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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일진년이랑 단둘이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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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7 조회 1,0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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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여름 체육대회하던날이였을거야 아마


우리반애들은 모두 운동종목에 참여해있거나 응원하고있느라 반에 없었고


나는 체육종목에 참가하는것도 아직없었고 응원하는것도 귀찮고 해서 


아직 학교에 안 온 친구랑 같이 학교밖으로 나가서 피시방가려고 교실에서 폰하면서 혼자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그때 우리반 일찐년이 딱 들어오더라구


그년이 얼굴은 약간 하니닮았는데 살짝 입툭튀라 토끼처럼 앞니가 튀어나와서 귀여운 년이였는데 몸매는 또 쩔었음




 그년이 내게 ㅇㅇ(내이름)야 넌 운동종목 안나가? 라고 묻길래 


안나간다고 하고 그냥 폰질하고있었어




그러자 그년이 아 졸려 나 잘래 친구들오면 깨워달라며 앞에 있는 교탁에 옆으로 누워 자더라?


나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폰질하는데 


솔직히 단둘이 있는 공간에 여자가 잠잔다고 하니까 자꾸만 눈이 가게됨 ㅋㅋ


그년을 보니까 


그년이 쫙 조이는 아디다스 레깅스입었었거든? 


그래서인지 그년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이는거야


마치 만화에서 개들이 먹는 뼈다귀처럼 마치 =3 이런 모양처럼


허리라인과 분리되어 엉덩이 두개가 존나 탐스럽게 분리되어있더라


또 옆으로 누워서그런지 위쪽의 허리가 마치 달을 품은것처럼 굽어있었음


게다가 쫙 조이는 아디다스레깅스가 존나 늘어나면 안이 살짝 비치는거 알지?


그년이 새우잠 자듯이 다리를 쪼그리고 자서 그런지 레깅스가 늘어나서 안의 팬티가 비치는거야


검정색 아디다스레깅스를 바탕으로 흰색 팬티가 엄청 세밀한 점묘법처럼 점점이 찍혀서 자기존재를 과시하고있더라고


그리고 삼각팬티의 라인이 엉덩이 한짝씩의 원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며 마치 치킨의 양념반후라이드반처럼 엉덩이와 팬티를 반으로 분리하고 있더라 






그거를 보니까 진짜 존나 꼴리더라


정말 여체의 아름다움이 뭔지 진짜 알았었어


그걸보고 폰은 바로 덮고 진짜 친구들이 반으로 돌아올때까지 그것만 쳐다봤음ㅋㅋ


그러다 반애들이 와서 성급히 아무렇지 않은척 폰겜하는척하고 


그년은 잠에서 깼는지 반애들한테 무슨 종목했냐 무슨종목 남았냐고 물어보더라


그러고 친구와서 학교밖으로 나가서 피시방갔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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