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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물고빨고 섹스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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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9 조회 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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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입구에 가져다대고 걔의몸을 훑어 봣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진짜 엄청 아름답다고 느껴지더라 


그리고 바로 삽입을 했다 나는 원래 한번에 다 안넣는데 


나도 모르게 끝가지 들어가더라 그렇게 넣는데 진짜 명기마냥 쪼임이 엄청나더라 


니들 혹시 아다랑 해본사람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다는 그냥 빡빡한거고 


얘는 쪼여주는게 있더라 놀래서 쳐다보니까 고추를 음미하는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뺏지 빼니까 뺄때또 살짝조엿다가 풀더라 


아 요년요거 진짜 명기구나 싶더라 


그거에 흥분해서 조금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다 


쑥쑥 내고추가 들어갈때 마다 그녀의 그곳은 쫙쫙 내고추를 조여왔다 


순간 사정감이 들더라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멈췄다 


그리고는 사정감이 가라 앉을때까지 귀두만 넣고 비벼댓다 


살짝 살짝 피스톤질 하면서 좌삼삼 우삼삼? 그거마냥 비벼댓다 


그러니까 또 귀두도 조여오더라 와 사람미치게 하는 요망한년이었다 


보통은 귀두만 문지르면서 버티면 사정감이 줄어야 하는데 사정감이 오히려 더 오더라 


이러면 바로쌀거 같아서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귀두는 명기에 먹힌채로 키스만 1~2분 했다 그러니 이 요망한년이 닳아 오른건지 


지가 몸을 움직여서 고추를 빨아 들이더라 


고추가 다시 쑤욱하고 빨려들어갔다 그리곤 조여오더라 


그러면서 다리로 내 허벅지를 감싸더니 지가 움직여대더라 


미칠 노릇이었다 조금더 하면쌀거같은데 이 요망한년의 그곳이 내고추를 삼켜대니 미칠거같더라 


진짜 쌀거같아저 잠시만 자세좀 바꾸자고 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뒤치기를 제일 좋아한다 그냥 뒤로 박아대면 정복감 그런게 느껴져서 좋더라고


얘는 뒤로 돌아서 개처럼 벌리고 엎드렸는데 골반이 커서 그런지 진짜 보는거만으로도 쌀거같더라 


돌려 옆드려 놓고 사정감도 줄이고 물도 좀더 나오게 할겸 검지 손가락을 먼저 밀어 넣었다


니들 뒤치기 해보면 알겠지만 정상위때는 >>>> O <<<<< 이렇게 조여 온다면 뒤로 눕혀서 손가락을 넣으니까 위아래로 손가락을 물어오더라 


물론 >>>>O<<<< 이렇게 조여 오는것도 있지만 아래에서 강하게 조여오더라 손가락을


나는 왼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그곳을 애무하면서 걔의 등을 핥았다 


등을 핥으니까 하악하악 거리는게 너무 좋아하더라 그래 등이 성감대 였다


그걸 깨닫고 손가락 뺀다음 뒤로가서 합체했다 고추는 삽입하지않고 아래에서 부비적 했고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쥔채로 등을 핥았다 개처럼 짐승처럼 


한참 그렇게 핥아 대니까 그여자도 좋아하고 나도 사정감이 물러가더라 


다시 그녀에 ㅂㅈ에 고추를 넣었다 


역시 정상위로 넣을때랑은 차원이 다른 조임 그리고 꽉꽉 조여주는 그녀의 그곳은 진짜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중에서 가장 명기였다 


아까처럼 바로 사정감이 오지않게 천천히 했다 빠르게 했다 조절을 해가며 피스톤질을 했다 


그렇게 박아대니 그여자는 진짜 개처럼 짖어 댓다 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악 이렇게 숨넘어 가듯이 짖어대더라 


