남자들이 아지매를 택시에 구겨넣더라 ㅋㅋ 

이상하게 왠지 느낌이좋아서 택시를보고있는데 기사한테 강촌마을하고얘기하는거같더라

어...우리집 부근이네하면서 뒤에택시잡아타고 앞차 따라가주세요했지  따라가면서 잘못들었으면 우야지하며 그냥따라가는데 다행이 맞더라고

그래서 강촌마을 입구인 육교에차가서더니 아지매내리고 나도 곧 따라내렸다

그때부터 오만생각이들더라....육교로 비틀대며 올라가는데 따라가서는 저기요하고불럿다

비틀대면 돌아서서 저요? 나이트에서보고 맘에들어 따라왔다고 괜찮으면 맥주간단히 할수있냐고 물의니 비틀대며고민하더라 ㅎㅎ

대답기다리는데 거절하면 그냥집에가야지하고 생각하는데 그래요 한잔만해요하네ㅎㅎ

그래서 강촌마을안에 대구은행2층 호프집갔데 씨발 20분있음 마친다고 나가라하더라

여자는 비틀대고 마실때는없고 난감하데 그래서옆건물 지하노래방에가자하니 괜찮다고 그냥집에가겠다하는데 아...난감하더라 그냥 달래고해서 암튼 노래방갔다 그리고 맥주시키고 노래한곡하고 있는데 자기는 맥주못먹는다고 안먹더라

그러면서 자기가40살인데 괜찮냐고 ㅋㅋ

40은 그냥봐도 40중후구만 ㅋㅋ 괜찮다고 이쁘다고 이빨까고있는데 갑작이 ㅈ을잡드라 순간 약도먹었겠다 풀발기ㅎㅎ 바로 주디빨고가슴만지고 치마안에손넣는데 태글... 하...시발

좀쉬다가 다시 주디빠는데 그때는 가만있더라 ㅎ

바로 나가자 집에델다주께하고는 택시잡아서 가까운 동촌유원지 모텔 ㄱㄱ

카운터서 계산하고 방앞어가니깐 어...우리집아닌데 나 집에가야하길래 잠만있다가자하고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집에간다고 존나 지랄지랄하더라  씨발 진 다빼고 씨발가라 나는 잘란다하고 바지벗는데 약발땜에 발기상태라 바지벗는데 존나불룩해져있는거보디 ㅋ ㅋ

헉 이지랄하디 바로달려와 무릅꿀고는 팬티위 ㅈ을 존나빨더라 참고로 17센티에 링박고있다 ㅎ

팬티벗기고는 미친년처름 빠는데 내가 그만하라고 씻자고 벗으라하니 원피스가 골반에걸려 한참지랄했다

그라고  씻자니깐 먼자하고씻자고 좀 빨라고하니깐 자기는실다고 내보고 누워라하고는 미친듯이빨고는 올라와서 넣는데 안들어가네 ㅎㅎ

그래서 누워라하고는 ㅂㅃ좀할려고 내려가는데

씨발 보릉네나네...참고 빨았다

빨리넣어달라고 미치겠다고 근데 넣는데 진짜안덜어가더라 이상하다 내가 좀커도 이런적이없는데 하면서 망설이니깐 손에침발라서 ㅂㅈ비비더니 빨리넣으라고해서 억지로넣는데 진짜 눈 똥그래지더니 비명지르더라 그때부터 미친사람처름 신음소리 비명소리내길래 먼가 잘못이다하고는 잠시 멈추고 괜찬냐고하니까 괜찬타고 빨리하란다 ㅋㅋ

그렇게 배위에 1발싸고 씻으러갈려는데 내손잡더니 눕히더라 그러더니 존나빨면서 세우더니 바로올라와 넣더라...머지하고있는데 비명지르면서또 그렇게 74했다 그리고 바로현자오더라 내배랑가슴에 내 ㅈ물 떡칠이고 바로씻으러들어갔다

바로빛으속도로 따라와서는 씻겨준다고 ㅋㅋ 그러면 비누로 ㅈㅈ 존나비비길래 또서는거...ㅜㅜ

보더니 후딱씻고 나가서는 누워담배한대하는데 올라와서 또 빨길래 아프다고 그만하라니깐 1번만 더하자하더니 발에서부터 귀까지 풀로빨더라

그래서 74하고 누워담배피며서 괜찬냐니깐 ㅂㅈ째진거같다고 아프다하네 미친하고웃으니깐4년만에한다고 너무좋다고하더라... 어릴때 이혼하고는 혼자산다고 그리고 이제 씻고나가자며 씻고니도씻으라하고 옷입는데 씻고나오더니 바지벗기면서 딱1번만 진짜로 딱1번만 더하자고...ㅜㅜ

ㅈㅈ아프다고 실타니깐 부탁이다고 진짜1번만 더하자고 애걸하더라...ㅜㅜ

그렇게 미친년신음과비명들어가며 노가다끝내고나가서 택시잡는데 팔장끼더니 애인해달라고 전번찍더라 택시타고가는데 씨발 울집부근으로가더니 그기서내린다 ㅎㅎ  울집하고3분거리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또 써줄께...반전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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