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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랑 첫만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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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5 조회 3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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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장새끼랑 이과두주 한잔 나누면서 옛날얘기 하다 기억나서 썰 하나풀게 
찌질이 새끼들은 읽다가 기절할수도 있으니까 주의바란다 
하.. 그때 생각만하면 가슴이 찡해져오네.. 
나는 키는 작지만 단단한 몸에 동네에서 싸움을 잘햇다는이유로 여기저기서 깡패새끼들한테 스카웃제의가 많이왓엇어 
그렇게 배운것도 없는 나는 19살이 끝날때쯤 깡패생활을 시작햇지.. 
니들 깡패가 되면 머할거같냐? 씨발년들이 잔심부름만 존나 시키더라고 실상 맞짱뜨면 다 좆밥들인데ㅋ 
그렇게 심부름만 하다 스무살이되엇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딴새끼들과 다르게 일을 빠릿빠릿하게 잘햇고 실장눈에 뗘서 폭풍성장했었다 
근데 어느날 다른조직새끼들이랑 전쟁이 난거야ㅋ 
형도 당근빠따 참여햇지ㅋ 
전쟁 장소에가서 반대파새끼들을 한번 싹 훑어보는데 존나 쌔보이는 새끼하나가 뒤에 서잇더라 
그렇게 싸움이 시작됫고 
그 현장은 점차 피로 물들기 시작햇지 . 
십좆밥들아 무슨느낌인지 감도 안오지? 
대가리 터지고 여기저기서 피가 분수처럼 쏟아지는데 기절하는 새끼는 물론이고 반병신되는 새끼도 더러잇엇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존나 쎄보이는새끼랑 나랑 둘만 남은거야. 
이새끼랑 약5분간 주먹을 주고받는데 나는 거의 힘이 빠져서 여기서 뒤지겟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우연히 내 카운터빤치에 그새끼가 맞고 우리둘다 쓰러진채로 밤하늘에 있는 별을 보면서 피를 존나흘리고 있는데 
옆에서 그새끼가 머라햇는지 아냐?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하지마라. 니 인생이 시작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음을 두려워하라. 나랑 사업하나 하자. 
씨발 나는 멍청해서 먼말인지도 몰겟고 사업이라길래 냅다 꼳앗다. 
그렇게 나는 짜장면 배달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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