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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9 조회 4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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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약 10년쯤 된 오래된 비데가 있는데몇주전부터 똥싸다가 귀두 끝부분이 변기커버에 닿을 때마다존나 찌릿찌릿하면서 따갑더라 누전이 된거지집에 있을일 거의 없어서 잊어먹고있다가어제 까맣게 잊고 똥싸다가 귀두 닿았는데 ㄹㅇ 전립선까지 전기통해서 부랄이 쪼그라들면서 순간 노짱 라이브콘서트서 응딩이 흔들고 있는 내가 보이더라이걸 아직까지 가만히 냅둔게 어이없어서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 애비한테 가서이러다가 감전당해서 큰일날거같다고 고쳐야할거같다 하니까 코웃음치더라 시발ㅋㅋ자기도 알고 있다고 그거가지고 안죽는다고 걱정말라 하더라방금 내가 감전되서 노짱따라갈뻔했다고 언성높이니까 화내면서 똥싸러가더니큰소리 치면서 가끔씩 그런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1박2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펑 터지는 소리 나서 놀라서 달려가니까 시발형광등 나가고 애비 부들부들거리면서 좆핀현준도 부랄흔들고갈 썬더팝핀 추고 있음애비 노짱 콘서트 VVIP 티켓 끊기 직전에 떼어내서 끌어내고 조금 있으니까 멈추고 말도 하더라울먹이면서 고쳐야될것같다고 ㅋㅋㅋㅋㅋ시발 다행히 다치진 않았고 오늘 병원갔더니 괜찮다더라시발 역시 사람은 몸으로 겪어보기 전엔 남에 말은 절대 안듣는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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