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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4 조회 7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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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다고 보빨하고 내 몸사진 보여주고 톡으로 넘어가서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자지사진 달라길래 내가 자기사진?이러니까 자기사진이 아니라 자지사진이라면서 쪼갬
그래서 내꺼 사진 보내줬거든? 내가 거기는 자신이 있음 16에 휴지심 아예 안들어감.
그래서 나는 혹시 나한테 보지사진 보내주려는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자기랑 최근에 연락한 애들중에 제일 크다는 거야.
그러면서 혹시 술 좋아하냐더라고
떡각인가 싶어서 당연 ㅇㅋ
톡 시작하고 3시간 안돼서 만남잡고
8시에 만나서 술마심.
외모는 냉정하게 ㅆㅅㅌㅊ급은 아닌데 ㅍㅅㅌㅊ정도는 하는듯. 여우상+귀염상. 
옷 수수하게 잘입음. 일부러 편한옷 입고 오라고 함 서로. 크롭티 비슷한 넓은 티에 까만 치마에 낮은 힐. 
못알아보게 하려고 그런건지 일부러 화장을 강하게 한듯함. 원판은 좋아 보임.
마시면서 얘기 나누다보니까 집순이임. 취미가 집에서 뒹굴거리는거래. 의외로 순수함. 
비유하자면 순진한 애들이 섹스섹스 거리는 느낌인데 얘는 여자다보니까 남자 경험은 좀 있는 편인듯. 
나말고 이런식으로 만난 사람 있냐니까 내가 세번째라고 함. 
누구랑 잤는지 알고 싶었는데 안알려줌. 뽑는 기준은 몸이랑 물건 크기인거 같더라. 
남친 있냐니까 노코멘트. 남자경험 얼마나 있냐고 물으니까 나보다는 많을거래ㅎ썅년이. 
아 그리고 현실에서는 잘생긴 남자 좋아한대. 
근데 그 사람들이 모두 자지가 큰건 아니니까 그 부족한걸 이런 곳에서 채우는듯. 
이런데서 구하는 남자는 크기만 보고 얼굴 안본다고 함.
술마실때 약간 머리 나빠보이고(순수하긴 함. 착함.) 
술쎈척 하길래 일부러 술못마시지? 술 많이 못마셔본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나가니까 페이스 신경 안쓰고 달리다 바로 꽐라.
주사인지 나한테 앵기길래 숙취해소제 사고 텔가야겠다 싶어서 편의점 갔는데 
거기서 술이 깼는지 백허그하고 노골적으로 내 몸을 손으로 훑으면서(편의점 안인데) 
자연스럽게 자지를 조금씩 터치하면서 세움. 이때 약간 나도 이성 나간듯. 
바로 텔 데려감. 
방 배정받고 방문 들어가자마자 돌변. 
거의 꽐라 직전이던 애가 문닫자마자 바로 입술에 혀 폭풍삽입. 솔직히 놀랐음.
놀라서 안취했어? 이러니까 너 자지때문에 깼어 이러더라.
애무할때 침대를 거의 안썼음. 
그냥 일어서거나 침대에 걔만 한쪽에 걸터앉은 채로 애무. 귀 빠니까 좋아 뒤지려고 하더만.ㅋㅋ
처음에 귀에 살짝만 터치했는데 몸을 부르르 떨어서 귀만 했는데 이렇게 예민하다고? 싶었는데 그냥 귀가 최고 성감대였음. 
허리휨.. 귀 터치만 했는데 허리 휘는거 처음봄.
손으로 좀 애태우려고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애태우자마자 이제 넣어달라는거. 
대충 감이 와서 걔가 침대 걸터앉아 있을때 바로 앞에다가 자지 내밈. 사까시 받으려고.
근데 웃긴게 뭔지아냐?ㅋㅋ농담 아니고 1초만에 바로 뒤치기자세 하는데 
잘배웠는지 그냥 평평하게 뒤치기 자세 하는게 아니라 고양이 자세를 하더라. 허리 활처럼 하는거 있잖아. 다리 약간 벌려서.
