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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모르는 누나들이랑 놀았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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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0 조회 1,2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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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가 오줌싸는걸 더 보여준다고 해서 결국 조금만 더 놀기로 하고


누나들이랑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하면서 조금 더 놀았음 근데 그대로 30분정도 놀다가


누나들한테 오줌 안마렵냐고 물어봤음 솔직히 30분 기다리면서 놀았던터라 누나들 오줌 싸는게 보고싶었음


근데 누나가 아까 다 싸서 한도 안마렵다는거임... 순간 속은느낌이 들면서 화나가지고 그대로 물 밖으로 나와서


간다고 하면서 그냥 옷에 있는 물기 다 짜고있는데 키 큰 누나가 나를 뒤에서 끌어안아서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러면서 누나들이 좀만더 좀만더 하면서 계속 나랑 놀자고 하는데 놀고싶은 마음보다 속았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대로 삐져서 놀기가 싫었음 그래서 그냥 말도 안하고 계속 누나들 말 씹으니까 누나들이 다른놀이 하자면서


날 계속 못가게하는거임 결국 누나들이 계속 갈꺼야? 갈꺼야? 가지마 하면서 나한테 온갖 애교를 부려서


진짜 조금만 더 놀기로 했음 근데 물놀이가 아니라 물근처에 있는 돌로 돌탑쌓으면서 놀기로 했는데


발로 쌓기를 하자는거임 손으로하면 재미없다면서  무조건  발로하기로했음 그래서 결국했는데


내가 돌중에서 투명하면서  하얀  엄청 이쁜돌맹이를 주웠음 그 바다에 가면 돌들중에서도 색깔이 있는


돌맹이들이 있잖슴? 그런 돌맹이였는데 아무튼 엄청 이쁜 투명하고 하얀 돌맹이였는데 누나들이 그거보고서


계속 우와 우와 거리는거임 자기달라고 계속 자기 뭔가랑 바꾸자고 하고 그러는데 나는 그게 엄청 좋은건줄알고


절대로 안바꾼다고 하고 주머니에 넣었는데 키 작은 누나가 자꾸 내 주머니에서 그 돌 훔쳐갈라고 계속 


내 바지 주머니에 손을 가져다가 대는거임 그래서 결국 이 돌맹이를 입에 물고 안뺏길려고 그대로 넣고 있었음 


그러다가 키 큰 누나가 갑자기 내 뒤로 와서 팔을 잡고 작은 누나가 내 입을 억지로 열라고 손으로 막 강제로 벌리는데


나는 어떻게든 안뺏길려고 입을 꾹 다물고 이리저리 저항하다가 그 돌을 삼겨버렸음 그대로 돌맹이 하나를 삼켜버렸는데


누나들이 황당한 표정으로 너 그거 삼켰냐고 하면서 돌 삼키면 죽는거라고 막 나한테 그러는거임 근데 그때당시


진짜 돌 삼키면 죽는줄 알고 그때 울었음 막 울었는데 누나들이 돌 꺼내준다고 누우라는거임 .. 난 영문도 모르고


그냥 울면서 누웠음 그러니까 키 큰 누나가 갑자기 두 손을 모으고 내 심장을 막 누르는거임 그렇게 막 누르고


갑자기 누나가 내 얼굴 가까이와서 뽀뽀를 하는데 그게 뽀뽀가 아니라 인공호흡을 햇던거임 그당시


누나들도 어디서 보고 따라하는건지 몰라도 내가 삼킨 돌꺼낼라고 내 가슴 막 누르면서 인공호흡 하고 또 하고 그랬음


그래서 돌이 나왔냐고?? ㄴㄴ 돌이 나오기는개뿔 그런거 하나도없고 그냥 심장만 엄청 아팠음.. 그러다가 결국


돌이 안나와서 그 키 작은 누나가 다른방법을 써보자고 해서 토를하게 만드는거였음 근데 이 키 작은 누나도 


존나 무식했던거같았음 그당시 토를 어떻게하게만들었냐면 헛구역질로 우엑 우엑 하게만드는게 아니라


물가 주변에 나뭇가지하고 모래를 내 입으로 넣어가지고 일부로 토를 유발하게 만드는 작전이였음.. 


