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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클럽가서 일본인 존나 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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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8 조회 4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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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아니고 오사카 근처에서 워홀 중인데

클럽 일본인 존나 팬 썰 풀어볼게

저번 주말에 친구 4놈이 오사카에 놀러온다해서 나도 오사카로 갔어.
남자새끼들 모여봤자 하는게 뭐 겠냐 술이나 존나 먹고 클럽이나 갔지
첫 클럽은 지라프로 갔는데 애들이 여자는 필요없고 그냥 춤이나 존나 추자고 해서 2층에서 몸 좀 풀다 4층에서 새벽 2시까지 존나 흐들었어. 난 존나 지쳐서 이제 숙소로 가겠지 했는데  이새끼들이 2차 클럽 까지 가자고 해서 밤비로 출동 함.
밤비에서도 5명에서 모여서 병신마냥 춤만 추다가 갑자기 한놈이 그래도 일본 클럽 왔는데  일본여자랑 조금이라도 비벼보자면서 40분만 개인플레이하고 숙소 가자는거임. 그렇게 3놈은 흩어지고나랑 다른한놈은 걍 옆에 빠져서 술이나 마셨음.
근데 내 친구 뒤에서 고슴도치 머리 문신충 새끼가 와서 대놓고 내친구 치고 가는거임. 내 친구 이새끼가 씹또라이새끼인데 난 그 순간 '아 씨발 싸움나겄다' 싶어서 바로 친구 말림. 친구도 그  고슴도치랑 눈 마주쳤는데 사과는 커녕 존나 화난 표정으로 지나가는거임. 친구가 고슴도치 붙잡진 않아서 그냥 이렇게 끝나겠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친구들 단톡방에 연락하더니 다시친구들 다 모임.
고슴도치 새끼 오늘 조지고 간다고 미친소리 짓걸이더니 병신 3명 마저 동참하기로 함. 나는 워홀중이라 쫄린다고 하니 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라고 함. 그렇게 나는 락커에서 애들 짐 전부 빼서 도망칠 준비함ㅋㅋ
토요일밤이여서 사람 진짜 많았는데 고슴도치는 구석 공간에서 여자 껴앉고 있었어. 그쪽으로 친구들 우르르 몰려가더니 3놈이서 은근슬쩍 둘러싸고 클럽에서 하얀 스모그   촤악 하고 나오는 순간 존나팼음 난 첫 한대 때리는것만 보였고 그 다음은 연기 때문에 안보였음.
그리고 난 먼저 존나 튀었는데 애들도 무사히 잘 도주 했음..
나중에 들어보니 얼굴 4대정도 때리니  고슴도치가 넘어져서 더 이상 때리지 말라는듯한 손짓했다고 하더라 근데 그 상태에서도 발로 4번 정도 밟았다고..
큰 문제 생길줄 알았는데 내친구들 모두 무사 귀국했다.시발 이제 쫄려서 당분간 오사카는 안갈듯하다
친구새끼는 고슴도치 이빨 4개는 나갔을거라고 존나 행복해함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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