벙쪄서 그게 아니라 나 발기시키게 좀 빨아달라고ㅋㅋ(물론 이미 풀발)이러니까 
그 자세로 아잉~~ 나 박아줘어~~(진짜 이렇게 말함) 이러면서 엉덩이 좌우로 흔드는데 솔직히 꼴리더라고.
그래도 여기서 넘어가면 안됨. 
뒤로 가서 손씹질 시작. 물 많은편. 존나 많은건 아닌데 평균 이상이고 철퍽철퍽 소리남. 몸이 예민한듯.
이러니까 아~~~아~~~나 진짜 죽겠어 아~~아~~~ 빨리 넣어줘~~ 이러더라고ㅋㅋ
그래서 내가 니보지 너무 쫍아서 넓히고 넣어야겠다. 이러면서 손가락 하나씩 넣어봤는데 4개 들어감. 넓긴 넓더라.. 
캔이 들어갈 정도는 아닌데 어쨌든 아파하길래 뺌.
그리고 뒤치기 ㄱㄱ
뒤로 하는거 존나 좋아하더만. 미치려고 함. 
나도 여자 좀 먹어봤지만 뒤로 할때 허리 돌리는 년은 처음봤음. 
남자쪽 리듬맞춰서 요추를 굽었다 접혔다 하는데...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이 크고 감각도 좋음. 
솔직히 이 스킬은 인정해야겠더라. 문제는 뒤로밖에 안하려고 함.
웃긴건 좀 박다가 걔가 머리채 잡아달라는거ㅋㅋㅋ
아 이런거 좋아하는 애구나 싶어서 머리채 잡고 거의 말탈때 이랴 이랴 하듯이 세게 했는데
ㅋㅋㅋㅋ너무 아프다고 해서 약하게 잡음.
좋은게 일단 자지 박히면 시키는대로 다했음. 
자존감이 높은건지 낮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서 이런식임. 뒤로 박는중.
내 자지좋아?
좋아
어떤 자지가 좋아?
큰 자지
내 자지 커?

내 자지가 왜 좋아?
커서 좋아
그거 나한테 박히면서 열번 말해
하면서 템포 올려서 퍽퍽퍽퍽 이렇게 박으면
너자지커서좋아!!!너자지커서좋아!!!!끄윽윽~~ 너자지커서좋아!!!
이런식으로 열번 채움.
또 엉덩이 때리는거랑 뒤로 할때 항문에 손가락 넣는거 좋아함. 손가락 하나 넣은채로 뒤치기함.
혹시? 싶어서 항문으로 해보고 싶댔는데 안된다고 해서 시무룩했음.

어쨌든나중에 걔가 한국남자들은 뭐 세게 하는거 좋아하고~~강간플 좋아하고~~자기는 그게 극혐이고~~~ 
이렇게 하는데 나 저격하는거 같아서 존나 웃기더라. 
그날 이년 손씹질중에 눈돌아가서 놀랐거든ㅋㅋㅋ뒤로 할때는 얼굴이 안보여서 그렇지 백퍼센트 뒤로 하면서도 눈돌아갔음 
그리고 지 입으로 내 자지 커서 자궁에 닿으니까 아픈데 좋다고 한 년이ㅋㅋㅋㅋ
그 뒤에 얘가 연락해서 한번 더보고 그 뒤에도 몇번이나 연락왔는데 좆에 미친년 같아서 지금은 칼차단 박음. 
두번째 만남은 하드하기도 하고 얘 이미지 보호를 위해서 얘기하기가 힘듦. 이 일 때문에 손절함. 더 볼 생각 없음. 
착하고 마음도 여린 애긴 한데 섹스에 유달리 광적이라 엮이면 무슨일 날거 같더라. 
보통 착하고 순진한 애들이 이런데에 빠지면 돌이킬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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