ㅅㅂ 지금 생각해도 존나 더러운데 아무튼 그 누나가 내 입에 모래하고 나뭇잎 더러운걸 잔뜩 넣고 


내가 비위상해서 토 하게 만들라고 계속 등을 탁탁 침 근데도 결국 어떻게해도 돌은 나오지 않았고


내가 입에있던걸 그 개울가에 입을 행구면서 웩웩 하면서 억지로 입을 다시 행궜음 근데도 그 작은 누나는


포기하지않고어떻게든 내 몸에있는 돌을 꺼내야겠다고 하면서 누나가 이거하면 무조건 나온다고 하면서


입을 벌리라는거임 그래서 울면서 입을 벌렸더니 누나가 손가락을 내 입속으로 넣어서 막 목구멍까지 계속 찌르는거임


근데 계속 찌르는데 누나 손가락을 어쩔수없이 막 핥게되는 상황이와버린거.. 결국 그 누나가 손가락으로 계속 찌르는데


혀로 계속 누나손가락을 자동적으로 핥아버리게됨..그러다가 결국 그 방법이 성공해서 내가 토를했는데


아까전에 먹은 밥하고 돌하고 같이 나와버린거임...근데 그게 나오면서.. 손가락으로 내 입을 찔러주던


그 누나한테 토를해버림... 누나 옷은 내가 먹은 밥하고 이상한 주황색 으로 더렵혀졌음 근데 누나는 내가 토를했는데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옷은 신경도 안썻음 하긴 당연한게 바로 옆에 물가라서 그런지 바로 내가 괜찮은지


상황파악 되자마자 바로 물가로 들어가서 옷을 행구긴했음 근데 그 누나가 옷을 아무리 물에 씻어도 냄새난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하지 하면서 키 큰 누나랑 뭐라고 속닥속닥 거리는거임 그러더니 나한테 오더니


키 작은 누나가 옷좀 갈아입고 온다고 하는거임 나는 그냥 토 한 직후라서 그냥 멍하게 있었고 


누나둘은 자기들 텐트로 간다고하면서 텐트로 갔음 그렇게 10분 지났나? 누나들이 다시 내가있는곳으로 왔는데


아까전에 옷 갈아입고 온다고 한 누나는 아래는 엄청 짧은 핫팬츠를 입고 위에는 수건으로 두르고있었음


알고보니까 위에입을 반팔같은건 전혀없었고 그냥 아까입던 옷을 벗어두고 그 위에 수건을 걸치고온거임


근데 키 큰 누나가 나한테 와서하는말이 키 작은 누나가 지금 입을옷이없는데 내가 입고있는옷을 


대신 빌려줄수없겠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내가입던 헐렁한 티셔츠를 누나한테줬음


그러더니 누나가 수건을 잠깐 내려놓고 내 옷을 받았는데 그때 그 누나가 그냥 브라만 입고있엇음


하늘색 브라였는데 그 브라가 너무 자극적이여서 계속 바라봤는데 키 큰 누나가 내 앞을 가로막고


작은 누나가 그 사이에 옷을 입었음..  근데 그 누나들이 하는말이 키 큰 누나가 작은 누나한테


나무뒤로가서 입지 왜 여기서 있냐는 둥 말하니까 나보고 쟤는 아직어려서 모른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는거였음


그렇게 몰래듣고있는데 키 큰 누나가 나한테 와서 조심스럽게 혹시 여자몸 본거 부끄럽거냐 창피하지않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 조금 부끄럽다고 말해줬음 그랬더니 키 큰 누나가 작은누나한테 가서 


역시 다 알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고자질같은걸함 ㅋㅋ 그래도 그렇게 말해도 엄청 별일은 없고 다시 물가에서 놀았음


근데 또 30분 정도지나서 슬슬 해가저무는게 보이는거임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갈려고 누나들한테 말했음


그랬더니 누나들도 알았다고 하면서 같이 내려가자고함 근데 작은 누나가 갑자기 오줌마렵다는거임


그래서 키 큰 누나는 알았다고 하면서 나랑같이 내려갈려고 하는데 키 작은 누나가 오줌싸는거 보여준다는거


그 소리듣자마자 다시 고추에 반응이 오는데 너무 기대가되는거임 그렇게 다시 고추가 빳빳해지고


키 작은 누나 따라서 나무쪽으로 가서 오줌싸는거 보기로함 근데 나도 또 오줌이 마렵기 시작하는거임...


