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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때 엄마 보지보고 꼴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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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4 조회 3,3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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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썰하나 풀어볼게

어릴때 내가 살던곳은 시골이였어

초가집에 부억에서 불때고 밥하던 그런시절 이였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았는데 밤에 잘때는 15살때 까지 엄마랑 겨안고 잤었어

엄마랑 겨안고 잘때면 가끔 엄마가 내 자지 만졌고

그때 난 엄마 치마속에 손넣고 보지를 만졌어

그때 엄마보지 만지는 느낌은 그냥 수북한 보지 털 그리고 축축한 골이 패여 있는것 그게 다 였어


그러던 어느날 부억에서 저녁밥을 하면서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불을 때고 있는데 

무릎까지 올라간 치마가 아래는 더 많이 보이는 사이로 엄마 보지가 다 보이는거야

팬티를 입지 않아서 쪼그리고 앉으니까 길지 않은 짧은 치마가 걷혀 올라가면서 보지가 보인거지

엄마가 일부러 노출시킨건지 하여간 부억에서 따뜻한 불김을 쪼여서 그런건지

벌겋게 달아오른듯 보지속이 붉게 보였고 번지르르하게 물기도 보이더라


내 눈을 의식하고 못본척 하는건지 내가 못줄 아는지 계속 그자세로 앉아서 불을 때고있는데

불김인지 꼴려서 그러는지 엄마 얼굴도 불그스레 하더라 ㅋㅋ

곁눈질로 자세히 보니 가끔씩 보지가 움찔거리기도 했었어 
지금 생각하면 남자 좃 생각하고 끌렸던거 같어 ㅋㅋ

그때 까지만 해도 늘 맍만지던 엄마 보지였지만 그렇게 드러내놓고 본적은 없는지라

내 자지가 반응을 했고 한편으론 저기서 내가 나왔다는게 신기하기도 했었어

그때 봤던 엄마보지 지금도 생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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