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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던 동네누나 유부녀되서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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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6 조회 1,3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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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인데




예전에 알고 지내던 동네누나가있었음




동네에서 자주 놀던 누나였는데




누나 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뭐 밤새 술도 묵고 




겨울에 객기부리면서 겨울바다도 가고 뭐 그런 사이였음




걍 노는거 ㅇㅇ




근데 이 누나가 그때는 내 스타일도 좀 아니였고 




워낙에 가깝게 지내던 사이들이라서 썸이고 나발이고 그런거는 없었다고 생각했음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술오지게 처먹고




나랑 집방향이 같아서 누나랑 같이 집에 가는데




그 누나 집이 모텔촌 골목으로 들어가야되는데




갑자기 




갈래?




이러는거였음




좀 당황하기도 했고 뭔가 친한 여자 사람이 일순간의 쾌락때문에 다음부터 없어질거라 생각하니 뭔가 덜컥 무섭더라 그때는 ㅋㅋㅋ




그래서 술취하니까 별 소릴다한다고 하고 그냥 급하게 집으로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가 그렇게 까지했는데 선그은거 보니까 




내가 아무리 침대 여포가 되고 싶었어도 리얼로다가 내 스타일이 아니였던 누나였던거 같다 ㅋㅋㅋ




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 누군가의 오빠, 누나가 아닌 




아조씨, 아줌마가 되는 시기까지 됬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 누나는 결혼을 했고




한동안 연락안하다가 뜬금없이 연락이왔고 어찌저찌 날잡고 보게됨 ㅇㅇ




수요일에 연락왔는데




금요일에 본거임




근데 간만에 봐서 그런지 얼굴도 조금은 달라진거 같고 




살도 쭉 뺀게 나름 이뻐보이더라고 ㅇㅇ




그냥 간단하게 금요일에 퇴근하고 밥이나 먹자는 취지로 본게 




밥 > 술 > 술 까지 이어짐




신혼집이 아직도 우리 동네라서 가능한 빌드일수도...




무튼 시간이 12시정도 되서 안들어가도 되냐니까 




친구들 만나서 논다고 했다고 좀 늦게 가도 된다 하더라 




근데 시바 나도 주5일 일하는 몸이 되버린 아조씨가 되고 나니까 




금요일 밤이 진짜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 근데 엄청 피곤하다 뭐 이렇게 말이 나왔는데




그럼 너 집가서 캔맥주 한잔 하자 이렇게 얘기가된거야 




마침 나는 혼자 자취하고있었거든




그래서 캔맥주 4개 사들고 집으로 갔는데 




정확히 딱 한캔씩 비우고 나서 ㅍㅍㅅㅅ 했음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물고 빨고 지랄 난리를 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시발 유부년데.. 




무튼 그렇게 주말에 갔고 어제 연락왔는데




솔직히 원나잇 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쿨하게 해야지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더라고 ㅇㅇ




그래서 씹고있긴한데




한번더 보고싶은 내가 정상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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