나도 누나한테 오줌 싼다고 말하니까 그럼 우선 나부터 싸라고 하는거임 근데 팬티를 벗고 싸면 누나들이


또 내고추 보면서 뭐라고 할까봐 일부로 안벗고 그냥 그 상태로 싸고 물속에 들어가서 살짝 씻을라고했음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서 나무에 허리좀 살짝 가져다대고 쌀려고하는데 누나들이 팬티 안벗냐고 물어보는거임


나는 아까 누나들처럼 팬티 안벗고 싸본다고 하니까 누나들이 그러지말라고 더럽다고 벗고싸라고 하는거임


아까 내가 키 큰 누나도 입은채로 쌋다고 말하니까 키 큰 누나가 하는 변명이 자기는 팬티벗은줄알았는데 


모르고 입고 쌋다고 하는거임.. 나는 순간 그 누나 핑계가 진짜인줄 알고 고개를 갸우뚱 하는데


키 작은 누나가 팬티벗고 싸야 좋은거라고 자꾸 다독여주길래 결국 다시 누나들앞에서 팬티를 벗었음


물론 그때 고추가 빳빳히 커져있었고 90도로 딱 서있던걸로 기억함 누나들은 내 고추 보면서


그냥 보고만 있고 나는 어떻게든 오줌을 쌋었음 근데 오줌을 다 싸고 고추를 털고있는데 키 큰 누나가


너 고추 몇센티냐고 물어보는거임 근데 내가 그걸 어찌알겠음? 그냥 고추가 커진것만 알지?


그래서 그냥 모른다고 하니까 키 큰 누나가 고추 잠깐만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임 근데 나는 거절도 안하고


바로 만져도 된다고 수락함.. 그때 그냥 존나 흥분해서 바로 고추 만져도된다고했던거같음


그렇게 만져도된다고 하니까 키 큰 누나가 고추를 손가락으로 톡톡치면서 만지기 시작했음 


고추도 만지면서 고추 껍질도 까보고 손가락으로 막 이리저리 만져보고그랬음 근데 이 누나가


그만만질 생각을 안하고 계속 고추를 만지는거임..그러다가 옆에있는 작은 누나가 그만 만지라고 하고


자기도 오줌싸는거보여준다고 하는데  그 작으누나가 키 큰 누나한테 보지말라고 하고 오히려 나만보라고 했음


키 큰 누나는 뒤를 돌아보고 작은 누나는 그대로 내 앞에 앉아서 오줌을 쌋음 근데 진짜 팬티를 입은채로


오줌을 거의 1초 정도만 찍 싸고마는거임.... 진짜 그렇게 싸고 오줌 쌋다고 말하면서 일어났음...


