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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목욕하다가 서버린 SSUL. (몇 명은 이런 경험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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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8 조회 3,2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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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들처럼 뇌내망상. 주작 아니고. 

있던 이야기 솔직하게 써 본 내용입니다

저도 썰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요)



지금은 27살인데2때까지 엄마랑 같이 목욕을 했었음.

보통 1주일에 한번엄마 일하느라 바쁘면 2~3주에 한번정도.

초등학교 6학년때 다섯 살 많은 사촌형의 영향(?)으로

19금의 세계에 입문을 했는데동영상은 아니고 망가야한 일본만화였음.

나중에는 야동도 보고누가 알려주진 않았지만 혼자 딸치는 법도 터득함-

 

어렸을때라 그랬는지 야한걸봐도 호기심에 보는거라 그런지

심장이 콩닥콩닥 뛰긴했어도 야한게 뭔지 그 나이땐 잘 모르자나??

야한거 보면서도 엄마랑 같이 목욕도 계속했고 별 문제는 없었음.(?)

 

그러다가 중학교 들어가고나도 사춘기가 되니까 딸치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터득해서 처음으로 딸딸이도 쳤었고다들 알겠지만 처음 사정할 때

그 짜릿한쾌감이라고 해야하나정액이 젤리처럼 쫀득쫀득 하게 나올 때 쾌감-

 

그런걸 맛보고 느끼다가 평소처럼 엄마랑 주말에 목욕을 같이 했는데. (9월정도)

뜨거운 물에 10~15분정도 물을 담그고 욕조 밖으로 나오면.

엄마가 항상 때를 밀어주셨는데밑에 다리 허벅지 안쪽을 밀다보면

고추랑 부랄에 엄마 손이 자연스럽게 터치가 되거든때밀다보면 툭툭 건드리듯.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야릇한 느낌이 오는거야 진짜-;;

기분이 좀 묘하더라그때까지만 해도 발기는 안되고 자극만 좀 느꼈는데.

엄마가 때를 다 밀어주면샤워타올에 비누거품내서 닦아주고 목욕 끝냈거든?

 

남자들은 잘 알겠지만 포경 안했을 때 꼬추껍질 안쪽은 세심하게 닦아줘야 해서

엄마가 항상 손으로 직접 비누칠해서 조물조물 만지며 닦아주셨단 말야.

 

그때부터 사고(?)가 일어났음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던 엄마의 손길에

내 고추가 자극을 갑자기 느끼더니아래로 향해있던 작은 고추가 10~15초만에

풀발이 되더라-;; 갑자기 꼴리면 금방 풀발되자나;;

 

(나중에 군대 갔다오고 호기심에 풀발하면 몇CM인지 궁금해서 자로 재본적 있는데

14~16cm 정도 됐거든고추는 중딩때 다 컸었던 것 같음키는 조금 더 컸는데)

 

고추가 하늘을 향해 90도로 빳빳이 순식간에 풀발이 되니까.

엄마도 조금 당황하셨는지손가락으로 고추를 두세번 튕기면서

이거 뭐야??” 이러는거- .

 

나도 그상황이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암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는데.

엄마가 너 요즘 이상한거 봤지??” 이러는데 거기에다 대고 본다고 하겠냐잡아땠지.

그랬더니 엄마가 계속 추궁하면서 너 컴퓨터로 이상한거 보는거 아니야??” 그래서.

 

나도 몰라.. 엄마가 계속 고추를 만지자나..;;” 했더니

엄마가 피식 웃으면서

이 놈이 다 컸네지 아빠 닮아서 꼬추 큰것좀봐

 

진짜 그때는 야릇한 기분이고 뭐고 그 상황이 너무 민망해서

어쩔 줄 몰라하고 몸이 굳어버리는 기분이었다.. ;;

 

엄마가 날 놀리려고 그랬는지마저 고추를 계속 닦아주더라.

풀발은 되었지 비누칠한 엄마의 손길에 자극은 계속 느끼지.

몸이 저절로 베베 꼬이는거엄마가 그게 재밌었는지.

어디 어른 다되었나 보자면서 갑자기 피스톤질을 장난치듯 해주는거야 -

 

내가 너무 놀래서 아 엄마뭐하는거야” 그랬더니

어른 다 됐나 볼려고 그러지 이놈아” 하면서 계속 피스톤을 해주시더라.

솔직히 나도 기분이 좀 야릇하고엄마가 손으로 해주는 게

촉감이 좋고 자극이 되니깐 뿌리치지는 않았다..(뿌리칠놈 있냐?)

 

(중딩때 혼자 야동보며 딸치면 한 10~15분정도 해야 사정했음)

 

엄마가 비누묻은 손으로 딸치듯이 피스톤을 해주니까 그 상황이랑 자극이 강했는지

한 1분 만에 사정이 되더라.찍하고 3~4번 싸면서 몸을 베베 꼬니까.


엄마가 피식 웃으면서

"많이도 쌌네 이놈이. 너 지금 기분좋지?? 더 만져줄까??" 물으시길래

(솔직히 짜릿했지) 얼굴 새빨개져서 암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이놈 어른 다됐네” 하시더라.

부끄러움과 민망함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궁디 팡 치면서.

이제 팬티입고 옷입고 나와하면서 나가셨음.

 

그때 이후로도 중될 때까지 5~6개월 정도 같이 목욕을 했었는데.

엄마가 그게 재밌으셨는지날 놀리려고 했는지 항상 때밀어주고

마지막에 고추 닦아줄 때 풀발 상태여도 비누칠하면서 피스톤질을 해주셨는데.

그때마다 항상 사정을 했음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솔직히 나도 기분좋은게 있으니까 막 거부하거나 밀어내진 않고.

샤워기로 닦아주며 장난치듯 그렇게 마무리를 했었지.

 

3때 키가 170넘고 성장을 많이 하니까

그때부턴 자연스럽게 혼자 씻으면서

엄마랑 같이 목욕하는 건 중2때가 마지막이었다.

 

군대 다녀오고 가끔 그때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하고 야릇해져서.

그때 생각하며 솔직히 상딸한 적도 많았음이젠 나도 다 컸고엄마도 50대 중반이신데.

관리 잘하셔서 지금도 또래 아줌마들에 비해서는 괜찮으셔날씬한 편이시고.

 

내 친구는 물어보니까 같이 목욕한건 아니고

엄마가 어렸을때 장난처럼 고추 만져주다가

커지면 쌀때까지 계속 만져줘서 사정하고 그러면

엄마가 막 놀리면서 오줌쌌다고 그랬다더라. 


다른 사람들은 이런경험 없나? 

나도 공유하고 싶어서 힘들게 썼는데

각자 그런 썰 있으면 같이 썰좀 풀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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