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여탕가서 모르는 여자 가슴만진 ssul > 썰게시판

나 촌동네 사는 순둥이 였음근대 촌동네 가운대 어느날 불가마 사우나??그런게 생긴거 그때 나는 막내라 한창 마마보이였음 뭔일만 생기면 울면서 엄마찾았는대 그 불가마 생긴지 얼마안돼서 돈 반값이라 다들 오고 그랬음 지금은 물론 역시 촌동네라그런가 지속적인 수입이 없어서 망하고 문닫음 슴살 넘고가보니까 폐허 되있더라고
암튼 엄마랑 갔는대 나이가 8살인대도 불구하고 그냥 마을사람들 다아니까 여탕들어가도 암말없었음 나이대가 나이대인지라 다들 아줌마들 아니면 꼬맹이들 끝 탈의실 들어가니까 진짜 아줌마들 천국 난그때 아줌마들은 왜 고추없지 신기해서 어떤아줌마한태 고추어디갔냐고 물어봄 아줌마가 크게웃더니 두고왔나~~?? 그럼 ㅋㅋ 탈의실에서 아줌마들 몸구경 끝나구 여탕 이제 들어갔음 한창 놀다보니 이제 들어가서 씻기도싫고 어린이탕에서 놀고있는대 엄마가 안보이는거 그래서 한참 찾다가 뒷모습이 엄마랑 비슷한사람 보이길래 바로 쪼만한 내 고추 딸랑딸랑 거리면서 달려가서 뒤에서 안겼음 너무 빨리 달려가서 등에 고추를 박았음 근대 갑자기 화들짝 놀라시능거 보니까 으리엄마 아님 그것도모르고 뒤에서 안아서 가슴 주물럭거림 그 아주머니 보더니 벌떡 일어나길래 나 혼내는줄알고 나 겁나 움 ㅠㅠ 우니까 아줌마들 다 씻다가 나 둘러싸드라 누구네집 아인가 아주머니 도 어린애가 우니까 답없다해서 그런가 안아즈고 ㅋㅋ 그때 왜그랬는지모르겠는대 안아주니까 가슴또만짐 아줌마 물묻은채로 탈의실가서 엄마찾고 그러다가 엄마 찾아서 다시 울음그치고 또 어린이탕가서 놀음 ㅋㅋㅋ 근대 내또래 꼬마여자애 있더라 그때 고추 없는거 신기해서 계속봤는대 순수했음 그애도이제 털나고 다컸겠지 그리고샤워 끝나고 이제 불가마 들어갈라는대 난 더운거 못참아서 불가마 못참았음 그때 어린생각에 더우면 벗어야지 그래서 다시 알몸상태로 사람들 사이에서 돌아다님 여자애들이 보면 꺄악 거렸는대 어차피 니네도 여탕에서 다봤는대 뭐가걱정이야그럼 시골이라 막을사람이 없었음 그때 만큼 내 고추 많이보여준적은 없을듯 그리고 막 아이스방 들어가는대 그 아주머니 있는거 ㅋㅋㅋ 바로가서 안김 그때는 가슴안만지고 감사합니다~~ 인사하니까 만원 쥐어주시고 그랬는대 아주머니 가슴촉감은 스무살 넘은 지금도 안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