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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먹고싶은 우리동네 요가강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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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3 조회 7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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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니는 헬스장에서 수업하는 삼십대 중후반 요가강사 있는데


가슴 오지고 타이즈 허리라인 미쳐서 지나갈때 마다 남자들 눈돌아간다


작년에 임신하고 임산부 요가강좌 할때도 개꼴리더라


개인적으로 좀 아는사인데 봄 정도에 애기낳고 지금 넷째 임신했다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남편이라도 매일 질싸할거다 이년이 안에 싸지 말라고 앙앙대는거 상상하면 풀발해서 가라앉지를 않는다


시발 남편이 매일매일 박아주겠지 그리고 그년 침대에서도 오질거 같다 


요가좋아하는 여자들이 섹스에 환장한다더라


중딩 딸 있는데도 애기 계속낳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성욕에 졌다고 인증하고 다니는거임


각 재서 한번 꼬셔서 따먹어보고 싶다 


넘어오면 나도 질싸할거다 ㅋㅋㅋㅋㅋㅋ


연상 유부녀인데 이렇게 개꼴리는건 처음이다 시발


오늘 아침운동가서 운동 좀 하다가 쉬고있는데 그년이 오더라

예전부터 좀 친분이 있어서 대충 근황정도는 이야기하는 사이라 말좀 했는데 내가 넷째 임신하셨다고 들었는데 축하드린다 이런 이야기 했음 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년이 표정이 좀 어두워지더만 또 아기가 생길줄은 꿈에도 몰라서 정신이 없다며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시발 이년이 질싸하려는 남편한테 안에다 싸면 안된다고 앙탈부리는거 상상하니까 이야기하는데 설뻔했다 ㅋㅋㅋㅋㅋ

진짜 중딩 딸 있는데 계획없이 임신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좀 하다가 자기는 좀있으면 당분간 헬스장 나오기 힘들거라더라

근데 그년이 한동안 못볼텐데 내일 점심 한끼 하겠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동안 오전에는 아기 친정에서 봐준다고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유부녀가 다른 남자하고 밥약속 잡는게 말이 됨? 지금 잘 꼬시면 한번 먹을각 날카롭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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