그래 개가 되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나도 짐승처럼 박았다 


그렇게 10여분 하니까 아까의 사정감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오더라 


그대로 그대로 싸질렀다 


니들도 그런경험있을지 모르겠는데 쌀때 쭉쭉 나오는 느낌이 있고 , 진짜 묵직하게 쫙쫙 나오는 느낌이 있는데 


묵직하게 쫙쫙 나오더라 


그렇게 사정하고 삽입한채로 그여자 위로 누웠다 


그여자 귓가에대고 최고였다고 말했다 


그랫더니 자기도 좋았다고 하더라 


그렇게 10여분정도 누워있다 씻고 싶다고 하더라 


그렇게 그여자가 씻으러 들어가고 나는 모텔 관리실로 가서 콘돔 5개정도 더 가져왔다 1개남았었는데 1개로는 오늘 모자랄거같아서 


콘돔을 더가져와서 조금기다리니 여자애가 씻고 나오더라 나도 씻는다 하고 샤워했다 


샤워하고 나오니가 다벗은채로 뒤로 누워있는데 큰 궁댕이가 또 나를 유혹 하더라 


바로 뛰어 들어서 엉덩이 핥았다 


그러니까 조금 놀래하더니 좋아라 하더라 


내 생각인데 이요망한년은 그냥 등 허리 엉덩이 빨아주는게 성감대였던거같음 


그렇게 등허리 엉덩이 핥다가 다시 고추가 신호를 보내 오더라 


그래서 이번에 내꺼 빨아 달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침대에 눕고 고추 빨아주러 아래로 내려가더라 


한솜으로 고추 움켜잡고 빨아주는데 사카시는 잘못하더라 


그냥 못하는건 아니고 잘하는거도아니고 그냥 빨아주는것만 한다 그런느낌?


귀두물고 고추 흔들어 재끼니 다시 서서히 고추가 단단해 지더라 


그리고 다시 콘돔씌우고 지가 먼저 올라 타더라 


씹물도 안나왓을거 같았는데 입구에 닿는순간 쑥하고 뿌리까지 삼켜 버리더라 


그리곤 방아찍기 시작하는데 얘가 키가 크고 몸이 좋아서 그런지 무겁더라 시발


그래도 좋긴했음 한참 그렇게 하는데 무거워서 고추가 죽을거같더라 


그래서 다시 뒤로 바꿧지 나는 뒤치기를 좋아하니까 


이번엔 개처럼한쪽다리를 네 허벅지에 바치고 내고추가 뒤가 아니라 아래서 밖을수 있겠금 자세를 잡았다 


그리곤 삽입했지 진자 요년은 명기라는거 계속 느끼게 해주는게 넣을때 조여주는 그 쪼임이 다른 사람들과 달랐다 


입구부터 천천히 넣으면서 진짜 내뿌리가 여자애 클리에 닿을 정도로 밀어 넣었다 


그런데도 끝에 닿는느낌은 들지 않더라 그전에 여자친구들은 그렇게 넣으면 뿌리까지 안넣어도 끝에 닿는느낌이 났는데 


확실히 키가 커서 그런지 끝까지 닿는느낌은 안들더라 


사실 그거에 꼬무룩할뻔했지만 고추를 조여오는 그녀의 스킬에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빠르게 ..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싶을땐 천천히 ... 다시 신음소리가 잦아드려고 하면 더빠르게 해서 계속해서 박았다 


진짜 그렇게 몇번하니까 좋다고 울어 대더라 신음소리가 아파가 아파가 아닌 좋아 좋아 그런 말을 하더라 


그렇게 두번째 섹스가 끝나고 누워있는데 눈이 마주쳤다 


사실 사귀자고 말할까 말가 고민했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그런말을 못하겠더라 


그냥 이대로 섹스만 하는 사이 그런사이가 될거같은 느낌이었다 


서로 힘드니까 이렇게 외로움을 달래 하는 그런눈빛 


그렇게 한번더 하고 잠들었다 일어나서 2번 더했다 


11시쯤되서 모텔에서 나와서 해장국집가서 해장국 먹고 절로 들어왔다 


들어오면서 얘기했던게 사귀자는게 아니라 이렇게 서로 위로 해주자 한마디로 섹파나 하자 이거였다 


나는 맘속으로 그래 요년아 내가 너 진짜 오빠 사겨주세요 할때까지 괴롭혀 준다 이마음 먹음


그러곤 절로 돌아왔다 


그렇게 한번 하고 나니 두번은 더쉽더라 


바로 이틀뒤에 나가서 또 섹스했다 술도 안마시고 


밤새 섹스하고 아침에 들어오고 이렇게 몇일 하다보니까 돈을 생각보다 많이 쓰더라 


그년이 조금짜증났던게 모텔비 하나도 안냄 밥은 사주는데 모텔비는 무조건 내가냄 


얘가 점점 밥을 많이사서 돈이 떨어지니까 결국 바도 내가 사고 그러더라  한달정도 그렇게 물고빨고 섹스 하니까 거의 150정도 썻더라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 그래서 절안에서 섹스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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