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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미시 사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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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9 조회 6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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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다니던 노래방이 있는데

사장이 30후반정도에 돌싱임

키는 큰대 가슴이 좀 작았음

슬랜더 취향들이 좋아할만한 몸임

물론 난 육덕이 좋지만...

아무튼 노래방을 일주일에 2~3번정도 가고

한달에 3번정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20대

보도 꼬셔서 그냥 방안에서 떡치고 그랬음

근데 나도 사실 세상물정 좆도 모르는 20대 중반이였음

룸안에서 떡을 하도 치니까 사장도 알고

일부러 구석진방 줄 정도까지 돼버림

가끔 애들 없으면 사장이 들어와서

말동무도 해주고 가벼운 스킨쉽정도??

허벅지 쓰다듬어주고 야한옷 입고와서 밀착하고

하면서 예열을 시켜주기도 함

노래방이 동네에 있던 조그만 노래방이라

평일엔 거의 손님이 없고 등산하고 온 아저씨들 뿐이라

진상들이 많아서 사장이 고생을 많이함

얼굴도 이쁜데 가만히 뒀겠냐

어떻게든 한 번 따먹을라고 온갖 수작거는

새퀴들도 내 눈으로 직접 보기도 하고 그랬음

하루는 아는형이랑 가서 술도 좀 먹고

사장이 남은 양주도 서비스로 주고해서

보도애들이 살짝 맛탱이가 갔음

그래서 방 나누고 일대일 하면서

테이블위에 눕혀놓고 테이블이 밀리다 못해

벽에 붙을때까지 미친듯이 박고

소파에서 개새끼마냥 박고

일부러 마이크 켜놓고 옆에두고

보도한테 신음 내라고 하니까

아예 마이크를 입에 갖다대고 신음 내는거

어차피 손님도 없고 사장밖에 없어서

신경 안썻지만 얘랑 밖에서 만나서

두달인가 쎆쓰라이프 즐김

암튼 그 날 그렇게 마무리하고 집에가려는데

사장이 진상손님이 왔는데

카운터에 잠깐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길래

당장 누워 자고싶지만 사장님이 이뻐서

부탁 들어준다고 하니 고맙다고

웃으면서 가볍게 포옹하고 등 토닥여주는대

뭐랄까 누나라고 하기엔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이모라고 하기엔 여자로 보이고

매일 사장님이라고 부르다가

뭔지모를 좋은 예감에 누나라고 한마디 해줬더니

겁나 좋아했었음

"부탁 들어줬으니 누나가 뭐 해줄까~? 하고싶은거 있어~?"

하고 묻길래

난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탈이라고 하니까

방금 그렇게 신나게 해놓고

뭐가 그렇게 하고싶냐고 물어서

웃고 넘어감

그리고 카운터에서 졸고있는데

진상손님들이 사장을 찾음

무슨 일이냐고 나한테 이야기 하라고 하니까

얼마나왔냐고 묻더라 ㅋㅋ 각오하고 있었는데

존나 싱거움

사장은 빈방중에 쉬려고 만들어놓은 방이 하나있는데

거기서 자고 있었음

진상들 계산해주고 보내고 집에가려고

사장 깨워놓고 가려는데 배 안고프냐면서

야식먹고 가라길래

순두부찌개 시켜서 먹음

그리고 사장 쉬는 방가서 과일 깍아먹고

서로 인생이야기 하다가

침묵이 흐르고

사장이 혼자 사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그럼 안들어가도 되는거 아니냐해서

상관없다니까

또 하고싶은거 없냐고 묻길래

여기서 살짝 짜증났음

그래서 그냥 지금 당장 새로운 여자랑 섹스하고

싶다니까

사장님 놀래서 입으로 해줘도 되냐고 묻길래

화장실가서 고추 씻고와서 오랄받음

테이블에 걸터 앉아있으니

사장이 다리 살짝 벌리고 빨아주는데

머리에서 샴푸냄새가 너무 좋아서

머리채잡고 흔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욱욱 거리길래 놔주니까 밑으로 내려가서

불알을 핥아주는데 고개를 살짝 옆으로 틀어서

나랑 아이컨택 하길래 거기에 존나 흥분해서

신음 뱉어냈음

사장이 일어나 보래서 일어났는데

벽을 짚고있으라더라

서서 벽을 짚고있는데

사장이 뒤에서 여기저기 만지다가

항문 개방해서 똥까시까지 해줬음

역시 연륜이 있어서 그런가 비위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날 다시 앞으로 돌려서 키스하길래

쫌 더러웠지만 해줬음

내가 카운터에서 빼달라니까

알겠다고 문잠그고 와서 카운터로 가서

오랄을 받는데

보통 카운터에 씨씨티비 모니터가 있음

거기에 사장이 내 자지 빠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개꼴려서

얼굴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냥 입에다 하라길래 입에다 싸고

뒷처리 하고 잠깐 쉬는대

그냥 가긴 아쉬워서

사장 벽에 밀쳐놓고

여기 저기 빨면서 씨씨티비 보면서

그냥 그대로 미니스커트 올리고 팬티 옆으로 재껴서

박아버림 아무말도 안하길래

뒷머리채 잡고 미친듯이 박다가 돌려놓고

흥분돼서 얼굴에 침뱉어버림

침 맞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서로 욕하기 시작함

씨발년 내가 내일 사람들 모아서 강간하러 올거라니까

해달라고 강간 해달라고 신음섞인 목소리로

이야기 하길래 뺨도 때리고

침뱉으면서 질싸하고

그 후로 사람없는 낮시간에 가서

문 잠궈놓고 하고

친해져서 외상도 하고

거기 외상값 60만원정도 있어서

몇번 더 먹고 외상값 안주고 튀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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