난 순간 이게 뭔가했음...그런데 그 키 큰 누나가 작은 누나한테 가서 귓속말로 뭘 계속 말하는데 


뭔가 계속 대화가 오고갔음 그렇게 계속 속닥속닥 거리더니 누나들이 자기들 텐트로 가서 좀만 더 놀자고 그러는거


난 당연히 싫다고했고 그냥 그대로 내려갔음. 근데 누나들이 계속 내려가면서 텐트에서 조금만 놀자고


하는데 나는 누나들이 왜이러는지 모르는거임 .. 그래도 난 무조건 이제는 집에간다고하는데


누나들이 자기네 텐트로 와서 내 고추 조금만더 보여주면 안돼냐고 물어보는거임... 누나들이 어떻게든


내 고추를 보고싶엇던거같았음.. 근데 뭔가 보여주면 나만손해인것같기도해서 그냥 됬다고 하면서


계속 내려왔음 그렇게 높은곳에서 내려오니까 누나들이 마지막으로 한번더 부탁하는거임


자기 텐트에 잠깐만 들리자고 알고보니까 내려오면서 바로 앞에 옆쪽에 7번째 텐트가 누나네 텐트였던거임


나는 할수없이 가까우니까 들렷다가 갈려고했음 그렇게 누나들 텐트로갔는데 누나들이


엄마아빠 지금 없으니까 잠깐만 보여달라고 하는거임 근데 키 큰 누나가 불안했는지 작은 누나한테


너는 엄마아빠 오는지 망보고 자기는 텐트에서 내꺼 보겟다고했음 그러니까 작은 누나도 막 따지는데


결국 큰 누나하고 작은 누나하고 번갈아가면서 내 고추를 보기로했음 그렇게 큰 누나가 처음에 보기로하고


작은 누나는 텐트밖으로 나가서 망을 보기로했음 난 텐트에서 그 큰 누나랑 쪼그려 앉아서 


내가 또 고추를 보여줬음.. 그렇게  보여주고  있는데 키 큰 누나가 또 고추를 조물딱 조물딱 만지기 시작하는거임


또 고추가 뻣뻣해지는데 텐트에서 이러고잇는게 불안해서 30초 정도 하다가 내가 다시 팬티를 도로 입으니까


누나가 아쉬워하면서 조금더 보여달라고하는데 내가 누나들 엄마아빠 오면 어떻게 하냐고 불안하다고 하니까


누나가 갑자기 그럼 누나도 조금 보여준다고 하면서 어디 보여줄까 하면서 물어보는거임 근데 그당시 내가


너무 당황하고 흥분했던 나머지 누나한테 누나고추 보여달라고했음.. ㅅㅂ 보지도 아니고 누나한테 누나고추 


보여달라고했음 근데  누나도 그게 무슨소리인지 알아들었는지 자기가 입고있는 바지 바로 벗고


앉아서 팬티도 바로 벗었음 누나도 흥분했는지 행동이 엄청 빨랐던걸로기억함 그렇게 누나가 벗었는데


보지털이 장난아니게많았음 팬티위로 비치던 털은 별것도 아니었던거임 벗으니까 진짜 엄청 풍성했음..


그때 보지를 처음봤는데 털때문에 잘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내가 살짝 고개를 숙이고 엎드리니까 누나가 


보지를 앞으로 내밀면서 다리를 벌려주면서 내비두는거임 그렇게 내가 보다가 누나 허락도없이 보지를 만져버렸음


그렇게 그냥 만졌는데 누나도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있었음 그렇게 10초 봤나? 그정도 보니까 누나도 다시


나보고 고추를 보여달라고해서 나도 다시 팬티벗고 고추를 보여줬음.. 그렇게 누나도 내 고추를 몇번 만지더니


그때 나보고 누나가 자기몸 이쁘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당시 여자몸이 그게 이쁜지 안이쁜지 모르겠지만


우선 피부도 하얗고 그냥 얼굴도 이뻐서 몸매도 우선 이쁘다고했음 그러다가 갑자기 키 작은 누나가 


엄마아빠 온다고 텐트에 얼굴 들이밀면서 말하는데


내가 그 누나 보지만지고 있는걸 그 키 작은 누나가 본거임.. 근데 우선 엄마아빠가 온다는걸 알리면서


그만하라고 막 작은소리로 막 뭐라고하길래 진짜 바로 옷입고 텐트에서 나와서 도망갔음


그렇게 나는 텐트로가고  그 누나들이랑 헤어짐 


근데 더 웃긴건 집으로가는  휴게소에서  그 누나들가족만나서 누나들이랑 서로 집 전화번호 알려줬는데


그 후로  전화하면서  더  친해지게되서  나중에  누나들이랑 따로만나서  놀았었음


그때 키 작은 누나는 고1 이였고 키 큰 누나는 고 2 였음 


그리고 지금은 연락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중에 헤어지게된 썰 품 

걍 존나 병신같이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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